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view] 가을을 붉게 물들일 우리의 밤, 서울 패션페스티벌 2018

글 입력 2018.10.10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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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쇼와 음악이 함께하는 축제라니! 포스터에서 제일 먼저 배경을 물들인 화려한 색감이 눈에 들어왔다. 거기다 세련된 티저 영상을 보고 있으니 세상의 모든 셀럽들은 다 여기에 모일 것만 같았고. 그리고 무엇보다도, 왠지 이 공연이 ‘볼품없이’ 흘려보낸 여름이 아쉽지 않고, 갑작스레 찾아온 가을이 아쉽지 않은 이유가 되어줄 것만 같았다.

 

‘할로윈 레드문 : 서울 패션페스티벌’은 음악과 패션쇼가 공존하는 트렌디한 축제이다. 2016년 첫 개최된 서울 패션페스티벌은 올해 ‘할로윈’ 을 테마로 더욱 매력적이고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서울을 대표하는 디자이너 브랜드의 팝업스토어와 패션쇼를 관람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패셔니스타들의 할로윈 코스튬을 레드카펫에서 볼 수 있다.


할로윈이라는 컨셉 아래 관객에게도 역시 일탈이 허용될 터. 이에 관객들은 자유롭게 코스튬을 즐기고, 포토존에서 인생샷을 남기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공연을 즐기다 보면, 스트릿 포토그래퍼들이 다가와 개성 있는 관객들의 모습을 촬영하기도 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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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 측은 지난 9월 SNS를 통해 1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옷과 음악이라는 콘텐츠로 문화를 이끌어갈 축제인 만큼, 다채로운 라인업이 시선을 이끈다.

 

올해 축제에는 D-ANTIDOTE/ D.GNAK/ GREEDLOUS/ O!Oi 등 한국을 대표하는 디자이너 브랜드가 참여한다. 젠더와 국경을 초월해 혁신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시도를 앞세우는 브랜드인 만큼, 이들이 선보일 진취적인 스타일은 패션을 사랑하는 많은 이들에게 좋은 귀감이 되어줄 것이다.

 

더불어 화려한 무대에서 펼쳐질 퍼포먼스와 공연 역시 관객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만능 엔터테이너 승리, 트렌디한 대세 아티스트 식케이/ 그루비룸, 압도적인 포스로 무대를 장악하는 제시, 발매하는 음원마다 차트 1위를 점령하는 선미 등이 탄탄한 라인업을 구성하고 있기 때문이다. 해외 아티스트에는 ‘하드스타일의 전설’이라고 불리는 DJ ISSAC과 퓨처 하우스 DJ 듀오 ‘DROPGUN'이 참여한다.

 

티켓은 네이버예매, 티몬, 인터마크, 하나티켓, yes24등에서 구매 가능하며, 2차 라인업은 10월 중 서울 패션페스티벌의 SNS 및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다소 지루한 일상을 벗어나고 싶은 이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페스티벌.






할로윈 레드문
: 서울 패션 페스티벌 2018
- HALLOWEEN RED MOON: SFF 2018 -


일자 : 2018.10.27(토)

장소 : 잠실실내체육관

티켓가격
원가 110,000원
얼리버드
스탠딩석 66,000원
지정석(R석) 66,000원
지정석(S석) 55,000원

주최/주관
볼륨유닛

관람연령
만 19세이상





문의
볼륨유닛
010-4894-3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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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예진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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