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일기] 철없는 젊은 우리 사랑
글 입력 2018.03.31 23:56
-
[illust by 박주현]Because I wanted you to know당신이 알았으면 해서- call me by your name 中 -call me by your name을 보던 중 가장 마음에 닿았던 대사입니다.어린 나이와 다르게 아는 것도 많고 성숙한 면이 있던 엘리오가 사랑 앞에는 철없는 아이의 모습으로 말했던 어린 엘리오여서 할 수 있었던 그 대사.[박주현 에디터]<저작권자 ⓒ아트인사이트 & www.artinsight.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위로
-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