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보기 전체 05-17(목) 05-16(수) 05-15(화) 05-14(월) 05-13(일) 05-12(토) 05-11(금) 달력에서 선택 [리뷰][Preview] 색채의 마술사, 샤갈을 만나다. '마르크 샤갈 특별전 - 영혼의 정원展' Art Seems to me to be a state of Soul more than anything else. (그 무엇보다 내 영혼의 세계를 잘 보여주는 것은 예술이다.) 이번 아트인사이트 문화초대는 전시 '마르크 샤갈 특별전 - 영혼의 정원展' 입니다. 기다려왔던 전시인만큼, 여느 때보다 ... 리뷰 >전시 2018-05-17 [리뷰][Review] 극단 산울림 < 고도를 기다리며 > 우리는 모두 알 수 없는 내일을,미래를 기다리며 살아간다. 앞으로 일어날 일들을 예측할 수 없기 때문에 각자 나름의 신념과 믿음을 가지고 기꺼이 기다림에 임한다. 삶은 기다림의 연속이다. <고도를 기다리며>는 난해하다... 리뷰 >공연 2018-05-17 [작품기고][Little Talks] 일기장에서 추억 하나를 꺼내왔다 오늘 새벽 4시 50분쯤에 일어나서 별 보러 나갔다. 너무 추워서 나갈지 말지 고민했는데, 역시 나가길 잘 한 것 같다. 새벽 4-5시에 밖으로 나간 이유는 달이 너무 밝아서 달이 지고 해가 뜨기전이 가장 별을 많이 볼 수 있기 때문이었다. 땅... 작품기고 2018-05-17 [오피니언][Opinion] 누가 내 장미를 꺾었지? [영화] "누가 내 장미를 꺾었지?” 무참히 꺾인 것은 한낱 장미 따위가 아니다. 야수는 장미를 꺾은 상대에게 피해보상을 요구할 만큼 진지하다. 그가 바라는 것은 무려 상대방의 목숨이다. 이게 뭘까. 눈 에는 눈, 이 에는 이, 피흘림에는 피흘림으로? ... 오피니언 >영화 2018-05-17 [리뷰][Preview] 마르크 샤갈 특별전; 영혼의 정원展 마르크 샤갈 특별전 마르크 샤갈. 그의 이름을 소리내어 불러본다. 나에게는 명품 브랜드 샤넬보다 더욱 진귀한, 아껴 부르고 싶은 이름. Mrac Chagall. 그를 처음 만난 건 프랑스 니스에 있던 샤갈 미술관에서다. 유럽 여행을 하는 이들이... 리뷰 >전시 2018-05-17 처음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