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view] 맥주가 당기는 밤, 오늘은 수제 맥주 [도서]

당신이 꼭 가야 할 브루어리와 탭룸, 비어 펍 올 가이드
글 입력 2018.04.15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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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알고 보면, 사람들이 그토록 찾아 헤매는 행복은 가까이에 있다. 그 순간만 일지라도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말이다. 하루를 끝마치고 마시는 시원한 맥주 한 잔이 '소확행'인 사람도 많을 것이다. 나는 술 중에서 맥주를 가장 좋아한다. 소주는 너무 써서 싫고 막걸리는 그 특유의 시큼한 맛이 별로였다. 맥주 잔에 물이 송골송골 맺힐 정도로 시원한 맥주 한 잔이 딱 좋다. 부담스럽지도 않고 목넘김이 깔끔하기 때문이다. 이런 나에게 이 맥주 가이드 책은 얼마나 큰 즐거움을 가져다 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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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를 좋아하지만 마트에서 파는 맥주만 맛봤을 뿐이지 수제 맥주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한다. 수제맥주는 그 종류도 매우 다양할 뿐만 아니라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맥주보다 깊은 맛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맥주를 먹으러 여행을 떠날 만큼 많은 사람들이 즐기는 술이 맥주이다. 그 매력이 무엇인지 나는 조금 더 탐구해보려고 한다.

어느 날 TV에 수제 맥주를 판매하는 강릉의 한 맛집이 소개되었다. 그 방송을 보고 강릉에 간다면 저곳을 무조건 간다고 다짐을 하곤 했었다. 가게 안에는 직접 맥주를 만드는 기계가 있었다. 맥주의 색도 다 제각각이었고 이름도 다양했다. 각각의 제조 과정이 다르고 그에 따라서 맛과 풍미가 다를 것이다. 그 색이 너무 예뻐 넋 놓고 봤던 기억이 있다. 나는 이전에 수제 맥주를 먹어본 적이 없어서 어리둥절했지만 맛있어 보인다는 것은 분명했다. 메뉴판을 봐도 맥주의 이름이 생소해서 난감할 것 같았다.  이 책이 수제 맥주에 대한 모든 것을 알려줄 것 같다. 알고 마시면 더 즐거운 법이니 말이다. 또 골라먹는 재미가 생기지 않을까.

이 책은 수제 맥주에 대한 가이드 책이다. 강원도부터 제주도까지 우리나라 맥주 지도를 보여준다. 이 책을 읽고 나는 훌쩍 떠나버릴지도 모르겠다. 맥주에 대한 용어들을 설명해주고, 나에게 맞는 맥주를 소개해준다. 맥주에도 궁합이 존재한다니 또 새로운 사실을 알아간다. 또 글과 사진, 그림을 적절히 배치하여 독자로부터 흥미를 이끌어 낸다. 맥주에 대한 정보와 같이 지적 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는 대화까지 소개되어 있다고 하니 벌써부터 흥미롭다. 이 가이드 책이 앞으로 나의 여행의 필수품이 될 것 같은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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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수제맥주
- 특별한 맛, 수제 맥주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


지은이
글과 사진 오윤희
그림 원관연

출판사 : 디스커버리미디어

분야
요리/술

규격
변형 신국판(143*195), 전면 컬러

쪽 수 : 320쪽

발행일
2018년 4월 10일

정가 : 16,000원

ISBN
979-11-88829-01-9 (03590)




문의
디스커버리미디어
02-587-5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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