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13) 특별한 저녁식사 [연극, 한양레퍼토리씨어터]

글 입력 2018.03.28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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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저녁식사
- 이제부터 연극하라곰?! -


특별한 저녁식사 _ 포스터_최종.jpg



평온한 한끼 식사조차 불가능한
풍비박산 가정의
'화목한 가족' 코스프레 대작전!!






<시놉시스>


특식_장면사진1.jpg


"무슨 일이 있어도 모두 모이라"는 막내딸의 긴급연락을 받은 핵(폭탄?)가족!

먼저 도착한 가족들은 늘 그랬듯, 귀는 닫고 입만 열어 자기 얘기만 한다. 엄마는 꿈이 불길하다며 딸 걱정에 신경이 날카롭고, 아버지는 "당신 꿈은 늘 개꿈이었지." 엄마 속을 긁는다. 늦은 나이에 여전히 락커를 꿈꾸는 아들 건우는 "결혼은 언제 할꺼냐?"는 잔소리에 '예술가의 자유로운 영혼'을 들먹이고, 큰딸 선미는 여전히 지구온난화를 설파하며 가족들에게 후원금을 강요한다.

드디어 도착한 막내딸, 특별한 손님이 온다며 "제발 화목한 가족인 척 해달라"는데…





<기획 노트>


남들에겐 평범한 식사 시간이
왜 이 가족에겐 왜 특별할까?


단란한 저녁식사! 일상적인 일이라 생각될 온 가족의 저녁식사가 왜 이들에게는 "특별한 저녁식사"일 수밖에 없을까? 경제 위기, 가족 해체, 단독세대 증가 등. 이들은 또한 우리의 일상적이라 할 저녁식사에 어떤 영향을 미쳤을까?

무대 위의 가족들이 만들어내는 저녁식사는 어쩌면 우리의 또 다른 모습이 아닐까? 핵(?!)폭탄 가족의 "특별한 저녁식사"가 관객 여러분들에게도 정말 '특별한' 인생의 저녁식사가 되어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한 상 크게 차렸다. 맛나게 드시라고.


특별한 저녁 한끼를 위한
한바탕의 소동,
그래도 우리는 한 가족!

공연의 완성은 눈에 보이든 안 보이든 관객의 삶으로 파고들어 좋은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닐까? '무대 위에 존재할 만한 공연'이 따로 있는 건 아니겠지만 가족 이야기는 관객의 삶과 밀접한 연관을 가지고 있는 만큼 큰 가치를 지닌다. 특별히 재미있는 작품이라면, 그 가치는 배가된다.

〈특별한 저녁식사〉는 해체된 가족의 치부를 드러내고 있다. 그러나 세상 모든 것들이 다 그러하듯 때론 각자를 위한 항변에 지나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각자 나름의 아픔도 있는 법. 세상에 화목한 가정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어떤 이유로든 불편했던 가족도 결국은 서로를 위한 말 한마디에서 눈 녹듯 화해가 시작된다.





특별한 저녁식사
- 이제부터 연극하라곰?! -


일자 : 2018.04.10(화) ~ 05.13(일)

시간
평일 8시
주말 4시
월 공연없음

장소 : 한양레퍼토리씨어터

티켓가격
전석 30,000원

제작
극단 은행나무

후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예술나무
한양대학교, 한양레퍼토리씨어터
샛별당 엔터테인먼트

관람연령
만 12세이상

공연시간
90분




문의
극단 은행나무
02-3672-6051





극단 은행나무


극단 은행나무는 1994년 12월 3일 창단하여 실험정신과 도전정신으로 창의적 공연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공연 참여자들이 작품에 대해 같은 생각을 많이 할수록 좋은 작품이 만들어진다는 신념하에 작품에 대한 생각을 최대한 공유하여 완성도 높은 작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배우 앙상블을 중요시 여기며 다양한 스텝들의 에너지를 모아 승화시키며 창작 활성화에 이바지하고자 합니다. 표현의 자유만큼 의무를 생각합니다.





<상세 정보>

저녁식사_상세_700.jpg




[ARTINSIGHT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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