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14) 데니스 코츠킨 Piano [클래식, 금호아트홀]

글 입력 2018.05.25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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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니스 코츠킨 Piano
- 금호아트홀 아름다운 목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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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거장의
놓칠 수 없는 내한공연
서정성과 파워의 완벽한 하모니






<기획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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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세의 어린 나이에 2010년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에서 우승하며 러시아를 대표하는 신흥 강자로 떠오른 피아니스트 데니스 코츠킨이 금호아트홀에서 첫 내한 독주회를 갖는다.

코츠킨은 콩쿠르 우승 이후, 다양한 무대를 통해 차근차근 관객들을 만나며 차세대 피아니스트를 넘어 어느덧 탄탄한 중견 피아니스트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특히 그는 서정적인 멜로디와 힘 그리고 풍부한 톤의 이상적인 조화를 보여주는 연주로 정평이 나 있다. 코츠킨은 이번 내한 독주회 레퍼토리의 일부인 드뷔시 전주곡과 거슈윈 랩소디 인 블루가 포함되었던 3월의 영국 위그모어홀 독주에서 "각 작품의 에너지와 섬세함을 잘 드러내면서도, 두 작품에 녹아있는 공통분모를 아주 명확하게 드러내는 연주"라는 극찬을 받았고, 이 연주는 바흐트랙으로부터 별 4.5개의 리뷰 평점을 받았다.

피아니스트 데니스 코츠킨은 다소 상반되어 보이는 독주 레퍼토리 속에서 뛰어난 구조적 분석과 해석 능력을 발휘하여 관객으로 하여금 그 중심을 찾을 수 있도록 안내한다. 오는 6월 14일 펼쳐지는 코츠킨의 내한 연주는 특별히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일본에서의 문의도 이어지고 있다. 베를린 슈타츠카펠레, 런던 심포니, 로열 콘세르트헤바우 등 세계적 명성의 오케스트라들과 끊임없는 데뷔 무대를 이어가며, 콩쿠르 우승자가 나아가야 할 가장 모범적이고 이상적인 성장가도를 밟아가고 있는 데니스 코츠킨은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며 동세대 중 가장 뛰어난 피아니스트로 자리잡고 있다.


"영롱한 연주…… 필시 오케스트라 홀이 지면에서 몇 피트인가 떨어져 두둥실 떠오르게 했을 것이다. 그 어떤 피아니스트도 이 가공할만한 난도의 협주곡을 이 러시아 혁명가보다 더 잘 장악할 수는 없을 것이다…… 피아노 거장들이 무수히 많은 시대지만, 코츠킨은 그 중에서도 특별하다"

- 시카고 트리뷴






< PROGRAM >


게오르크 프리드리히 헨델
건반악기를 위한 모음곡 제1권
제7번 g단조, HWV432
Georg Friedrich Händel
Suite for Keyboard, Vol.1
No.7 in g minor, HWV432


요하네스 브람스
피아노를 위한 3개의 인터메조, Op.117
Johannes Brahms
3 Intermezzi for Piano, Op.117


벨러 버르토크
피아노를 위한 모음곡 야외에서, Sz.81, BB89
Béla Bartók
Out of Doors(Szabadban)
Suite for Piano, Sz.81, BB89


INTERMISSION


클로드 드뷔시
피아노를 위한 12개의 전주곡, 제1권, L.117
Claude Debussy
12 Préludes for Piano, Book I, L.117


조지 거슈인
랩소디 인 블루
(피아노 독주를 위한 편곡)
George Gershwin
Rhapsody in Blue(arranged for Solo Piano)


연주자의 요청으로
프로그램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데니스 코츠킨 Piano
- 금호아트홀 아름다운 목요일 -


일자 : 2018.06.14(목)

시간
오후 8시

장소 : 금호아트홀

티켓가격
전석 60,000원

주최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

관람연령
취학 아동 이상

공연시간 : 100분
(인터미션 : 15분)




문의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
02-6303-1977










데니스 코츠킨
Denis Kozhuk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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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퀸 엘리자베스 국제 콩쿠르를 23세에 우승한 데니스 코츠킨은 동세대 중에서도 가장 뛰어난 피아니스트로 자리잡았다. 평단으로부터 '마음을 사로잡는', '압도적인', '혼을 빼놓는' 연주라며 호평 받고 있으며 무결점의 기교로 힘과 재능을 능수능란한 분석과 성숙함, 그리고 고유의 감성과 현명하게 결합시킨다.

2016/17 시즌의 하이라이트로는 다니엘 바렌보임 지휘의 베를린 슈타츠카펠레, 사이먼 래틀 지휘의 런던 심포니, 얍 판 츠베덴 지휘의 로열 콘세트르헤바우, 에마누엘 크리빈 지휘의 시카고 심포니, 유리 테르미카노프 지휘의 필하모니아, 안드리스 포가 지휘의 베를린 심포니, 스테판 드네브 지휘의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라파엘 파야레 지휘의 말러 체임버 오케스트라, 안드리스 오로스코 에스트라다 지휘의 샌프란시스코 심포니와 프랑크푸르트 라디오 심포니, 조슈아 와일러스타인 지휘의 체코 필하모닉과 로열 스톡홀름 필하모닉, 바실리 페트렌코 지휘의 오슬로 필하모닉, 크리스티안 예르비 지휘의 토론토 심포니, 그리고 야마다 카즈키 지휘의 스위스 로망드 오케스트라 협연이 있다. 독주자로서는 콘세트르헤바우의 마스터 피아니스트 시리즈 재초청을 비롯하여, 빈 콘체르트하우스, 쾰른 필하모니, 위그모어홀, 베르비에 페스티벌, 런던 인터내셔널 피아노 시리즈, 루르 클라비어 페스티벌, 카네기홀,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 뮌헨 헤르쿨레스 홀, 로테르담 드 둘런, 마드리드 국립 음악당, 산타 체칠리아 국립 아카데미, 샤틀레 극장과 불레즈 홀에서 공연을 올렸다.

데니스 코츠킨은 바실리 시나이스키 지휘, 베를린 라디오 심포니와 작업한 그리그 피아노 협주곡과 차이콥스키 피아노 협주곡 1번이 담긴 데뷔 앨범을 펜타톤 레이블을 통해 발표하였고, 이는 그라모폰 에디터스 초이스와 포노 포럼 및 스테레오폰의 이달의 앨범으로 선정되는 것을 비롯한 평단의 호평을 받았다. 브람스의 독주 작품을 포함한 두 번째 앨범은 2017년 1월에 발매되었다.

2017/18 시즌 코츠킨은 파보 예르비 지휘의 NHK 심포니, 시안 장 지휘의 NDR 라디오 필하모니, 미켈레 마리오티 지휘의 베를린 도이치오퍼, 니콜라이 알렉세예프 지휘의 에스토니아 국립 심포니와 협연 데뷔 무대를 갖는다. 산투마리아스 루발리 그리고 파보 예르비 지휘로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 얍 판 츠베덴 지휘의 시카고 심포니, 안드레스 오로스코 에스트라다 지휘의 휴스턴 심포니, 도밍고 인도얀 지휘의 함부르크 심포니, 알렉산더 베르니코프 지휘의 BBC 스코티시 심포니, 졸트 허머르 지휘의 헝가리 국립 필하모닉, 블라디미르 유로프스키 지휘의 런던 필하모닉 투어, 블라디미르 아쉬케나지 지휘의 카다케스 심포니와의 재협연을 비롯하여 콘세르트헤바우 마스터 피아니스트 시리즈, 드보르작 프라하 페스티벌, 루브르 오디토리움, 금호아트홀, 플라지 피아노 시리즈, 슐로스 엘마우, 위그모어홀, 빈 콘체르트하우스, 불레즈 홀 등에서 리사이틀을 올린다.

열정적인 실내악 음악가로서 베르비에, 라인가우 뮤직 페스티벌, 인토네이션, 예루살렘 인터내셔널 체임버 뮤직 페스티벌 등의 페스티벌에서 레오니다스 카바코스, 마이클 바렌보임, 르노·고티에 카퓌송, 재닌 얀센, 바딤 레핀, 줄리안 라클린, 예루살렘 콰르텟, 파벨 하스 콰르텟, 라도반 블라트코비치, 외르크 비트만, 엠마누엘 파후드, 앨리사 와일러스타인 등과 함께 연주했다.

1986년 러시아 니즈니노브고로드의 음악가 가족에 태어난 데니스 코츠킨은 5세에 어머니로부터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했다. 소년 시절 발라키레프 음악원에서 나탈리아 피쉬를 사사했고 2000년부터 2007년까지는 마드리드 레이나 소피아 음악원에서 드미트리 바시키로프와 클라우디오 마르티네즈 메너를 사사했다. 레이크 코모 피아노 아카데미에서 푸 총, 스타니슬라프 유데니치, 피터 프랭클, 보리스 베르만, 찰스 로즌 그리고 안드레아스 슈타이어를, 슈투트가르트에서 키릴 거스타인을 사사하며 학업을 마쳤다. 최근에는 마에스트로 다니엘 바렌보임에게 멘토링을 받고 있다.




[ARTINSIGHT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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