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케치북] '무브병'에 이은 '영미병' 바닥을 닦고 싶은 병 글 입력 2018.03.01 00:36 댓글 0 2018 평창올림픽 종목 중에서 제일 인상 깊고 재미있게 봤던 '여자 컬링' 하도 많이 봐서 지나가다 빗자루만 봐도 바닥을 닦고 싶어지는 이상한 병이 생겨버렸다. 하지만 집에서 했다간 먼지날림으로 엄빠의 잔소리를 들을 수 있으니 주의하자. [손은아 에디터] 이 에디터의 다른 글 보기 #컬링 #여자컬링 <저작권자 ⓒ아트인사이트 & www.artinsight.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위로 목록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