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보기 전체 05-07(화) 05-06(월) 05-05(일) 05-04(토) 05-03(금) 05-02(목) 05-01(수) 달력에서 선택 [오피니언][Opinion] 연극이 끝나고 우리에게 남는 것 [공연예술] 사람이 하는 것이기 때문에 출판사 인턴을 하고 있던 내게 굉장히 큰 울림으로 다가온 연극이었다. 연극은 잡지사의 외형을 띄고 있지만 잡지사에 국한되는 이야기만은 아닐 것이다. 연극 자체가 ‘사람’과 ‘관계’ 그리고 그 사... 오피니언 >공연 2018-02-21 [오피니언]< 블랙 팬서 >, 마블이 ‘약자’의 인식을 바꾸기 시작한다 마블이 사회적 인식을 바꾸기 시작할 때, 오피니언 >영화 2018-02-21 [오피니언]< 패터슨 >, 영화같은 삶의 프레임을 바꾸어 보면 이러한 삶도 영화같은 삶 아닐까, 오피니언 >영화 2018-02-21 [오피니언][Opinion] 우리들의 인생영화에는 무언가가 있다 [영화] somemood의, 기억될만한 영화들을 모아놓은 스티커 말 그대로, 인생영화로 꼽히는 것들에는 무언가가 있다. [손민경] [오후 6:43] 미셸 공드리의 ‘무드 인디고’를 보았다. 무드 인디고. 일단 이 영화에 관해 할 말은 그리 많지가 않... 오피니언 >영화 2018-02-21 [오피니언][Opinion] 천재적인 감독 - 우디 앨런 [영화] "인생은 막장 로맨스지만 영화속에선 리얼 로맨스를 표현해내는 천재 감독 우디 앨런" 우디 앨런하면 흔히들 엉뚱하고 웃기며 재치 있는 영화감독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그의 영화들 속엔 우디 앨런 ‘그’만이 표현할 수 있... 오피니언 >영화 2018-02-21 [리뷰][PRESS] 꿈을 심어주던 그 사나이 누구일까 : 뮤지컬 < 홀연했던 사나이 > 이 시국에 꿈에 대한 메시지는, 사나이의 존재는 관객에게 어떻게 다가갈까. 지금 객석에 앉아있는 관객에게 이 작품이 어떻게 다가갈지, 작품은 어떤 의미의 성좌에 앉을 수 있을지, 연일 충격과 암담함으로 점철되고 있는 현실에서, 기대 한 자락, ... 리뷰 >PRESS 2018-02-21 [리뷰][Review] 독특하고 매력적인 맛과 향의 세계로 '남미 가정식' “남미 음식에는 기쁨(alegría)이 있고, 주재료는 열정(pasión)이라고 한다!” 리뷰 >도서 2018-02-21 [리뷰][Review] 남미 가정식, 가끔 특별한 풍미를 즐기고 싶을 때 남미 가정식 리뷰 >도서 2018-02-21 [오피니언][오피니언] 2018 H1ghr MUSIC 콘서트 그리고 움직임 공연 그리고 방향성 오피니언 >공연 2018-02-21 [리뷰][Preview] 그림 그리기는 즐겁죠 - 밥 로스의 참 쉬운 그림 수업 책 어렸을 때 내 취미는 그림그리기였다. 하얀 도화지 위로 마음 가는 대로 선을 그리고 그 위를 알록달록한 색으로 물들이면 그렇게 행복할 수가 없었다. 아마 그건 아주 단순한 행복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내가 무언가를 만들어냈다는 성... 리뷰 2018-02-21 [오피니언][오피니언] 비틀즈의 재림, “미고스(Migos)” [음악] 이번주 토요일 내한하는 '세상에서 제일 잘 나가는' 힙합 트리오 오피니언 >음악 2018-02-21 [오피니언][Opinion] 우리네 현실이야기 [연극] 오백에 삼십으로 대표되는 우리의 인생이야기 오피니언 >공연 2018-02-21 처음이전27612762276327642765276627672768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