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inion] 행복해지는 법이 궁금하다면? [도서]

< 행복을 미루지 마라 >를 읽고
글 입력 2018.03.18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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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미루지 마라’ 라는 책을 통해 행복이 정말 우리 가까이에 있다는 생각이 든다. 지금껏 소소한 행복임에도 불구하고 행복이라 느끼지 못하는 경우도 많았고, 행복의 요소는 내 주위에 충분히 많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행운을 창조할 준비를 하라"


많은 이야기 중에 ‘행운을 창조할 준비를 하라’라는 주제가 먼저 기억에 남는다. 수많은 우연, 기회, 경험 등을 단순하게 넘기지 않고 이것들을 발판으로 삼아 행운을 만들어 낸다. 이 이야기를 통해 나의 평소 관념과 습관, 생각 등을 돌이켜 보니 나는 그러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운이 좋다고 여겨지는 사람이나, 행운아들은 별 의미 없는 우연의 일치라고 여기는 만남 등에 주목하며, 행운이 손 내밀어 주기를 기다리지 않는다고 한다. 또한 다른 사람이 부정적으로 인식할 사건을 긍정적인 것으로 변모 시킨다는 특성이 있다고 한다. 이러한 긍정적인 믿음은 종종 자기실현적인 예언이 되고, 자신이 운 좋다고 믿는 사람들은 실제 삶에서 정말 그렇게 될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나 역시 지금껏 살아오면서 수많은 만남과 기회 등이 있었을 것이다. 나는 그 많은 기회들을 쉽게 흘려보내거나, 주목하지 않았던 것 같다. 나는 항상 행운을 기다리고 어느 날 내게 갑자기 기회가 찾아올 것이다 라고 단순하게만 생각하고 있었다. 내가 기회라고 생각하지 않았던 것도 어쩌면 기회였을 수도 있다. 나의 행동이나 마음가짐에 따라 그것이 행운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이 내용을 읽지 않았더라면 나는 계속 기회와 행운을 기다리고 있었을 것이다. 나에게 찾아오는 모든 경험과 일상들을 소중하고 신중하게 생각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살면서 당연히 힘들고 뜻대로 되지 않는 일들을 겪을 수밖에 없다. 이와 같은 부정적인 일들을 긍정적인 것으로 변모 시킨다는 것은 어떻게 보면 정말 어려운 일 일수도 있다. 나 역시 힘들고 어려운 일을 겪을 때마다 내 자신을 탓하거나 그런 상황을 투정했던 것 같다. 아직 20대인 나에게도 앞으로 다양한 고난과 어려움을 마주 할 일이 많을 것이다. 그럴 때마다 상황을 탓하기 보다는 이런 어려움을 통해 무엇을 배우고 얻게 되었는지와 같은 긍정적인 생각으로 변모 할 노력을 해야겠다. 행운을 창조할 준비를 하지 않았던 나를 되돌아보며 나에게 가장 적용하고 싶은 이야기가 되었다.



"칭찬은 상대방의 가슴을 기쁨으로 채워 준다"


두 번째로 기억에 남는 이야기는 ‘칭찬은 상대방의 가슴을 기쁨으로 채워 준다’ 이다. 이 글을 읽으며 많은 공감을 느꼈다. 칭찬을 받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다. 우리 자신이 누군가에게 칭찬을 받으면 기분이 좋은 것처럼 우리도 칭찬을 남에게 베풀 줄 알아야 한다. 친절하게 대하거나 칭찬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웃어주어 기분 좋게 할 때 그들의 감정을 행복하게 하고 채우게 한다. 나의 행복도 중요하지만 내가 다른 사람에게 행복을 베풀고 행복을 느끼게 해주는 것도 정말 중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주변 사람들에게 칭찬을 해주고 이를 통해 사람들과의 관계가 굳건해지면 힘든 시기에도 관계가 약화되지 않을 수 있다.

칭찬이라는 것의 힘이 얼마나 대단한지 알게 된 경험이 있었다. 나에겐 두 살 어린 남동생이 있는데 동생이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 시절 수능에 대한 걱정과 불안감으로 힘들어 하고 있었다. 나는 그런 동생에게 용기와 힘을 실어주고자 조언과 걱정이 실린 말보다는 칭찬과 격려를 자꾸 해주었다. 동생은 불안과 걱정에서 조금 벗어나 자신감을 갖고 다시 공부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동생은 수능이 끝난 후 그 때 칭찬에 힘을 받아 더욱 열심히 수능공부를 할 수 있었다고 말해주었다.

칭찬은 상대방의 가슴을 기쁨으로 채워준다는 말이 정말 와 닿았다. 칭찬의 힘이 정말 큰 것 같다. 상대방의 장점을 찾아 나 혼자 마음속으로 생각하지 않고 직접 입 밖으로 꺼내 전달하면 칭찬을 받는 상대방도 그리고 덩달아 칭찬을 하는 나 자신도 서로 기분이 좋아지는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것 같다. 실천하기 쉬워 보이지만 칭찬을 하는 것이 낯간지럽고 어려울 수도 있다. 그러나 처음이 조금 어려울 뿐 계속 하다보면 서로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다.





‘행복을 미루지 마라’는 나 자신의 긍정적인 요소를 찾을 수 있게 하고, 내 주변의 모든 것에 감사의 마음을 갖게 했다. 또한 어렵고 힘든 일도 모두 기회와 행운에 도달하는 방법이라고 여겨야겠다는 마음가짐을 배우고 간다. 행복에 도달하는 것이 큰 어려움이 아닌 것 같다. 건강하고 평범하게 사는 나의 일상에 조그마한 긍정 에너지를 불어넣어 일상을 하나하나 소중히 여긴다면 충분히 행복이 무엇인지 느낄 수 있게 될 것 이라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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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희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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