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보기 전체 03-23(토) 03-22(금) 03-21(목) 03-20(수) 03-19(화) 03-18(월) 03-17(일) 달력에서 선택 [사람][Project 당신] 좋은 날로 가기 위한 노력 한계를 유영하는 나의 일대기 사람 >Project 당신 >자기소개 2024-03-23 [오피니언][Opinion] 무사유적 독서를 피하라 [도서/문학] 미완성으로 남은 아이히만에게 오피니언 >도서/문학 2024-03-23 [작품기고][까막별] 내 머릿속 종이비행기 너무 멀리 날아갔나 봐 작품기고 >The Artist >까막별 2024-03-23 [리뷰][리뷰] 사랑해서 놓아주다, 뮤지컬 피에타 마리아는 아들을 품에서 놓아준다. 그러나 돌아온 것은 아들의 죽음이다. 어머니가 피 묻은 아들의 몸을 품에 끌어안고, 대답 없는 하늘을 붉어진 눈으로 올려다보며 극은 끝난다. 리뷰 >공연 2024-03-23 [사람][Project 당신] 밤마다 나의 뒷모습을 보았다 '나'를 잃어버린 지금의 저를 소개합니다. 사람 >Project 당신 >자기소개 2024-03-23 [리뷰][Review] 성경에 잊혀진 엄마의 이야기 - 뮤지컬 피에타 뮤지컬 <피에타> 속, 인간이자 엄마인 마리아의 이야기에 주목합니다. 리뷰 >공연 2024-03-23 [리뷰][리뷰] 피에타 - 성녀 이전에 어머니 마리아를 이해하기 [공연] 예술의전당에서 공연한 뮤지컬 피에타를 보고 난 후의 감상을 담았습니다. 리뷰 >공연 2024-03-23 [오피니언][Opinion] 시공간을 넘어 누군가의 뷰파인더를 들여다 보는 일 [미술/전시] 과거와 현재,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사진 장르의 힘 오피니언 >미술/전시 2024-03-23 [오피니언][Opinion] 단 한 사람만을 응원하는 '유미의 세포들' [드라마/예능] 이곳의 주인공은 한 명이다.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2024-03-23 [칼럼/에세이][에세이] 기분(氣分) 이왕 사람들이랑 부대끼며 살아가는 거, 조금만 더 밝고 반짝이는 기운으로 살아보면 어떨까. 다가올 세상을 기대하며 발 동동거렸던 어릴 적 나처럼 말이다. 칼럼/에세이 >에세이 2024-03-23 [오피니언][Opinion] 상관없는 거 아닌가? [도서/문학] 아무래도 상관없는 것들에 대하여 오피니언 >도서/문학 2024-03-23 [작품기고][움움: 나다움, 채움] 나의 한계를 스스로 긋지 말기 길을 만들어가는 것은 나만이 할 수 있는 것 작품기고 >The Artist >움움: 나다움, 채움 2024-03-23 12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