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 나는 매일 어제의 나와 이별한다. 글 입력 2018.08.30 22:29 댓글 0 만남이 있다는 건 이별도 있다는 것. 우리는 수많은 사람들을 스치고 이별을 하며 산다. 그 중, 무엇보다 더 마음속에 새길 이별은 '나'와의 이별. 어제의 내가, 후회 없는 시간을 보냈기를. 오늘의 내가, 마음껏 하루를 누렸기를. 우리는 매일 '어제의 나'와 이별하며 살기에. [김영임 에디터] 이 에디터의 다른 글 보기 #청춘 #어제의나 #이별 #만남 <저작권자 ⓒ아트인사이트 & www.artinsight.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위로 목록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