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2) 마한 에스파하니 Harpsichord [클래식, 금호아트홀]

글 입력 2018.11.01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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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한 에스파하니 Harpsichord
- 바로크 Signature -


18.jpg



하프시코드 슈퍼스타
마한 에스파하니 첫 내한!
그의 골드베르크 변주곡






<기획 노트>


금호아트홀에서 떠나는
바로크 시대로의 여행
바로크 Sign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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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금호아트홀이 엄선한 세계적인 바로크 음악 명장들을 차례로 만나보는 <바로크 Signature>에는 그 네 번째 순서로 하프시코드 슈퍼스타 마한 에스파하니가 기다리고 있다.

그는 하프시코디스트 최초이자 유일한 BBC 뉴 제너레이션 아티스트 선정자이며, 수 차례 그라모폰 올해의 아티스트에 올랐으며, 2016 그라모폰 에디터스 초이스, 2017 BBC 뮤직 매거진 연주자상 수상 등 하프시코드를 콘서트 악기로 새로운 세대에게 알리는 데 선두에 서서 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테헤란에서 태어나 미국에서 자란 마한 에스파하니가 이번 첫 내한 무대에서 선보이는 바흐 골드베르크 변주곡은 지난 2016년 앨범으로 발매하여 영국과 해외 매체로부터 호평 받으며 독일 음반 비평가상에 노미네이트 되었고, 2017년 BBC 뮤직 매거진 기악상을 수상하였다.

그의 골드베르크 변주곡 연주는 "놀랍고도 천재적인 바흐의 최적화 된 해석자. 경이로운 테크닉, 음악적이며 강렬한 집중력을 가졌다"라고 극찬을 받은 바 있다. 에스파하니는 "바흐를 이해하고 연주하려 평생을 다 써도 아깝지 않을 작곡가이다. 바흐는 알파와 오메가와 같은 존재이다. 그를 이해하고자 쓴 인생은 선물이고, 잘 살아낸 인생이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으며, 동시에 "나는 바흐의 골드베르크 변주곡을 결코 완전하게 해석해내지는 못할 것 같다. 상투적인 표현이지만 나는 바흐와 함께 여행하며 매일매일 아니 한 주 한 주 새롭게 변화하고 해석하고 있다"라는 견해를 밝혔다.

과거 금호아트홀을 찾은 하프시코디스트 장 롱도와 함께 '앙팡 테리블', '반항아'로 불리며 '하프시코드 슈퍼스타'로 널리 알려진 마한 에스파하니는 그 수식어에 걸맞게 BBC 라디오 3과 4의 해설자이자 레코드 리뷰, 빌딩 어 라이브러리, 선데이 피쳐와 같은 프로그램의 사회자 활동과 신작 위촉, 길드홀 음대 교수로 강단에 오르는 등 하프시코디스트이자 아티스트로서 다양한 활동으로 종횡무진 세계를 누비고 있다.





< PROGRAM >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
Johann Sebastian Bach


골드베르크 변주곡, BWV988
Goldberg Variations, BWV988

Aria
Variation 1 a 1 Clavier
Variation 2 a 1 Clavier
Variation 3. Canone all'unisono a 1 Clavier
Variation 4 a 1 Clavier
Variation 5 a 1 ovvero 2 Clavier
Variation 6. Canone alla seconda a 1 Clavier
Variation 7 a 1 ovvero 2 Clavier
Variation 8 a 2 Clavier
Variation 9. Canone alla terza a 1 Clavier
Variation 10. Fughetta a 1 Clavier
Variation 11 a 2 Clavier
Variation 12. Canone alla quarta
Variation 13 a 2 Clavier
Variation 14 a 2 Clavier
Variation 15. Canone alla quinta
Variation 16. Ouverture a 1 Clavier
Variation 17 a 2 Clavier
Variation 18. Canone alla sesta a 1 Clavier
Variation 19 a 1 Clavier
Variation 20 a 2 Clavier
Variation 21. Canone alla settima
Variation 22. Alla breve a 1 Clavier
Variation 23 a 2 Clavier
Variation 24. Canone all'ottava a 1 Clavier
Variation 25 a 2 Clavier
Variation 26 a 2 Clavier
Variation 27. Canone alla nona
Variation 28 a 2 Clavier
Variation 29 a 1 ovvero 2 Clavier
Variation 30. Quodlibet a 1 Clavier
Aria da capo





마한 에스파하니 Harpsichord
- 바로크 Signature -


일자 : 2018.11.22(목)

시간
오후 8시

장소 : 금호아트홀

티켓가격
전석 70,000원

주최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

관람연령
취학 아동 이상

공연시간 : 100분
(인터미션 : 15분)




문의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
02-6303-1977










마한 에스파하니
Mahan Esfaha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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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기교와 청중의 마음을 무장해제시키는 표현력은 에스파하니가 하프시코드 해석의 완전히 새로운 지평을 열 수 있다는 가능성을 드러냈다


- 가디언



마한 에스파하니는 주요 콘서트 악기로서 하프시코드의 명예를 회복시키는 것을 일생의 사명으로 여기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유럽, 아시아, 북미 전역의 청중과 평단의 관심을 모으기 위해 새로운 곡을 위촉하는 등 창의적인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선보이고 있다. 그는 하프시코디스트로서 최초이자 유일하게 BBC 뉴 제너레이션 아티스트(2008-2010)에 선정되었고, 보를레티 뷔토니상(2009)을 수상하였으며 그라모폰지 올해의 아티스트(2014, 2015, 2017)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그는 런던 위그모어홀, 바비칸 센터, 도쿄 오지홀, 베이징 포비든 시티 콘서트홀, 상하이 콘서트홀,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멜버른 리사이틀 센터, 링컨센터 모스틀리 모차르트 페스티벌,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 취리히 톤할레, 빈 콘체르트하우스, 샌프란시스코 퍼포먼스, 92nd 스트리트 Y, 슐레스비히 홀슈타인 뮤직 페스티벌, 쾰른 필하모니, 에든버러 국제 페스티벌, 아스펜 뮤직 페스티벌, 올드버러 페스티벌, 마드리드 푼다시오 후안 마르치 재단, 베르겐 페스티벌, 메클렌부르크 포어 포메른 페스티벌, 베이루트 알 부스탄 페스티벌, 예루살렘 아트 페스티벌, 라이프치히 바흐 페스티벌과 같은 주요 공연장과 시리즈에서 독주회를 가졌다. 또한 시카고 심포니, BBC 심포니, 로열 리버풀 필하모닉, 멜버른 심포니, 오클랜드 필하모니아, 체코 라디오 심포니, 나바라 오케스트라, 몰타 필하모닉, 오르후스 심포니, 함부르크 심포니, 뮌헨 체임버 오케스트라, 브리튼 신포니아, 그리고 그가 2016년부터 2019년까지 아티스틱 파트너로 함께하고 있는 로스앤젤레스 체임버 오케스트라와 협연했다.

2018년 봄 카네기홀 데뷔 무대를 포함한 이번 시즌의 주요 공연으로는 암스테르담 콘세르트헤바우에서의 독주회와 바이올리니스트 리자 페르슈트만과의 튀링겐 바흐 페스티벌 무대, 카머아카데미 포츠담과의 협연이 있다. 또한 2009년 데뷔이래 위그모어홀에서 진행해 온 장기 프로젝트인 J.S. 바흐의 건반악기를 위한 작품 전곡 연주 시리즈도 계속 이어진다.

그의 다양하고 풍부한 디스코그래피를 자랑하며, 그 중 하이페리온 레이블을 통해 발매한 C.P.E. 바흐 뷔르템베르크 소나타 음반은 2014 그라모폰 어워드에서 수상하였고, 라모 클라브생 작품 전곡집 음반은 그라모폰 어워드와 뉴욕 타임즈 평단이 선정하는 2014 올해의 음반에 노미네이트 되는 등 평단의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도이치 그라모폰에서 발표한 두 장의 음반 중 'Time Present and Time Past'는 프랑스 쇼크 드 클라시카를 수상하였고, 2016년 8월에 발매된 바흐 골드베르크 변주곡 음반은 영국과 해외 매체로부터 호평 받으며 독일 음반 비평가상에 노미네이트 되었으며, 2017년 BBC 뮤직 매거진 기악상을 수상하였다. 그는 또한 루도빅 모를로의 지휘 아래 시애틀 심포니와 뒤티외의 곡을 녹음하였고, 위그모어홀 실황 음반은 그에게 다시 그라모폰 어워드에 노미네이트 되는 영광을 안겨주었다. 2016년에는 그가 특별히 중요하게 여기는 전설적인 연주자 미칼라 페트리와 의 코렐리 듀오 연주 음반으로 ICMA상을 수상하였다.

마한 에스파하니는 스탠포드 대학교에서 음악학과 역사를 공부했으며, 보스턴에서 피터 와치혼에게 하프시코드를 배우기 시작하여 체코의 유명 하프시코디스트 주자나 루슈이치코바 사사로 공부를 마쳤다. 옥스포드의 뉴 칼리지에서 3년간 상주음악가 활동을 마친 후에는 옥스포드 케블 칼리지의 명예회원으로 위촉되어 활동하고 있으며, 런던 길드홀 음악연극학교의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그는 BBC 라디오 3과 라디오 4의 해설자이자 레코드 리뷰, 빌딩 어 라이브러리, 선데이 피쳐와 같은 프로그램의 사회자로 활동하고 있다. 선데이 피쳐를 통해서는 클래식 음악 분야의 아프리카계 미국인 작곡가들의 역사에 대한 두 개의 다큐멘터리에 이어 현재 그의 세 번째 라디오 다큐멘터리를 작업하고 있다. 마한 에스파하니는 1984년 테헤란에서 태어나 미국에서 자랐고, 밀라노와 런던을 거쳐 현재 프라하에 거주 중이다.




[ARTINSIGHT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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