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view] 임현정 피아노 리사이틀

글 입력 2019.02.10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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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임현정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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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정 피아노 리사이틀 포스터(최종).jpg
 

BTS보다 앞서 빌보드차트 1위에 오른 한국의 피아니스트를 아십니까?
한국인 최초 아이튠즈 클래식 차트1위
빌보드 클래식 종합 차트 1위
위의 많은 수식어의 주인공은 '피아니스트 임현정'입니다.

한국인 최초로 인터내셔널 버전의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전곡을 녹음(2012, EMI Classics)하여 아이튠즈 클래식 차트 정상에 오르는 등 파란을 일으킨 피아니스트 임현정이 2017년 이후 2019년 2월 26일, 2년 만에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리사이틀 무대를 갖습니다. 100년이 넘는 EMI클래식 역사상 베토벤 전곡을 녹음한 연주자가 80여명에 불과하고, 2002년 피아니스트 임동혁 이후 10년 만에 선택한 한국인 아티스트로 이례적인 데뷔를 거친 피아니스트 임현정은 파격적인 데뷔 음반 발매 당시 세계적으로 큰 화제가 되었고 국내에서만 3,000세트 이상 판매되어 음반산업연맹에서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Achieved Gold Status” 지위를 획득함으로써 혜성 같이 나타나 신성으로 급부상하였습니다.

우선 피아니스트 임현정의 연주를 만나보시겠습니다.




이번 2019년 리사이틀에서 베토벤과 바흐를 해석하는 그녀의 음악적 자세가 어떠할지 주목해 볼만한데요,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Op.2 No.1 을 시작으로 바흐의 프렐류드와 푸가,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Op.111 로 구성되어있고, 국내에서 바흐 프렐류드는 그동안의 리사이틀에서 거의 연주되지 않은 곡들이기 때문에 이번 공연에서 관심있게 바라볼 무대이기도 합니다.

작곡가의 모든 것을 알아야 무대에 서는 학구파 피아니스트 임현정 베토벤과 바흐의 세계에 깊이 빠져들고 싶어 그들의 관한 내용, 편지들을 모두 읽어보았다는 그녀는 베토벤과 바흐의 모든 것을 알고 싶었고 그녀가 할 수 있는 한 그들의 의도, 그리고 이러한 음악을 작곡했을 때 파동 치던 베토벤과 바흐의 심장과 하나가 되길 원하며 이번 무대를 하나하나 공들여 준비했다 전합니다.





2019 임현정 피아노 리사이틀
바흐, 베토벤을 만나다

일시
2019년 2월 26일(화) 오후 8시 

장소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프로그램

L.v.Beethoven
Piano Sonata No.1 Op.2
J.S.Bach
Preludes and Fugues BWV 846
Preludes and Fugues BWV 848
Preludes and Fugues BWV 850
Preludes and Fugues BWV 852
Preludes and Fugues BWV 854
Preludes and Fugues BWV 856
(Intermission)
2부
J.S.Bach
Preludes and Fugues BWV 858
Preludes and Fugues BWV 860
Preludes and Fugues BWV 862
Preludes and Fugues BWV 864
Preludes and Fugues BWV 866
Preludes and Fugues BWV 868
L.v.Beethoven
Piano Sonata No.32 Op.111

티켓가 
R석 8만원 / S석 6만원 / A석 4만원
(초,중,고,대학생 30% 할인)

주최
㈜봄아트프로젝트





피아니스트 임현정 ( HJ Lim, Pianist )은 누구인가?

한국인 최초 아이튠즈 클래식 차트 1위 & 빌보드 클래식 종합 차트 1위! 피아니스트 임현정은 EMI에서 베토벤 소나타 전곡을 발매하면서 뉴욕 타임즈, BBC 뮤직, 텔레그라프 등을 통해 전 세계에서 숨막히는 연주로 호평을 받아오며 음악계에 혜성같이 등장한 천재 피아니스트이다.

그녀는 3살에 음악을 배우기 시작하여, 12살에 자의로 프랑스 유학길에 올라 그 곳에서 어렸을 때부터 각인되어 온 많은 작곡가들의 영향을 받았다. 프랑스 콤피엔느 음악원에 입학한 어린 소녀는 5달 만에 1등으로 졸업하고 연이어 루앙 국립 음악원에서 15살의 나이로 최연소 및 조기 졸업하는 기염을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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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유럽 명문 파리 국립 음악원에 최연소로 입학하여 앙리 바르다를 사사, 최고 점수로 석사 수준 고등교육학위를 받으며 역시 최우수 졸업자가 되었다.

임현정은 2010년 8월, 베토벤 소나타 전곡 연주라는 놀라운 결심을 한 후, 프랑스 파리에서 8일 연속 공연을 완성하였다. 그녀의 실력을 알아본 EMI클래식은 임현정을 전격 스카우트했고 이는 1988년 정경화, 1991년 사라 장, 1994년 장한나, 2002년 임동혁에 이어 10년 만에 EMI클래식과 계약한 한국인 아티스트가 되었다.

1년 후, 임현정은 EMI클래식에서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전곡을 녹음, 발매하였는데 이를 통해 베토벤 소나타 전곡을 녹음한 최연소 연주자가 되었고, 2012년에 빌보드 클래식 차트 1위, 미국&캐나다 아이튠즈 클래식 차트에서 요요마와 보첼리의 앨범을 제치고 당당히 1위에 오른 최초이자 유일한 연주자라는 타이틀을 기록하였다.

그녀는 전곡 녹음을 앞두고 베토벤의 편지 3천 페이지를 읽고 연구하였고 관련 서적을 탐독하였다.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에 대한 자신의 작품 해설을 음반에 수록하고 본인이 직접 프로듀싱하는 등 그녀의 접근법은 보다 감성적이고, 인간적인 측면에서의 베토벤을 다루었다.

이 앨범은 2016년 “4 Famous Piano Sonatas”라는 타이틀로 워너 클래식을 통해 편집 음반으로 발매되었다. 또한, 2014년 2월 라벨 & 스크랴빈(워너 클래식) 앨범을 발매하여 큰 호평을 받았다.임현정은 런던의 로얄 스코틀랜드 국립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여 로얄 알버트홀 데뷔 하였으며, 로얄 리버풀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뮌헨 심포니, 시애틀 심포니 오케트스라, 필라델피아 챔버 오케스트라뿐만 아니라, 취리히 챔버 오케스트라와 아시아투어, 함부르크 NDR심포니 오케스트라와 남미 투어를 가졌으며 많은 나라에서 마스터 클래스도 진행하였다.

임현정은 Annecy 클래식 페스티벌, 메클렌부르크에 초청받아 리사이틀 공연을 하였고, 시카고 베토벤 페스티벌과 길모어 키보드 페스티벌, 파리 Théâtre des Bouffes du Nord의 마에스트로와 친구들 시리즈에 초청받았다.임현정은 유럽뿐 아니라, 일본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도쿄 아사히 홀에서 베토벤 소나타 전집을 8회 공연 함으로써 불가능에 가까웠던 연주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는 찬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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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모스크바 라디오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함께 취리히의 톤할레, 런던의 위그모어홀, 제네바의 빅토리아홀, 밀라노의 살라 베르디, 바젤의 스타드트카지노와 멍통 페스티벌에서 공연 하는 등 폭넓고 왕성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방송으로는 KBS ‘글로벌 성공시대’, MBC ‘문화사색-아트다큐 후아유’, SBS ’컬처클럽’, ‘문화가중계’, 국회방송 ‘슈퍼코리안, 세계를 바꾸다.’ 등을 통해 음악적 메시지를 전달했으며 국내에서는 2013년, 2015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리사이틀을 가져 음악의 본질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였다.

2016년에는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출판사로 알려져있고 프랑스뿐 아니라 국제적으로도 상당한 지명도를 지닌 출판사 ‘알방 미셸(Albin Michel)’에서 음악과 영성에 관한 에세이 ‘침묵의 소리(Le Son du Silence)’를 출간하여 전세계적으로 많은 주목을 받아 북 컨퍼런스, 북콘서트, 강의 등 연계활동을 활발히 하였다. 국내에서는 청미래를 통해 ‘침묵의 소리’가 발간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17년에는 스위스 최고 신문사인 ‘르 템프(Le Temps)’에 ‘스위스를 움직이는 100인’안에 선정되었고, 2월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또 한 번의 성공적인 독주회를 마친 임현정은 현재 BOM Arts Project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컬쳐클럽의
인터뷰 영상으로 그녀를 만나보시겠습니다.




2019년 2월, <바흐, 베토벤을 만나다>에서 베토벤과 바흐의 파동 치던 심장과 그 뜨거운 열정을 피아니스트 임현정을 통해 무대에서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김은경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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