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으로 보는 글씨] 오늘의 행복한 순간
글 입력 2018.03.07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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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가라앉는 빗소리와내 품에 기대에 있는 너와..하루 종일 머리를복잡하게 했던 생각들이 없어지고잔잔한 음악과 빗소리가 시간마저멈추게 했던 그 순간.오늘의 행복한 순간.18.3.6. 케동생각안녕하세요!평범하게 혹은 평범하지 않게 살아가는이제 막 30대에 접어든세상을 아직도 한참 모르는이리 저리 부딪히고 상처 투성이로집으로 돌아와 후회로 머리를 싸매다문득 떠오르는 생각과 감정들을손글씨로 기록하는 남자어른아이입니다.부족함 투성이의 글씨와 글귀들입니다.현실일수도 가상일수도 있는 제 머릿속의 세계를솔직하게 표현하고자 합니다.공감이 되신다면 그걸로도못하셔도 봐주신다면 그걸로도감사하게 이제 시작해보겠습니다.감사합니다.[김동철 에디터]<저작권자 ⓒ아트인사이트 & www.artinsight.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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