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 검색형태 > 제목만 제목+기사 기자명 기간 > 전체 오늘 1주 1개월 1년 직접입력 > ~ 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칼럼/에세이 검색결과 [에세이][사랑방 사탕] 마음 속의 빈 사탕 통을 채워나가 볼까요? 사랑방 사탕을 시작해보기에 앞서! 정연수|2018-03-21 [에세이][#4분쉼표] 일상 그리고 문득 문득 바라본 나의 일상 속 4분쉼표 이소연|2018-01-17 [칼럼][쓰다] '쓰기'의 시작 셀 수도 없이 많은 것들이 내 마음을 열고 들어와 나를 닳아질 때까지 썼으면 좋겠다. 내 가슴에 낙서도 하고, 가슴에 기대 단잠을 자며 침도 몇 방울 흘리고, 대못도 쾅쾅 박고, 촌스러운 색깔로 페인트칠도 하고, 얼음장 같이 차가운 물도 끼얹었으면 좋겠다 김해서|2018-01-14 [에세이][유년의 기억] 그 마지막: 크리스마스의 기억 Merry Christmas !! #64 산타의 실체 산타의 존재를 아직 믿고 계신 분들께는 안타까운 이야기이지만 그의 실체는 전세계의 부모님들이며, 부모님을 제외한 나머지 사람들까지 아직 그 존재를 믿고 있는 아이들을 위해 다같이 연기를 한... 정연수|2017-12-24 [에세이][내 인생의 캐나다] LGBT, 같은 문화 그리고 다른 시선 사랑을 하는 모두가 축복을 받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그렇지만 LGBT, 그들 모두 대한민국에서 행복한 세상을 살고 있는 것일까? 캐나다의 LGBT축제를 통해 이곳의 시민들이 성문화를 어떻게 받아드리고 있는지 생각해보자. 진실|2017-12-15 [에세이][유년의 기억] #도둑맞은일#비오는날사라진나#비밀 일기장#빛의 요정#무서운 이야기 #59 도둑 맞은 일 내 소유의 무언가를 잃는다는 것은 달가운 경험은 아닙니다.특히 스스로의 불찰이 아닌 타인의 고의로 물건이 사라진다면더더욱 달가운 경험이 될 수는 없겠죠. 누군가가 가져갔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의심을 하게 ... 정연수|2017-12-12 [에세이][유년의 기억] #아빠와 아이스크림 #두 동생 #전학에의 선물 #부반장 #55 아빠와 아이스크림 언젠가 한번 아빠와 단 둘이 외출을 한 적이 있었어요.외출의 목적은 심심하니 둘이 뭐라도 하고 오라는 엄마의 지시에 따른 동네 마실. 엄마가 아닌 아빠와의 외출은평소 엄마가 하지 못하게 하는 행동들을 할 수... 정연수|2017-12-01 [에세이][유년의 기억] #낯선 사람 #받아쓰기 #잠버릇 #죽음과 년도 #50 낯선 사람 외할머니네에 있을 때였습니다. 저녁 찬거리를 사러 잠시 시장에 다녀오시려는 할머니는날이 춥다며 집에 있으라고 하셨고,요 전날 할아버지께서 사오신 엄청 큰 과자 한 봉지가 있었기에기꺼이 알겠다고 했었지요. 혼자 있... 정연수|2017-11-21 [에세이][유년의 기억] #꿈의 궤적 #소라게 #나의 강박 #그림자 #날 좋은 날 #45 꿈의 궤적 현재 하고 있는 의상학 전공의 시작점이 어디인지차근차근 돌이켜 떠오르면 여러 순간들을 만나게 되요. 엄마가 채널을 돌리다 스쳐 지나간 패션쇼의 영상.다른 것이 나오면 울어버림으로써 갖게 된 채널 독점권.비슷한 ... 정연수|2017-11-10 [에세이][유년의 기억] #걱정쟁이 #오뎅국물 #김치 볶음밥 #피아노 연습 #41 걱정쟁이 유년의 기억을 돌아보면서 참 많이 변했음을 느끼고 있어요.그 중 가장 큰 변화는 걱정에 대한 것이 아닐까 합니다. 어린 저는 걱정이 너무나도 많았어요. 좋아하는 장난감이 닳아 없어지면 어쩌지이 겨울이 끝나지 않고 꽁... 정연수|2017-10-31 [에세이][유년의 기억] #위험했던 순간 #우편물 #샤워 #물웅덩이 #37 위험했던 순간 9살 어린 남동생이 아직 뱃속에 있을 때의 일이에요. 배가 부른 엄마는 소파에서 잠시간의 낮잠에 빠져있고,저는 따뜻한 방 바닥에 앉아 무언가를 열심히 만들고 있었어요. 엊그제인가 TV에서 본원시 부족들이 사냥을 할... 정연수|2017-10-20 [에세이][유년의 기억] #목마 #갑작스런 수영장 #밥 #매트리스 #33 목마 방학을 제외하면 1년도 채 다니지 못했던두 번째 초등학교의 마지막 날의 일이었습니다. 아빠처럼 엄하면서도아이들을 마음으로 대해주셨던우리의 담임 선생님께서는언제나 청소를 일찍 마치고 오는 아이에게특별히 목마를 ... 정연수|2017-10-10 처음이전979899100101마지막 오피니언 검색결과 문화소식 검색결과 작품기고 검색결과 리뷰 검색결과 사람 검색결과 문화초대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