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을 그리다; 모모

글 입력 2017.10.19 00:19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글 스크랩
  • 글 내용 글자 크게
  • 글 내용 글자 작게


13.jpg

  
미하엘 엔데의 소설 모모 중 한 문장

시간은 한없이 계속되는 '영겁'과 같을 수도 있고,
 한 순간의 '찰나'와 같을 수도 있다.
이 한 시간 동안 우리가 무슨 일을 하는가에 달려있다.
시간은 삶이며, 삶은 우리 마음 속에 있는 것이니까


과거의 행복했던 순간을 간직하고,
현재를 즐기며,
행복한 미래를 꿈꾸는 것이

우리 삶의 꽃을 더 풍성하게 자랄 수 있게 해줄 거에요.


여러분의 마음 속 꽃은 안녕하신가요?


[손지영 에디터]



<저작권자 ⓒ아트인사이트 & www.artinsight.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등록번호/등록일: 경기, 아52475 / 2020.02.10   |   창간일: 2013.11.20   |   E-Mail: artinsight@naver.com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박형주   |   최종편집: 2024.04.25
발행소 정보: 경기도 부천시 중동로 327 238동 / Tel: 0507-1304-8223
Copyright ⓒ 2013-2024 artinsight.co.kr All Rights Reserved
아트인사이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