[사자가 끄적일 때] 명절풍경 글 입력 2017.10.13 00:56 댓글 0 ***못 다한 끄적임*** 제가 봐 오던 명절 풍경은 몇십년 째 똑같았습니다. 부끄럽지만, 비정상을 느낀 건 몇 년 전. 그걸 바꾸기 위해 노력한 건 불과 몇 달 전 이야기입니다. 아직 아무것도 바뀌지는 않았지만요. 내년에도 비정상을 보겠죠. 비정상을 무시하지 않을 용기를, 또 그것을 바꿀 실천력을 길러야겠습니다. [정수연 에디터] 이 에디터의 다른 글 보기 #사자가끄적일때 #아트인사이트 <저작권자 ⓒ아트인사이트 & www.artinsight.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위로 목록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