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보기 전체 07-13(토) 07-12(금) 07-11(목) 07-10(수) 07-09(화) 07-08(월) 07-07(일) 달력에서 선택 [오피니언][Opinion] 시간이 멈춘 도시, 군산 [여행]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의 배경이자 국내 최대규모의 근대문화도시 군산 오피니언 >여행 2019-07-13 [오피니언][Opinion] 평범하지 않아 매력적인, 로라와 키브린을 위해 [도서] 닮은 듯 다른 두 SF 소설 속 여성들 오피니언 >도서/문학 2019-07-13 [작품기고][wal space] 초커 "진짜 나에게 가까워 지는 기분" 작품기고 >The Artist >wal space 2019-07-13 [오피니언][오피니언] 지루하고 지루하며 지루하다 [사람] 그렇지 않다는 걸 알면서도 나는 오만하게 세상 모든 것을 이미 다 안다는 착각에 빠져 지루함의 늪을 헤엄쳤다. 오피니언 >사람 2019-07-13 [문화초대][프리뷰 URL 취합] 메이크업 투 웨이크업 2 당신은, 생존할 수 있을 만큼 아름다운가? 문화초대 2019-07-13 [오피니언][Opinion] 일상의 피로에 지친 사람들을 위해 [시각예술] 박상숙 작가와 김경민 작가의 개인전은 우리가 놓치고 살았던 일상 속 행복을 일깨워 준다. 오피니언 >미술/전시 2019-07-13 [오피니언][Opinion] 예술가로서의 박효신에 대한 고찰 [공연예술] 8년차 팬의 콘서트 후기, 박효신의 목소리에는 과거의 고통이 있고 현재의 우리가 있으며 힘차게 살아갈 미래가 있다. 오피니언 >공연 2019-07-13 [오피니언][Opinion] 우리는 왜, 아직도 고백록을 읽어야 하는가? [도서] 고백록이 우리에게 줄 수 있는 의미란 무엇일까. 아우구스티누스는 도대체 무엇을 고민하고 있었을까. 오피니언 >도서/문학 2019-07-13 [오피니언][Opinion] 여행의 세 가지 모양, 한낮의 피크닉 [영화] 누군가와 함께 떠났다가 돌아오고, 누군가와 같이 흔들리며 방황하고, 누군가와의 관계를 통해 나를 찾아가는 여행의 세 가지 모양 오피니언 >영화 2019-07-13 [오피니언][Opinion] 열심히 살면, 행복해질 줄 알았어요 [영화] 행복을 쫓던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는 결국 꿈에서 깨어나지 못한 채 그 곳에 갇혀버리고 만다. 오피니언 >영화 2019-07-13 처음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