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보기 전체 05-03(금) 05-02(목) 05-01(수) 04-30(화) 04-29(월) 04-28(일) 04-27(토) 달력에서 선택 [오피니언][오피니언] 사이보그도 자아를 가지고 있을까? [시각예술] 공각기동대:Ghost In The Shell (1995) 비평 오피니언 >미술/전시 2017-04-13 [오피니언][Opinion] 기도하듯 춤추는 [공연예술] 몸이 힘들어도 참아야 할 때가 있다. 이번 다이어트는 반드시 성공하겠노라며 어려운 요가 자세를 버틸 때, 러시아워 버스에서 성추행범 되기 직전일 때, 사무실에서 급한 파일을 처리하느라 엉덩이 뗄 틈도 없어 울고 싶을 때 등등. 두툼한 버... 오피니언 >공연 2017-04-13 [리뷰][Review] 위대한 낙서 셰퍼드 페어리 전 : 평화와 정의 셰퍼드 페어리, 그가 세상에 소통하고자 하는 것 리뷰 >전시 2017-04-13 [리뷰][Review] 셰퍼드 페어리展 ‘거리에 그려지는 그림’,‘낙서그림’ 이것이 내가 그래피티 아트에 대하 아는 것 전부였다. 그래피티 아트가 팝아트를 잇는 새로운 미술 흐름이라는 점에서 흥미가 갔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연관성이 있는지에 대해서는 무지했다. 하지만 이번 ... 리뷰 >전시 2017-04-13 [리뷰][Preview] 흔해서 더 기대되는 공연 - 뮤지컬 '라스트챈스' < 라스트챈스 > 항상 그래왔지만 정치, 경제적으로 어수선한 시기. 그리고 각종 논란과 사건사고가 터져 나오는 시기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찾아온 따듯한 봄과 함께 기분 좋은 '착한 작품'을 찾아 보는 것도 괜찮은 것 같다. 리뷰 >공연 2017-04-13 [오피니언][Opinion] 나의 대만 여행기 [여행] 대만 여행을 통해서 느낀 것들 오피니언 >여행 2017-04-13 [리뷰][Review] 평화와 정의가 필요한 시대, 위대한 낙서 셰퍼드 페어리 展 “최고의 예술은, 예술을 통해 세상을 조금은 덜 두렵게 느낄 수 있도록 만들어주고, 세상과 더 밀접한 관계가 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것이다.” [Shepard Fairey] 리뷰 >전시 2017-04-12 [오피니언][Opinion] 감히 어떤 말도 할 수 없는 [문화 전반] “태어나서 죄송합니다.” 다자이 오사무의 ‘20세기 기수’는 위와 같은 문장으로 시작된다. 다자이 오사무의 자화상과 같은 < 인간 실격 >의 요조, 그리고 마츠코의 인생은 너무나 닮아 있다. 오피니언 >문화 전반 2017-04-12 [오피니언][Opinion] 영화 ‘노예 12년’을 통해 바라 본 인류의 비극, 존엄성에 대하여 [시각예술] 악몽 같은 시간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았던 솔로몬 노섭, 과연 그는 자유인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오피니언 >미술/전시 2017-04-12 [리뷰][Review] 위대한 낙서: 셰퍼드 페어리 전 PEACE & JUSTICE 공산주의 프로파간다 포스터 같은 자극적인 색채감과 직접적으로 현시대와 특정 정권을 까내리는 의도적인 문구들이 몸을 숨기지 않고 보는 이들의 시선 속으로 맹렬하게 달려든다. 세계에 대한 비틀기. 리뷰 >전시 2017-04-12 [오피니언][Opinion] 익숙함 속에서 신선함을 찾다, 커버곡의 매력 [공연예술] 유튜브와 같이 이용자가 직접 컨텐츠를 만들고 공유하는 미디어 플랫폼이 성행하면서, 예술 분야에도 몇몇 분야가 새로 개척되거나 기존에 있던 분야의 재발견이 이루어지곤 했다. 그 중 하나로 '커버곡'의 성행을 꼽을 수 있는데, '리... 오피니언 >공연 2017-04-12 [작품기고][Dear Diary] 추억 길을 걷다 떠올린 작은 추억 네잎 클로버. 작품기고 2017-04-12 처음이전31693170317131723173317431753176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