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2) 임지영의 로맨틱 크리스마스 [클래식, 티엘아이 아트센터]

글 입력 2017.11.22 08:58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글 스크랩
  • 글 내용 글자 크게
  • 글 내용 글자 작게


임지영의 로맨틱 크리스마스
- 2017 티엘아이 아트센터 아티스트 시리즈 V -


임지영 로맨틱크리스마스_최종.jpg



2015년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우승자
바이올리니스트 임지영의
20대의 순수함으로 표현하는
사랑의 기쁨과 슬픔






<기획노트>


13.jpg


바이올리니스트 임지영의
2017년 마지막 무대


2015년 해외유학경험이 없는 임지영은 세계 최고권위의 콩쿠르인 퀸엘리자베스 국제콩쿠르에서 1위에 오르면서 세계음악계를 깜짝 놀라게 했다. 한국 클래식음악계의 위상을 전 세계에 드높인 쾌거였다. 콩쿠르 이후 워싱턴 리사이틀에서 "임지영의 연주는 다채로운 색깔과, 민첩한 기교, 그리고 정확성을 갖춘 최고의 연주를 보여주었다"(워싱턴포스트)는 호평을 받았다.

한국 클래식음악계의 자랑인 2017년은 임지영에게 특별한 해이다. 피아니스트 임동혁과 함께 녹음한 그녀의 첫 앨범 'Mozart Beethoven Violin Sonata'는 발매 초기부터 클래식 애호가들에게 화제를 모으며, 클래식 음반 판매 상위권에 랭크 되었다. 이번에 발매된 워너클래식 인터내셔널을 통한 음반은 정경화 이후 처음이다.

음반 발매를 기념한 전국 투어 리사이틀은 그녀가 연주자로서 한 걸음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이번 <임지영의 로맨틱 크리스마스>는 그녀의 올해 마지막 무대로 그녀를 사랑하는 팬들과 함께 소소한 이야기와 편안하고 아름다운 음악 등으로 교감하는 무대로 꾸며보았다.
 

임지영이 마련한
최고의 크리스마스 선물

한 해를 마무리 하는 12월, 바이올리니스트 임지영이 준비한 최고의 크리스마스 선물!

이번 음악회는 <로맨틱 크리스마스> 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사랑의 다양한 감정들을 담고 있으며 전 세대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다채로운 레퍼토리로 구성했다. 듣는 이들의 마음을 한 없이 따뜻하게 해주는 음악과 함께 한 해를 아름답게 마무리하는 시간이 될 이번 공연은 사랑하는 이들을 위한 올 겨울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다.

임지영의 <로맨틱 크리스마스>에서는 드보르작의 <4개의 로맨틱 소품>과 생상의 <서주와 론도 카프리치오소>, 그리고 사라사테의 <바스크 기상곡>이 임지영만의 다이나믹하고 열정적인 연주로 차례로 선보인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차이콥스키의 <소중했던 시절의 추억>과 비탈리의 <샤콘느>가 연주된다. 세상에서 제일 슬픈 곡이라고 불리는 비탈리 <샤콘느>는 지난 9월 발매된 음반에도 수록된 곡으로 가슴이 깊이 밀려오는 아름다운 슬픔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PROGRAM >


A. Dvořák
4 Romantic Pieces, Op. 75

C. Saint-Saëns
Introduction and Rondo capriccioso Op.28

P. Sarasate
Caprice Basque, Op. 24

P. I. Tchaikovsky
Souvenir d'un lieu cher, Op.42

G. Vitali
Chaconne





임지영의 로맨틱 크리스마스
- 2017 티엘아이 아트센터 아티스트 시리즈 V -


일자 : 2017.12.22(금)

시간
오후 8시

장소 : 성남 티엘아이 아트센터

티켓가격
전석 40,000원

주최
티엘아이 아트센터

관람연령
취학 아동 이상

공연시간 : 100분
(인터미션 : 15분)




문의
티엘아이 아트센터
031-779-1500










바이올린 임지영
(Jiyoung Lim)


임지영 프로필4.jpg


특유의 든든함과 깊은 연주로 국내외 무대를 통해 대한민국 클래식 음악의 위상을 알리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임지영은 2015년 퀸 엘리자베스 국제 음악 콩쿠르 (바이올린 부문) 1위 수상을 통해 그녀의 존재를 세계 클래식 음악계에 알렸으며, 이는 한국 바이올리니스트로서는 최초의 수상이다.

이미 2014년 미국에서 열린 제9회 인디애나폴리스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에서 동메달 및 모차르트 소나타 특별상을 수상하며 세계 음악인들의 주목을 받기 시작한 그녀는 14세에 금호영재콘서트로 데뷔한 이래로 예술의전당(서울), 금호아트홀 등의 국내 주요 극장의 기획공연 프로그램 및 평창대관령음악제 등의 페스티벌 등에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동시에 홍콩 아츠 페스티벌(Hongkong Arts Festival), 코펜하겐 썸머 페스티벌(Copenhagen Summer Festival), 그슈타트 메뉴힌 뮤직 페스티벌(Gstaad Menuhin Festival) 등 해외 유수의 페스티벌을 통해 솔리스트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서울시립교향악단, 수원시립교향악단, Orchestra Ensemble Kanazawa, Orchestra Philharmonique Royal de Liege, Brussels Philharmonic, Taipei Symphony Orchestra, Poznań Philharmonic Orchestra, Luxembourg Philharmonie, 영국 Royal Philharmonic Orchestra 내한공연, the Philharmonic Orchestra of Minas Gerais (지휘자 Fábio Mechetti, 브라질 공연), Wuhan Symphony Orchestra, NHK Symphony Orchestra (지휘자 David Zinmann), Poznań Philharmonic Orchestra, 프랑스 L’Orchestra National Du Capitole de Toulouse 내한공연, KBS교향악단 등 국내외 유수의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자로 함께 연주했다.

2017/2018 시즌에는 the National Orchestra of Belgium, Nagoya Philharmonic Orchestra, 대구시립교향악단 등과 협연할 예정이다. 또한, 2017년 9월 그녀의 첫 음반 ‘Mozart Beethoven Violin Sonata’를 발매하며, 함께 녹음한 피아니스트 임동혁과 함께 2017년 8월 스위스 Gstaad Menuhin Festival 과 9월 한국 투어 등을 통해 리사이틀 활동에 주력할 예정이다.

바이올리니스트 임지영은 2015년 금호음악인상(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이 수여)과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한국언론인연합회가 수여), 그리고 대원음악상 신인상(대원문화재단이 수여)을 수상하였다. 한국예술영재교육원을 거쳐 한국예술종합학교의 영재로 조기 입학하였으며, 한국예술종합학교 기악과를 졸업, 동교 최고연주자과정 동안 김남윤 교수에게 사사하였으며, 현재 독일 크론베르크 아카데미(Kronberg Academy)를 중심으로 더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 임지영은 2015년 6월부터 일본 음악 협회(Nippon Music Foundation)의 스트라디바리우스 'Huggins' (1708년) 바이올린으로 연주를 하고 있다.



티엘아이 아트센터 ?


IMG_1932.JPG


2013년 국내 IT산업 리딩기업 ㈜티엘아이의 사회공헌사업 일환으로 건립된 티엘아이 아트센터는 성남시에 위치한 전문 공연장으로 총 244석의 객석을 보유하고 있으며, 5개의 리허설 룸 및 중소규모의 연습실 등을 갖추고 있다. 객석 중 60여석을 가변좌석으로 두어 다양한 공연연출을 위한 무대 확장이 가능하다. 특히 최근 시스템환경 개선사업을 통하여 최고 수준의 음향 및 조명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클래식부터 재즈, 뮤지컬, 대중음악, 연극까지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소화할 수 있다.





<상세 정보>

웹전단.jpg




[ARTINSIGHT 에디터]
<저작권자 ⓒ아트인사이트 & artinsight.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아트인사이트 (ART insight)
E-Mail : artinsight@naver.com    |    등록번호 : 경기 자 60044
Copyright ⓒ 2013-2018 artinsight.co.kr All Rights Reserved
아트인사이트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