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 디자인 매거진 CA #239

글 입력 2018.07.04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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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매거진 CA #239
- 2018년 07-08월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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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과 디자인






<기획 노트>


디자인 매거진 CA #239(2018년 7-8월호) 커버 스토리는 '여름과 디자인'입니다. 이번 기획 기사 'Your wave is coming'에서는 태양과 파도가 만드는 예술인 서프 디자인을 다루었습니다. 파도와 모니터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영혼들을 만나보세요. '영감이 일어날지도 몰라 인디 매거진 10+3'에서는 다양한 소재를 다루는 독립 잡지를 소개합니다. 해외 10선과 국내 3선의 인디 매거진이 여러분에게 새로운 시야를 선사할 것입니다.

주목할 만한 섹션이 신설되었습니다. 디자이너의 공간을 볼 수 있는 디자이너스 스페이스에서는 매 호 한 명의 디자이너를 선정하여 작업실을 소개합니다. 그의 공간과 공간을 구성하는 물건에 관해 이야기 합니다. 첫 주인공은 디자이너 맛깔손입니다.

인터뷰 섹션에는 디자인 매거진 CA의 디자인을 맡게 된 양민영 디자이너와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그가 지금까지 진행해 온 작품들과 앞으로 CA에서 펼칠 정체성을 들여다봅니다. 또한, ADHD를 앓아온 일러스트레이터 사이만 차우의 직관적인 애니메이션 작품 소개와 인터뷰가 있습니다. 그가 병을 작업에 어떻게 이용했는지 솔직한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습니다.

INDUSTRY ISSUE에서는 브랜딩에 유행처럼 퍼지는 손글씨에 대한 사례들과 전문가의 견해를 담았습니다. 손으로 브랜드 이야기를 어떻게 전할 수 있는가에 대한 고찰은 다음 호에 계속 이어질 예정입니다. 구글 UX 디자인 리드 조나단 정이 2018 구글 I/O 업데이트를 설명해 주었습니다. 머티리얼 디자인을 더욱 가까이 느낄 수 있게 되길 기대합니다. 국내 외 크리에이티브 작가들의 다채로운 작품을 실은 쇼케이스와 디자이너로서 건강한 영감을 얻기 위한 인스퍼레이션 섹션까지 정성스레 준비했으니 기대해주세요.

여름을 기쁘게 맞이하고 누릴 수 없다면 다가오는 겨울도 차갑고 두렵게 느껴질 것입니다. 이번 CA에서는 눅진한 여름이 아닌 뜨겁고 건강한 여름을 드리고자 합니다. 투명한 잔 속 얼음이 챙그랑 거리는 소리, 모래를 부드럽게 적시며 다가오는 파도의 촉감, 짙은 푸르름이 못 견디게 눈부신 여름이 되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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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매거진 CA #239
- 2018년 07-08월호 -


발행 : CABOOKS

분야
미술/디자인
그래픽

규격
220 * 300mm
무선제본

쪽 수 : 160쪽

발행일
2018년 6월 25일

정가 : 16,000원

ISBN
977-12-2828-100-7




문의
CABOOKS
02-852-5412





도서 맛보기


"디자인 분야는 영화광들로 넘치는 곳이어서 나는 꿔다 놓은 보릿자루처럼 가만히 앉아 있곤 했다. 영화 제작자와 디자이너는 모두 다른 사람의 시각으로 세상을 보여주려 한다는 점에서 꽤 닮았다. 영화 제작자는 다른 사람의 관점을 이용하거나 큐레이션해 이야기를 만든다. 이들의 목표는 보는 사람의 시선을 사로잡는 것인데, 디자인 작업의 목표도 이와 비슷하다. (중략) 디자이너로서 우리는 늘 1과 1을 더해 3이 되는 순간을 창조하고 싶어 한다. 자신의 작업이 다른 사람들을 기쁘게 하거나, '왜 난 이런 것을 하지 못했을까!'라고 자극받을 때 말이다." - 캐이티 캐드윌래더 Katie Cadwallader, 디자이너, VOICE, [영화의 마법] 중에서
 
"처음엔 재미있는 걸 하고 싶어서 시작한 것 같아요. '이런 거 있으면 재밌을 거 같은데. 누가 했으면 좋겠다. 왜 아무도 안 하지? 그럼 내가 해야지' 이런 사고의 흐름이었달까. 그리고 하나를 시작하니까 다음이 생기더라고요." - INTERVIEW, [Cooler than the COOL 양민영] 중에서
 
"손으로 쓴 글꼴이 유행한다고 해서 그걸 무조건 따라야 한다는 것은 아니에요. 모든 브랜드는 자기의 메시지에 충실해야 하고, 창출하는 가치가 주목받을 수 있도록 집중해야 하죠." - INDUSTRY ISSUE, [손글씨로 브랜드 정의하기] 중에서
 
"만약 한국에서 내 서프 작업에 열정적이라면 나는 당연히 전시회를 열고 싶습니다. 양양은 서핑을 하고 커피를 마시고 송이버섯을 즐기기에 완벽한 곳인 것 같네요. 사진으로 보니 몬테레이 캘리포니아와도 닮았어요!" - FEATURE, [Your wave is coming 러셀 크로티] 중에서



CA 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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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ce 1998. 우리의 관심은 딱 한 가지. 한 사람의 좋은 디자이너가 탄생하고 성장하는 것을 돕고, 지켜보는 것으로부터 시작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시간과 공간을 넘어 잡지와 단행본과 컨퍼런스를 퍼블리싱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우리 모두가 어디서 무엇을 하든 그 모든 일이 창조적인 작업(Creative Artworks)이 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우리 삶의 외연을 넓히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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