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 디자인 매거진 CA #241

글 입력 2018.11.05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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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매거진 CA #241
- 2018년 11-12월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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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브랜드 & 리브랜딩의 예술






<기획 노트>


#241(2018년 11-12월호) 커버 스토리는 '올해의 브랜딩 & 리브랜딩의 예술'입니다. 세계 최고 브랜딩을 뽑는 브랜드 임팩트 어워즈 5회 수상작을 살펴보면서 이미지로 상품과 회사를 홍보하는 브랜딩을 느껴보세요. CA의 브랜딩은 어떤 길을 걸어왔을까요? 20주년을 맞아 오디너리피플, 보이어, 양민영 디자이너가 디자인 매거진 CA 브랜딩을 이야기했습니다. 리브랜딩은 이전보다 더 나은 것이 탄생할 것이란 기대를 충족시켜야 하는 어려움을 가지고 시작합니다. 잘 나가는 브랜드, 과거가 찬란했던 브랜드, 다소 빛을 잃은 브랜드에게 장인의 손길이 어떻게 뻗었는지 담아 보았습니다.

CA에서는 아시아 디자인을 차례대로 취재하고 있습니다. 베트남 하노이의 그래픽 디자인을 찾아간 이번 호에서 맥도날드의 월병 선물 상자를 디자인한 응우엣 도안 아잉과 하노이언 힙스터 음악 행사 싸이코우의 공간 및 소개 영상, 포스터를 디자인 한 퓨스틱 스튜디오를 만나보세요. 일본 도쿄에서 도착한 디자인 소식은 도시락 안에 살포시 담겨왔어요. 미술관에서 벤또전을 관람하다 도시락 싸는 일이 사실 디자인 과정과 닮았음을 떠올렸다고 하네요.

INTERVIEW 섹션에서는 대강포스터제를 기획한 디자이너의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그때 우리를 열광하게 한 대학 가요제와 강변 가요제를 포스터에 담은 그들은 누구일까요? INDUSTRY ISSUE 섹션에서는 프리랜서로 활동하다가 슬럼프에 마주쳤을 때 어떻게 헤어나올 것인지 디자이너들의 팁을 듣고 정리했습니다. 헬베티카 60주년을 맞이하여 나만의 활자를 어떻게 만들어야 되는지 – 타이포그래피가 예술과 만나는 지점을 찾을 수 있는 기사와 더불어 올해의 타이포잔치 소식도 CA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맘때가 되면 한 해의 후렴구처럼 으레 하게 되는 생각이 있습니다. '아, 벌써 이렇게 됐네. 나 뭐 했지.' 차가워진 바람에 옷깃을 세우다 괜히 마음이 허해지더라도 속상하게 생각 마세요. 드디어 핫초코를 주문해도 이상하지 않은 시간이 왔으니까요. 길 위의 군고구마나 붕어빵으로 넉넉하게 관대해져서 배를 통통 두들기며 '아, 올해도 고생했네.' 얘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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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매거진 CA #241
- 2018년 11-12월호 -


발행 : CABOOKS

분야
미술/디자인
그래픽

규격
220 * 300mm
무선제본

쪽 수 : 160쪽

발행일
2018년 10월 26일

정가 : 16,000원

ISBN
977-23-8418-200-9




문의
CABOOKS
02-852-5412





도서 맛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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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믿는다. 나이도 성별도 직업도 모르는 우리를 그림이 이렇게 연결하고 있으니, 내일은 우울을 이겨내기 위해서가 아니라 궁금해서 살게 될 거라고. - SHOWCASE, 김수아, <너의 목소리가 들려> 중에서

다음 소개할 네 브랜드는 뭔가 묘하다. 리브랜딩을 감행한 그들의 각오와 그 밑에 깔린 자신감, 그리고 자의든 타의든 어떤 상황에도 굴할 것 같지 않은 기개와 위트를 우리는 빵과 커피보다 먼저 맛볼 수 있었다. 역시 매력적인 누군가와의 인연은 맘대로 시작할 순 있어도 쉽게 나갈 수 있는 게 아니며, 그들의 취향 전쟁은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 FEATURE, 리브랜딩의 예술, 배민영, <끝날 때 까지 끝난 게 아니다 - 리브랜딩으로 취향을 강화하는 네 마리 용을 찾아서> 중에서

중심을 잃지 않으면서 다방면에 능해야 합니다. 나만의 스타일을 만들어가면서도 자신과 목표를 잊지 말아야 해요. - INDUSTRY ISSUE, 바바라 지아도스, <난관에 대처하는 프리랜서의 자세> 중에서



CA 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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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ce 1998. 우리의 관심은 딱 한 가지. 한 사람의 좋은 디자이너가 탄생하고 성장하는 것을 돕고, 지켜보는 것으로부터 시작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시간과 공간을 넘어 잡지와 단행본과 컨퍼런스를 퍼블리싱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우리 모두가 어디서 무엇을 하든 그 모든 일이 창조적인 작업(Creative Artworks)이 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우리 삶의 외연을 넓히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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