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하나 글한줌] 수고했어요, 정말 고생했어요
지친 너의 하루 끝 포근한 위로가 되기를
글 입력 2017.12.19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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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 날에 위로받고 싶을때
가족과 친구를 찾기 전에
이어폰을 귀에 꽂는 일이 많았던 올해.
그 중에서도 가장 많이 들었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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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많은 사람들을 위로해줬던
노래를 만들어주어서
고맙습니다.
수고했어요, 정말 고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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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늘을 보낸 여러분도
수고했어요, 정말 고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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