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징스타 콘서트

일시 : 2015.05.04(월) 오후 8시

시간 : 90분

티켓가격 : R석 12만원 / S석 8만원 / A석 4만원 / B석 2만원

문의 : 02-747-2115 / 예술의전당

관람등급 : 초등학생 이상

프로그램

 

1부 (지휘: 류성규, 연주: 군포 프라임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슈트라우스 박쥐 서곡

모차르트 바이올린 협주곡 5번, 1악장 (바이올린 김영욱)

포퍼 헝가리안 랩소디 (첼로 이정란)

도니제티 '사랑의 묘약'중 남 몰래 흐르는 눈물

레하르 오페라 '미소의 나라' 중 그대는 나의 모든 것 (테너 김세일)

 

-Intermission-

 

2부 (지휘: 레이너허쉬, 연주: 군포 프라임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로시니 <윌리엄텔> 서곡 

비제 <카르멘> 서곡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5번 <황제>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21번 2악장 Adagio,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 무지크

보케리니 미뉴에트

요한 슈트라우스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 <피치카토 폴카>, <라데츠키 행진곡>

현 청주시향 최연소 상임지휘자

아시아 학생 최초로 오케스트라 지휘 전문 연주자과정(Diplom)과 최고 연주자과정(Konzertexamen) 졸업

독일 유학중 지휘과 학생으로는 최초로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라가 상주하고 있는 Semper Opera Hall에서 공연

드레스덴 국립음대 현대오페라 프로젝트 부지휘자, 수석 오페라 코치 역임

2007~2011년 원주시립교향악단의 상임부지휘자 역임 

1부 연주자 : 왼쪽부터 차례대로 바이올리니스트 김영욱, 첼리스트 이정란, 테너 김세일

‘폭발력 있는 연주와 관객을 휘어잡는 카리스마의 소유자’ 바이올리니스트 김영욱

2011년 베오그라드 쥬네스 국제콩쿠르 바이올린 부문 우승

2011년 윤이상 국제 음악 콩쿠르 3위 및 2013년 레오폴드 모차르트 국제 콩쿠르 입상 

 젊은 현악사중주 노부스 콰르텟의 바이올리니스트로서 오사카 국제 실내악 콩쿠르, 리옹 국제 실내악 콩쿠르, 오스트리아 국제 하이든 실내악 콩쿠르 3위

  제1회 아트 실비아 재단 실내악 오디션 대상

독일 ARD국제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현악사중주 부문 준우승

2014년 2월 대한민국 실내악 역사상 최초로 제11회 국제 모차르트 콩쿠르 우승

2015년 제9회 대원음악상 신인상 수상

'우리나라 여성 첼리스트의 자존심' 첼리스트 이정란

2000년 독일 파블로 카잘스 콩쿠르 로스트로포비치 파운데이션 특별상인 최고 유망연주가상 수상

2003년 폴란드의 루토슬라브스키 콩쿠르 특별상

2004년 스페인에서 열린 클라렛모구에르 콩쿠르, 프랑스 모리스 장드롱 콩쿠르에서 각 각 2위

2006년 윤이상 국제 음악 콩쿠르 1위, 현대음악특별상 수상 

2007년 한국음악협회가 선정한 올해의 신인

파리국립고등음악원 학사, 최고연주자 과정과 실내악 전문사 과정 수석 졸업

서울 시립교향악단 부수석 역임

트리오 제이드, 금호아시아나 솔로이스츠, 화음 챔버 오케스트라의 멤버

'귀족적이고 따듯하며 거장다운 소리' 테너 김세일

로마 산타체칠리아 음악원 졸업

스위스 제네바음악원에서 연주디플로마, 취리히 음악대학 최고연주자과정과 더불어 음악가 칭호 획득

2007-2008년 네덜란드 오페라 스튜디오에서 정식단원으로 활동 

 2005년 아테네 마리아 칼라스 콩쿨 2위

 취리히 키바니스 리트 듀오 콩쿨 1위

 스위스 베르비에 페스티벌 최고의 성악가상

 스위스 미그로스상 2년 연속 수상

 다스 리트 콩쿨 3위

오사카 슈베르트 국제콩쿨 우승

모두가 화려한 경력을 자랑하는 라이징 스타 아티스트!

그리고 이번으로 첫 내한공연을 갖는 대망의 연주자는

2부 지휘자 : 레이너 허쉬

유럽을 웃긴 남자, 한국을 웃기러 왔다!

클래식 음악과 코미디를 결합한 무대로 전 세계 30개국에서 공연

 현재 유럽에서 가장 ‘핫’한 지휘자! 

세계 최대의 공연축제인 에든버러 페스티벌 초청, 13회 이상 공연 

BBC 라디오와 TV 프로그램 출연

버밍엄 시립 오케스트라, 베를린슈타츠카펠레,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 상트 페테르부르크 필하모닉 등 세계 유수의 오케스트라 지휘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알프레드 브렌델과 스타 바이올리니스트 니콜라 베네데티, 에블린 글레니 마크 안드레 하멜린 등과 협연

세계가 주목하는 차세대 지휘자 중 한명인 레이너 허쉬는 모차르트, 베토벤, 로시니 등 대중적으로 친근한 레퍼토리를 중심으로 한 공연에 친절한 해설, 유머가 결합된 콘서트로 유명합니다. 

유머와 실력을 겸비한 것으로 인정받은 레이너 허쉬의 첫 내한공연! 놓치기엔 아깝죠?

이 모든 1부와 2부의 음악들은 군포 프라임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함께합니다! 

1997년 창단, 장르를 가리지 않는 뛰어난 연주실력으로 호평받고 있는 오케스트라입니다.

클래식을 좋아하는 사람, 

클래식을 그다지 즐기지 않는 사람,

클래식 자체가 낯선 사람,

누구에게나 즐거운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가족의 달 5월, 

친구 가족 연인 할것없이 공연 한번 보러가세요~

본 공연은 아트인사이트와 함께합니다.

더욱 많은 문화예술정보는 아트인사이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