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28) 이넌 바르나탄 Piano [클래식, 금호아트홀]

글 입력 2018.06.02 22:28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글 스크랩
  • 글 내용 글자 크게
  • 글 내용 글자 작게


이넌 바르나탄 Piano
- 금호아트홀 아름다운 목요일 -


15.jpg



세계적인 거장의
놓칠 수 없는 내한공연
건반 위의 화가






<기획노트>


19.jpg


피아니스트 이넌 바르나탄은 2016년부터 세 번의 시즌에 걸쳐 뉴욕필하모닉의 초대 협력 음악가로 활동하며 집중 조명을 받았고 지휘자 앨런 길버트가 "완벽한 아티스트이자 훌륭한 피아니스트, 끊임없이 연구하는 지식인이며, 현대곡 연주에 특화된 열정적인 피아니스트"라 소개한 아티스트이다.

이넌 바르나탄은 링컨센터의 마틴 E. 시걸 상의 수혜자로 최근 런던 필하모닉, 헬싱키 필하모닉과 데뷔무대를 가졌고, 아카데미 오브 세인트 마틴 인 더 필즈와 함께 투어 연주를 마치고 현재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전곡 녹음 중에 있다. 이넌 바르나탄은 오는 6월 28일, 첫 내한 연주에서 드뷔시, 라벨, 무소륵스키의 인상주의 작품 그리고 영국의 젊은 작곡가 토마스 아데의 작품에 이르는 마치 피아노 위에서 한 폭의 그림을 드리우는 듯 이어지는 스토리 텔링이 돋보이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독주 레퍼토리는 2012년 뉴욕타임스 베스트 클래식 음반으로 선정된 앨범 'Darkness Visible'에 수록된 작품들을 포함하고 있어 평단의 극찬을 받은 시적이고 능수능란한 바르나탄의 연주를 직접 확인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예정이다. 바르나탄은 이 특별한 현대곡 해석력과 그에 대한 애정을 십분 발휘하며 작곡가 마티아스 핀처, 서배스천 커리어, 아브너 도만의 작품을 초연한 바 있다.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현대 음악 표현력으로 무장한 피아니스트 이넌 바르나탄은 시적 테마가 돋보이는 프로그램으로 건반을 캔버스 삼아 눈 앞에 멜로디를 펼쳐내며, 청중들에게 귀로 보는 음악의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 PROGRAM >


클로드 드뷔시
피아노를 위한 베르가마스크 모음곡, L.82
Claude Debussy
Suite Bergamasque for Piano, L.82


토마스 아데
피아노를 위한 보이는 어둠
Thomas Adès
Darknesse Visible for Piano


모리스 라벨
피아노를 위한 밤의 가스파르, M.55
Maurice Ravel
Gaspard de la nuit for Piano, M.55


INTERMISSION


모데스트 무소륵스키
피아노를 위한 전람회의 그림
Modest Mussorgsky
Pictures at an Exhibition for Piano


연주자의 요청으로
프로그램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이넌 바르나탄 Piano
- 금호아트홀 아름다운 목요일 -


일자 : 2018.06.28(목)

시간
오후 8시

장소 : 금호아트홀

티켓가격
전석 60,000원

주최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

관람연령
취학 아동 이상

공연시간 : 100분
(인터미션 : 15분)




문의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
02-6303-1977










이넌 바르나탄
Inon Barnatan


13.jpg


2016-17 시즌 이스라엘계 미국인 피아니스트 이넌 바르나탄은 뉴욕 필하모닉의 초대 협력음악가로서 세 번째와 네 번째 해의 활동을 마쳤으며, 앨런 길버트의 지휘로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 오케스트라, 헤수스 로페스 코보스의 지휘로 시카고 심포니, 바실리 페트렌코의 지휘로 볼티모어 심포니, 뤼도비크 모를로의 지휘로 시애틀 심포니와 데뷔연주를 가졌으며, 그리고 오노 카즈시 지휘로 BBC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함께 BBC 프롬스 데뷔 무대를 가졌다.

2017-18 시즌 주요 공연으로는 런던 필하모닉, 헬싱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의 데뷔 무대가 예정되어 있으며 신시내티 심포니, 미네소타 오케스트라, 할리우드 볼에서의 LA 필하모닉 재협연 무대를 가진다. 또한 런던 위그모어 홀과 뉴욕 카네기홀에서 다시 한번 독주 무대를 선보이고, 동남아시아 지역 투어 무대와 정기적으로 듀오 활동을 해온 첼리스트 앨리사 와일러스타인과의 협연 무대도 예정되어 있다.

11세 때 처음으로 피아노 협주곡 데뷔 무대를 가진 이넌 바르나탄은 클리블랜드 오케스트라,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샌프란시스코 심포니, 베를린 도이치 교향악단, 로열 스톡홀름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였으며, 구스타보 두다멜, 제임스 개피건, 만프레드 호넥, 수잔나 멜키, 토마스 쇠네르고르, 마이클 틸슨 토마스, 얍 판 츠베덴 등의 지휘자와 긴밀한 관계를 구축해나가고 있다.

현대음악의 열렬한 지지자로서 그는 마티아스 핀처, 서배스천 커리어, 아브너 도만의 작품을 초연하였으며, 라벨, 드뷔시와 함께 토머스 아데, 로널드 스티븐슨의 작품이 수록된 'Darknesse Visible' 음반은 평론가들의 극찬과 함께 뉴욕타임즈의 2012년 베스트 음반 리스트에도 올랐다. 이넌은 최근 미국 투어를 함께한 아카데미 오브 세인트 마틴 인 더 필즈와 함께 현재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전곡 녹음을 하고 있다.

1979년 텔아비브 출생의 이넌은 런던 왕립음악원에서 수학하였다. 그는 에이버리 피셔 장학금과 링컨센터의 마틴 E. 시걸 상의 수혜자이며, 현재 뉴욕에서 거주하고 있다.




[ARTINSIGHT 에디터]
<저작권자 ⓒ아트인사이트 & artinsight.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아트인사이트 (ART insight)
E-Mail : artinsight@naver.com    |    등록번호 : 경기 자 60044
Copyright ⓒ 2013-2018 artinsight.co.kr All Rights Reserved
아트인사이트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