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사.인 5] 황인경과 스쿠터클럽 단독공연 '요란한 웃음과 시끄러운 낮의 열기'

글 입력 2018.05.17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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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경과 스쿠터클럽 단독공연
'요란한 웃음과 시끄러운 낮의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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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전기뱀장어'의 보컬 황인경이 세션 스쿠터클럽과 함께 대구와 서울에서 단독 공연을 펼친다.
 
‘여름’하면 가장 먼저 연상되는 밴드, 전기뱀장어의 음악은 청량하다. 음악에서 뿜어 나오는 분위기도 그렇지만 수수하면서도 장난기어린 노랫말과 음색은 뜨겁지만 활발한 여름날을 떠오르게 만들기 때문이다. 반면에, 솔로로 발매한 황인경의 음악은 팀일 때와는 또 다른 차분하고 짙은 매력을 선사한다. 전기뱀장어라는 팀을 낮에 비유한다면, 황인경은 일시정지와도 비슷한 새벽에 가까운 느낌이랄까. 방 안에 누워 가만히 듣고 있다 보면 따뜻하고 노곤한 감성에 그대로 젖어들게 된다.
 
특히 매달 하나의 곡을 발표하고, 발매한 곡을 주제로 한 단독 공연을 1회씩 펼치는 프로젝트 ‘12 stories, 12 concerts’ 는 황인경 솔로 프로젝트의 가장 큰 특징이다. 그의 싱글 앨범은 매달 9일에 발매되며, 현재 7개의 음악을 공개했다.
 

요란한 웃음과 시끄러운 낮의 열기 MV


이번 5월 단독공연은 지난 3월에 발매했던 싱글 ‘요란한 웃음과 시끄러운 낮의 열기’를 주제로 26일, 27일 양일간 대구와 서울에서 진행된다. 건강상의 문제로 두 달 동안 관객을 만나지 못했던 아쉬움이 있었기에 관객과 아티스트 모두 이번 공연에 대한 기대가 클 터. 하루를 색으로 나타냈을 때 고유한 색채와 어떠한 리듬으로 나타낼 수 없는 공허한 새벽 세시를 표현한 곡인만큼, 그가 건넬 잔잔하고 진솔한 위로를 기대해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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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일시

2018. 05. 26 오후 7시
2018. 05. 27 오후 6시

공연 장소

26일 - 대구클럽헤비
27일 - 홍대 네스트나다 


 
ⓒ POCLANOS
ⓒ 사운드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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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예진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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