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보기 전체 07-05(금) 07-04(목) 07-03(수) 07-02(화) 07-01(월) 06-30(일) 06-29(토) 달력에서 선택 [리뷰][Review] 뼛속까지 예술가인 비운의 천재 작가 베르나르 뷔페의 일생 세상의 모든 비난을 받더라도 그는 그저 그림을 좋아했던 순수한 예술가라고 밖에 설명할 수 없던 전시였고 내 인생에서 손에 꼽을 만큼 재미있고 감동적인 전시였다. 리뷰 >전시 2019-07-05 [리뷰][Preview] '달랑 한 줄'이 변한다는 것, 연극 "달랑 한 줄" 네 사람이 바꾸고 싶었던 달랑 한 줄 리뷰 >공연 2019-07-05 [작품기고][URsobeautiful] 조리원 퇴소날 조리원 퇴소 후 첫날, 마치 망망대해에 종이배를 탄 내가 아이를 안고 있는 기분 작품기고 >The Artist >superior_rabbit 2019-07-05 [오피니언][Opinion] 올해도 다녀왔습니다 - 2019 서울국제도서전 [도서] 2019 서울국제도서전 리뷰 오피니언 >도서/문학 2019-07-05 [리뷰][Review] 마음을 스타일링하는 책 - 나는 나를 입는다 옷은 곧 자존감이다 리뷰 >도서 2019-07-05 [리뷰][Review] 진정한 예술가 베르나르 뷔페 나는 영감을 믿지 않는다. 단지 그릴 뿐이다. 리뷰 >전시 2019-07-05 [오피니언][Opinion] 넌 감동이었어, '토이스토리4' [영화] 세상 모든 장난감들에게 보내는 공로상 오피니언 >영화 2019-07-05 [오피니언][Opinion] 일관적인 거침과 독자성 [음악] 인간의자(人間椅子), 《신청년 (新青年)》 오피니언 >음악 2019-07-05 [리뷰][Review] 쉽고도 어려운 영화의 세계, 필로 FILO [도서] 그래도 흥미로운 건 여전한걸요 리뷰 >도서 2019-07-05 [오피니언][Opinion] 아파도 괜찮다고 말해주세요 [영화] 영화 <이퀄스(Equals)>를 통해 본 우울증과 사회 오피니언 >영화 2019-07-05 [리뷰][Review] 기꺼이 광대가 되었던 베르나르 뷔페 당신은 우리가 종교에 빠질 때처럼 그림에 빠졌다. 리뷰 >전시 2019-07-05 [오피니언][Opinion] 드라이브(Drive) - 숭고하고 잔인한 고독 [영화] 화면과 음악만으로 말 없이 모든걸 보여주는 드라이브의 두 장면을 소개한다. 오피니언 >영화 2019-07-05 12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