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보기 전체 05-20(월) 05-19(일) 05-18(토) 05-17(금) 05-16(목) 05-15(수) 05-14(화) 달력에서 선택 [리뷰][Preview] 한 문장의 힘- 카피공부 [문학] 언어를 다루는 모든 사람에게 보내는 메세지 리뷰 >도서 2018-03-13 [리뷰][Review] 천상에 닿을 그의 기도문, 베토벤 장엄미사 [공연] Prologue. 종교를 떠나서 베토벤의 장엄미사를 듣는 동안 마음이 너무나 편안했다. 종교적인 의미와 라틴어 가사, 잘 짜여진 음악의 형식을 고려하지 않더라도 성스럽고 웅장한 그의 음악에 몸과 마음 모두 치유받는 느낌이 들었다. 신... 리뷰 >공연 2018-03-13 [리뷰][Review] 존재가 곧 위대한 유산, 제 69회 서울오라토리오 정기 연주회 ‘베토벤 장엄미사’ [Review] 서울오라토리오 제 69회 정기연주회 '베토벤 장엄미사' 문화는 하나의 꽃(花)이다. 이미 오래된 과거의 것이 되어버렸다 한들, 한 시대를 풍미한 문화는 시대의 부름에 맞춰 계속해서 피어난다. 동시대의 물음에 대한 완... 리뷰 >공연 2018-03-13 [리뷰][Review] 베토벤의 고통과 그의 미소 “훌륭하고 고결한 행동을 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다만 그 한 가지만으로도 불행을 견디어 나갈 수 있다는 것을 나는 증명하고 싶습니다.” 1818.2.1. 빈 시청으로 보낸 편지 中 순수한 사람의 어떤 것은 그 순수함만으로 우리를 압... 리뷰 >공연 2018-03-13 [리뷰][Preview] 한 마디 말이 지니는 위대한 힘, '카피 공부' [도서] 다양한 매체 중 광고는 단연 가장 매력적인 분야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1분, 혹은 30초도 채 되지 않는 짧은 시간에 사람들의 뇌리에 박혀 잔상을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쇼 곱하기 쇼는 쇼!”, “부~자 되세요”와 같은 카피들은 오랜 시간... 리뷰 >도서 2018-03-13 [오피니언][Opinion] 하루에도 수십 번씩 흔들리는 너의 잣대에 대하여 [기타] 우리의 생각을 지배하는 댓글들에 대하여 오피니언 >문화 전반 2018-03-13 [오피니언][Opinion] 우리는 충분히 아파할 시간이 필요하다, 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 [문학] 아파하기도 어려운 세상이지만, 그래도 우리는 아파할 필요가 있다. 오피니언 >도서/문학 2018-03-12 [오피니언][Opinion] ‘회색인간’, 가장 서늘한 상상력 [문학] ID '복날은 간다'의 주인공 김동식 작가의 '회색인간' 오피니언 >도서/문학 2018-03-12 [리뷰][Preview] 카피는 광고에서만? 언제나 간단하지만, 효과적으로 ‘카피공부’ 언어의 홍수 속에서 사는 당신에게 추천하는 도서, '카피공부' 프리뷰. 리뷰 >도서 2018-03-12 [작품기고][그대 삶의 쉼표] 십구 문 반의 신발 가정(家庭) - 박목월 지상에는 아홉 컬레의 신발. 아니 현관에는 아니 들깐에는 아니 어느 시인의 가정에는 알 전등이 켜질 무렵을 문수(文數)가 다른 아홉 컬레의 신발을. 내 신발은 십구 문 반(十九文半). 눈과 얼음의 길을 ... 작품기고 2018-03-12 [작품기고][손케치북] 나 여기 호주야! 혼자 훌쩍 떠난 서호주 앞으로의 그림일기 작품기고 2018-03-12 [작품기고][Little Talks] 개강 오늘은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과 점심을 먹기위해 학교 밖으로 나왔는데, 학교 앞 횡단보도에서 신호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았다. 다들 점심먹으려고 나왔나보다. 요즘은 어딜 가나 사람들이 많다. 개강했다는 것이 실감 난... 작품기고 2018-03-12 처음이전2753275427552756275727582759276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