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 출판저널 506호

글 입력 2018.08.30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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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저널 50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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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저널 506호 표지_F2.jpg



함께 모색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책 문화를 위하여,
'시대를 천천히 읽고 다르게 생각하는
출판전문지'로 성장하고자 합니다.






<특집>


책문화 생태계 모색과 대안➆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출판기획의 새로운 흐름

- 나는 어떻게 출판인이 되었나?
출판사를 하게 된 계기, 출간 리스트 등등
-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출판기획 사례
-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출판기획 사례
- 북스피어의 독특한 출판마케팅 사례 등


독자들은 어디에 있을까? 독자들은 무엇을 원할까? 독자들은 다 어디로 갔나?…

독자, 독자, 독자! 출판사들의 고민은 오로지 독자들이다. 출판의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다. 출판사들은 출판의 ABC를 배워서 차곡차곡 출판을 하고, 독자들은 출판사들이 출판한 책을 수동적으로 읽었던 그 때와는 와 차원이 다른 시대! 이젠 독자들이 출판을 이끌어가는 시대가 되고 있다. 여기에는 미디어, 기술, 소비 트렌드 등 다양한 출판환경이 적용되고 있다.

<출판저널> 통권 500호부터 특집으로 '책문화생태계 모색과 대안' 시리즈를 기획하여 수록하고 있는 <출판저널> 통권 506호(2018년 8/9월호) 일곱 번째 특집에서는 새로운 방식으로 출판을 하고 있는 출판사 대표들과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출판기획의 새로운 흐름'에 대해서 좌담을 진행했다.

건강한 책문화생태계를 위해서는 우수한 출판기획이 필요한 시점에 독립출판으로 시작하여 베스트셀러로 등극한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를 출판한 도서출판 흔의 김상흔 대표, 《나는 나로 살고 싶다》 등 '나'에 대한 키워드를 선점한 시인 마음의 숲의 권대웅 대표, 기발하고 독특한 마케팅으로 독자들의 마음을 흔드는 장르문학 출판사 북스피어의 김홍민 대표와 함께 출판기획 사례를 중심으로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출판기획의 새로운 흐름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눴다.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저는 소셜미디어가 세상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두가 모바일을 들고 있잖아요… 이 어마어마한 소셜미디어를 활용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깊은 산속에 사는 수도승이나 현실을 외면한 사람들이라 생각해요. 에디터와 마케터의 정보력, 판단력이 바로 거기서 차이가 난다고 생각합니다." (97p)

"우리가 내고 싶은 것은 여기(책 내용) 안에 있잖아요. 말씀하시는 개성이라는 것은 책 내용이고요. 그래서 저는 책표지를 100% 광고판으로 씁니다. 저는 책표지에 출판사의 개성이 들어가는 것은 부차적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101p)

"마케팅을 한다고 해서 책이 많이 팔리지는 않아요. 그러나 지속적으로 함으로써 북스피어라는 출판사의 브랜드가 생기더라고요… 저는 독자들을 계속 즐겁게 해주기 위해서 투자를 하는 거라고 생각해요." (102p)






<잡지 맛보기>


*
인터뷰


2018 수원한국지역도서전 개최하는
염태영 수원시장, 최서영 집행위원장 공동 인터뷰

지역출판은 문화의 풀뿌리 생태 지표

2018수원한국지역도서전인 9월 6일부터 10일까지 수원시 행궁동 광장과 골목일대에서 열린다. 수원지역도서전의 행사주제는 '지역 있다, 책 잇다'로, 책을 통해 다양한 사람들과 다양한 지역을 연결하는 '잇다'의 의미와 지역출판이 여기에 '있다'라는 콘셉트를 전달한다. <출판저널>은 2018 수원한국지역도서전 조직위원장인 염태영 수원시장과 최서영 집행위원장(수원의 골목잡지 <사이다> 대표)으로부터 지역도서전 개최의미에 대해 들어본다.


김수영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신임 원장
단독 인터뷰

- 7월 18일 기자간담회 개최
- 모두가 읽고 모두가 쓰는 시대
출판진흥원의 정책 비전에 대하여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는 2018년 7월 11일(수) 자로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하 출판진흥원) 원장에 김수영(金秀映, 1965년생) 씨를 임명한다고 밝혔다. 신임 원장은 문학과지성사 대표이사, 한국출판인회의 정책위원장, 로도스출판사 대표, 한양여대 문예창작과 교수 등을 역임한 출판 분야 전문가로서 출판산업 발전과 진흥을 목적으로 설립된 진흥원을 이끌어갈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신임 원장의 임기는 2018년 7월 11일부터 2021년 7월 10일까지 3년 동안이다. 출판진흥원은 7월 18일(수) 오전 11시 30분부터 낮 1시까지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원장 취임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2012년 7월에 출범한 출판진흥원은 1대 이재호 원장, 2대 이기성 원장을 거치며 출판계와 진통이 있었다. 1대 이재호 원장은 낙하산 인사라는 출판계의 분위기에서도 40억원으로 출발한 기관을 임기를 마칠 때 100억원으로 늘려 놓았다. 2대 이기성 원장은 블랙리스트, 아파트 불법 분양 등으로 임기를 마치지 못하고 사표를 냈다. 3대 원장은 출판진흥원의 정관 개정을 통해 임원추천위원회의 선임과정을 거쳐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임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이미 언론에 보도가 된 것처럼 출판계가 원하는 출판계 인사가 원장이 되어야한다는 이유로, 출판계 원장추천이라는 과정을 거쳐 한철희 돌베개 사장과 김인호 바다출판사 사장이 원장 후보로 올랐지만 공직자윤리법에 의한 지분 정리가 되지 않아 중도 포기했고, 재공모를 통해 임명된 김수영 원장은 출판계가 원하는 출판계 인사인 만큼 업계의 관심과 기대가 높다. <출판저널>은 7월 11일 출판진흥원으로 임명된 김수영 원장을 7월 25일 오후 3시 30분 서울 상암동 출판진흥원 서울사무소에서 단독인터뷰를 진행했다.


*
해외통신


실리콘밸리에서

국가경쟁력을 기르는 근원지
실리콘밸리 도서관 시스템SVLS

실리콘밸리Silicon Valley는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프란시스코만 남부에 위치한 몇 도시들을 묶은 지역으로, 실리콘 칩 제조 회사들이 모여 있어 붙여진 이름이다. 애플, 구글, 페이스북 등 첨단기술 회사들이 모여 있는 세계 기술혁신의 상징 도시이며 인터넷 신화 탄생지다.

<출판저널> 통권 506호에서는 미국 발전의 원동력이고 국가경쟁력을 기르는 근원지라고 할 수 있는 '실리콘밸리 도서관 시스템(SVLS)'The Silicon Valley Library System 의 성공적인 이벤트와 프로그램 사례들을 보여준다.


중국 지린성에서

학술을 근본으로 명품 전략을 지키는
중국 지린대학출판사

<출판저널> 통권 506호에서는 설립 초기부터 '교학과 과학연구에 이바지하며', '대학교 교육을 위해 봉사'하는 것을 취지로 하여 30여 년의 발전과 창업 여정에서 '학술을 근본으로 명품 전략을 고수'하는 출판 이념을 견지해 온 중국 지린대학출판사의 출판철학과 주요 도서출간 경향을 들어본다.


*
책문화 정보

- 7월 1일부터 도서 소득공제 시행
- <출판저널>, 일본 출판사 '미디어 펄'과
한일동시출간 MOU 체결 외
- 국립중앙도서관 사서가 추천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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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건강한 책문화생태계를 위해서는
지역의 책문화 조성이 필요하다
- 책과 사회 《타자기가 들려주는 이야기》 외


*
<출판저널>이 선정한 이달의 책
- 편집자 기획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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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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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들이 읽은 <출판저널>

돈보다는 사람에 가치를 두는
서점의 미래 / 이서연 외





출판저널 50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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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저널> 501호부터
격월간(짝수월 발행)으로 간기 변화

2017년 9월 1일
'출판저널 디지털 라이브러리' 오픈


정윤희 <출판저널> 발행인은 "30년 역사를 가진 <출판저널>이 앞으로 국내 출판산업에 어떤 역할로 기여해야 할 것인가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우리 주변에 정보는 넘쳐나고 볼 것과 읽을 것들이 넘쳐납니다. 이러한 환경에서 <출판저널>은 '시대를 천천히 읽고 다르게 생각하는' 철학으로 매체를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501호부터 월간에서 격월간으로 간기를 변경하는 배경도 이러한 발행 철학에 따른 것입니다. 숨 가쁘게 달려 온 <출판저널>은 숨고르기를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토대를 만들고자 합니다."라며 격월간으로 간기를 변경하는 의미를 밝혔다. 이에 따라 <출판저널>은 501호인 2017년 10월호부터 격월 발행된다.

또한 디지털 읽기문화 흐름을 주도하기 위해 <출판저널>은 9월 1일 플랫폼기업인 북이오와 함께 '출판저널 디지털 라이브러리'를 오픈했다. 1차로 2010년부터 최근호까지 PDF로 구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다. 특히 해외에 있는 한국인들도 편리하게 <출판저널>을 구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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