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보기 전체 12-31(월) 12-30(일) 12-29(토) 12-28(금) 12-27(목) 12-26(수) 12-25(화) 달력에서 선택 [리뷰][Review] 마주하고 싶지 않은 추악함, <갈증> 가나코는 여전히 갈증을 느끼고 있을까. 리뷰 >도서 2018-12-31 [리뷰][Review] 고독과 분노 끝에 남는 것, 갈증 [도서] 책을 덮고 난 뒤에 밀려올 진한 허무함과 냉소가 궁금하다면 한번쯤은 읽어보아도 좋을 것 같다. 리뷰 >도서 2018-12-31 [리뷰][Review] All You Need Is Love : 이매진 존 레논 展 당신은 사랑과 함께 여기에 있습니다. 리뷰 >전시 2018-12-31 [오피니언][Opinion] ‘보헤미안 랩소디’와 ‘시학’의 상관관계 [음악] 시학적 해석으로 살펴본 6분 간의 잘 짜여진 음악 비극 오피니언 >음악 2018-12-31 [오피니언][Opinion] 직장 내 나만의 방이 있다면?, 한 시간만 그 방에 [문학] 어느날 직장에 나에게만 보이는 방이 생겼다. 오피니언 >도서/문학 2018-12-31 [칼럼/에세이][사각지대] 에필로그. 사각지대에 대한 변명 결국 우리가 해결해야 하는 것은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의 불행이 아닌, 그들이 직면한 불평등함이다. 칼럼/에세이 >칼럼 >사각지대 2018-12-31 [리뷰][PRESS] 몸이라는 세계 '해부학 교실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리뷰 리뷰 >PRESS >도서 2018-12-31 [오피니언][Opinion] 2018, 올해의 00 [문화 전반] 유난히 정신없으면서도 어떻게 흘렀는지 모르겠는 한 해, 2018년을 정리하기 위해 개인적으로 소소한 '2018 어워즈'를 진행해보려 한다. 오피니언 >문화 전반 2018-12-31 [리뷰][Preview] 스쳐지나가는 순간 순간 그대로의 사진 리뷰 >전시 2018-12-31 [작품기고][주저리주저리] good bye 2018 다사다난했던 2018년도 어느새 오늘이 마지막, 2018년 잘 보내길 바라며 작품기고 2018-12-31 [오피니언][Opinion] 연초를 함께 할 넷플릭스 화제작 리스트업 [영화] 연말 연휴를 각종 모임으로 달렸다면, 신정 연휴는 그 동안의 노고를 씻어내고 새로운 출발을 위해 한 타임 쉬어가는 시간. 집에 콕 박혀 느긋하게 연휴를 즐길 계획인 사람들을 위해 최근 넷플릭스 화제작을 정리해보았다. 오피니언 >영화 2018-12-31 [오피니언][Opinion] 문화가 가져온 변화 '아카렌가 창고' [문화공간] 문화가 가진 힘을 아카렌가 창고에서 느껴보도록 하자. 오피니언 >공간 2018-12-31 12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