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4 공연시작! '더 데빌'
-
더 데빌
장르
뮤지컬(창작)
공연기간2014.08.22(금) ~ 2014.11.02(일)
공연시간
평일 오후 8시 / 토요일 오후 3시, 7시 / 일요일 및 공휴일 오후 2시, 6시 매진정보
공연장소
두산아트센터 연강홀
출연진
마이클 리, 한지상, 박영수, 송용진, 김재범, 윤형렬, 차지연, 장은아 더보기
제작진
이지나, 우디 박(Woody Pak), 이지혜 더보기
러닝타임
2 시간 15 분 / 인터미션 15분
관람등급
17세 이상 관람가
제작사
PAGE 1, R&Dworks
티켓가격
R석 8만원 / S석 5만원
예매처
http://ticket.interpark.com/Ticket/Goods/GoodsInfo.asp?GoodsCode=14007618
(인터파크)
http://ticket.yes24.com/Pages/Perf/Detail/Detail.aspx?IdPerf=18553
(예스24)
<공연소개>
강렬한 욕망, 파고드는 유혹!
당신은 거부할 수 있는가
창작 락뮤지컬 [더 데빌]
<시놉시스>
전도유망한 월 스트리트의 주식 브로커 존 파우스트는
사랑하는 여인 그레첸과 미래를 약속한 사이다.
1987년, 주가가 대폭락하는 블랙 먼데이가 발생하고 존은 모든 것을 잃고 추락한다.
절망에 빠진 존에게 유혹의 손길이 찾아온다.
정체를 알 수 없는 X는 파격적인 대우를 보장하는 스카웃을 제안하고
존은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X와 계약을 맺는다.
존은 X의 지시에 따라 M&A 전문가로 활약하며 승승장구하고,
성공의 욕망에 눈 뜬 존은 불법적인 일까지 손대며 점점 악의 세계에 빠져든다.
변해가는 존의 모습에 그레첸은 알 수 없는 공포감과 외로움에 빠져들고,
그런 그레첸을 보며 뒤늦게야 존은 X에 대해 의문을 갖게 된다.
그러나 X와 맺은 피의 계약으로 존은 저항할 수 없는 상황에 빠지게 되는데...
[박혜지 에디터]<저작권자 ⓒ아트인사이트 & www.artinsight.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