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0) 금호아시아나솔로이스츠 [클래식, 금호아트홀]

글 입력 2018.12.08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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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아시아나솔로이스츠
- 사랑의 기쁨. 사랑의 슬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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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악에 대한 뜨거운 열정으로 뭉친
한국의 젊은 거장들






<기획 노트>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의 지원을 통해 한국 무대를 넘어서 세계를 사로잡는 젊은 거장으로 성장한 아티스트들이 함께 선보이는 실내악 무대, 금호아시아나솔로이스츠가 어김없이 금호아트홀의 겨울 밤을 찾아왔다. 12월의 솔로이스츠는 '사랑의 기쁨, 사랑의 슬픔'이라는 부제로 연말과 너무도 잘 어울리는 로맨틱한 선율의 막스 레거 세레나데로 무대를 연다.

오랜만에 솔로이스츠 멤버로서 함께하는 플루티스트 조성현과 바이올리니스트 장유진 그리고 비올리스트 이한나가 영롱하고 밝은 선율을 펼친다. 이어 연주되는 슈만의 환상 소곡집 a단조는 아기자기한 로맨스 풍이 화려한 반전 피날레를 맞이하는 작품으로 솔로이스츠가 처음으로 선보이기는 레퍼토리이기도 하며, 플루티스트 조성현과 이정란 그리고 김다솔이 함께 호흡을 맞춘다. 마지막 곡인 브람스 피아노 사중주 3번 '베르테르'는 비극적인 격렬함이 몸부림치는 곡으로 바이올리니스트 장유진, 비올리스트 이한나, 첼리스트 김민지 그리고 피아니스트 김다솔이 꾸민다.

대비성 짙은 1부와 2부의 분위기 반전에 특히 초점을 맞추면 더욱 흥미로울 이번 프로그램은 낭만주의 시대의 음악들로 구성된 이번 레퍼토리는 특히 뚜렷한 대비성이 돋보이는 1부와 2부의 분위기 반전에 초점을 맞추면 더욱 흥미로운 프로그램이 될 예정이다. 금호아시아나솔로이스츠는 본 공연에 앞선 12월 19일(수)에는 금호아트홀 광주에서도 연주를 펼친다.





< PROGRAM >


막스 레거
플루트, 바이올린, 비올라를 위한
세레나데 G장조, Op.141a

Vivace
Larghetto
Presto

FLUTE 조성현, VIOLIN 장유진, VIOLA 이한나


로베르트 슈만
바이올린, 첼로, 피아노를 위한
환상 소곡집 a단조, Op.88
(플루트, 첼로, 피아노 연주)

Romance, Nicht schnell, mit innigem Ausdruck
Humoreske, Lebhaft - Etwas lebhafter
Duet, Langsam und mit Ausdruck
Finale, Im Marsch Tempo - Dasselbe Tempo

FLUTE 조성현, CELLO 이정란, PIANO 김다솔


INTERMISSION


요하네스 브람스
피아노 사중주 제3번 c단조, '베르테르', Op.60

Allegro non troppo
Scherzo. Allegro
Andante
Finale

VIOLIN 장유진, VIOLA 이한나
CELLO 김민지, PIANO 김다솔





금호아시아나솔로이스츠
- 사랑의 기쁨. 사랑의 슬픔 -


일자 : 2018.12.20(목)

시간
오후 8시

장소 : 금호아트홀

티켓가격
전석 40,000원

주최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

관람연령
취학 아동 이상

공연시간 : 100분
(인터미션 : 15분)










KUMHO ASIANA SOLOISTS


금호아시아나솔로이스츠는 매년 새롭고 독창적인 프로그램으로 친숙한 곡부터 초연곡에 이르는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사랑 받는 한국 대표 앙상블 중 하나이다. 2007년 뛰어난 재능을 바탕으로 장래가 촉망되는 젊은 음악가들을 중심으로 창단되었으며, 각 멤버들은 주요 국제 콩쿠르의 수상자이자, 활발한 활동을 통해 세계적으로 높이 인정받고 있다.

이들은 금호영재·영아티스트콘서트 시리즈로 데뷔하여 어린 시절부터 함께 해 왔으며, 역대 멤버로는 피아니스트 손열음, 김선욱, 조성진, 바이올리니스트 최예은, 신지아, 신아라, 비올리스트 이유라 등이 있다.

금호아시아나솔로이스츠는 금호아트홀을 주 무대로, 이스라엘, 제네바, 카자흐스탄, 런던 등에 한국을 대표하는 젊은 음악가로 초대되어 무대에 올랐고, 서울국제음악제, 부산문화회관, 광주 금호아트홀, 통영국제음악당,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구문화예술회관 등 국내 각지의 관객들에게도 실내악 무대를 선보였다. 지난 11년간 80여곡이 넘는 방대한 레퍼토리를 소화해왔으며, 한국 클래식 음악을 널리 알리며 실내악에 대한 탁월한 해석과 음악성으로 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ARTINSIGHT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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