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쓰다] 우리의 시간 글 입력 2018.10.22 21:20 댓글 0 긴 시간동안 만났던 우리는 어쩌면 남이 되는 것이 익숙하지 않아서, 더이상 내 일상을 너와 공유할 수 없다는 그런 이유들이 무서워서 헤어짐의 이유를 지금껏 찾아 온 것은 아닐까 드라마 '더 패키지' 의 일부 대사를 보고 쓰다. [김찬형 에디터] 이 에디터의 다른 글 보기 #손글씨 #캘리그라피 #딥펜 #드라마 #대사 #감정 #공감 #이별 <저작권자 ⓒ아트인사이트 & www.artinsight.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위로 목록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