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케치북] 이런 놈은 처음이라

이번 생에서 사이다를 맡고 있는 우수지
글 입력 2017.12.01 16:46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글 스크랩
  • 글 내용 글자 크게
  • 글 내용 글자 작게


0.jpg
 
 
1.jpg
 
3.jpg
 
4.jpg
 
3.jpg
 
7.jpg
 
8.jpg
 
9.jpg
 
10.jpg
 
11.jpg
 
12.jpg
 
13.jpg
직장 내 성희롱은 언제 없어질까?

남자직원끼리 모여있을 때
여자 직원 펜슬 스커트 길이와
블라우스 비침 정도를 입에 올리는

저질스러운 대화는 언제 사라질까?

이번 생은 처음이라 드라마를 보면서
등장 인물이 처한 상황들이 너무 현실적이라

감정이입 하지 않을 수 없었다.

나도 성희롱을 나중에 당하게 된다면
(그럴 일은 없었으면 좋겠지만)
우수지처럼 저렇게 똑부러지게 말하고 싶다

 
[손은아 에디터]



<저작권자 ⓒ아트인사이트 & www.artinsight.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등록번호/등록일: 경기, 아52475 / 2020.02.10   |   창간일: 2013.11.20   |   E-Mail: artinsight@naver.com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박형주   |   최종편집: 2024.03.28
발행소 정보: 경기도 부천시 중동로 327 238동 / Tel: 0507-1304-8223
Copyright ⓒ 2013-2024 artinsight.co.kr All Rights Reserved
아트인사이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