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ject 당신] 봄의 끝에 유독 짧은 계절의 끝에서 [Project 당신] 부끄러운 그렇게 살다가 참 재밌게도 살았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 [Project 당신] H에게 쓰 나의 첫 번째 친구, H에게
[Project 당신] 비밀 편지 누구나 볼 수 있지만, 아무나 볼 수 없는 이야기 [Project 당신] 미래에서 빛나는 날을 허락해 주세요 [Project 당신] 우리를 앞 둘 중 누구도 간직하지 않을 편지를 쓴다
[Project 당신] 다시 꿈을 그 시절의 꿈이 과거에 그치지 않았음을 [Project 당신] 님에게 쓰 내일이면 다시 동 틀 무렵에 서 있겠지요. 해가 지려고 할 때... [Project 당신] 어, 나, 어 싱클레어, 다자이 오사무, 호타로, 나, 레쓰고.
[Project 당신] 우연한 선 자기소개라는 형식을 빌려서 '우연'과 '선택'... [Project 당신] 오늘도 해 구르고 또 굴러! [Project 당신] 우주 뒤편 우주 속 고이 잠든 셀 수 없을 까막별들에게
[Project 당신] 내 흉짐도 내 부족함과 결함을 나의 일부로 받아들이는 법, 그리고 그... [Project 당신] 뭐 하는 이런 사람도 있습니다. [Project 당신] 나다움을 나로 채워가는 것보다 중요한 것이 있을까
실시간 Project 당신 콘텐츠 [Project 당신] 밤마다 나의 뒷모습을 보았다2024/03/23 16:00 '나'를 잃어버린 지금의 저를 소개합니다. [Project 당신] '나를 어필하고 싶지 않은 나'를 소개하기2024/03/22 14:58 나에게 나는 특별해도, 타인에게 나는 그저 타인일 뿐 [Project 당신] 살리기도, 죽이기도 하는 우리의 전공에 대하여2024/02/11 14:18 모두가 한 번쯤은 고민해봤을, 전공을 어떻게 살릴 지에 대한 이야기. [Project 당신] 단순한 것이 이긴다2024/02/11 14:10 지금까지 하던 대로 해. 그중 가장 중요한 건 그 과정을 즐기는 거야. [Project 당신] 쓰는 마음, 올리는 마음, 발견된 마음.2024/02/10 13:01 왜 자기 글을 감추고 싶어해요? [Project 당신] MZ에게 MZ를 묻다2024/02/10 00:42 슬프게도 어느 쪽도 본인이 그렇다는 사실을 모른다. X니 베이비붐 세대니 MZ니 하는 건 특정 시기를 나누는 구분일 뿐이다. 자신을 다시 한 번 돌아보자. 나는 균형이 잘 맞는 사람인가, 어느 한 쪽의 균형이 무너진 사람인가. [Project 당신] 삶 속에 녹아든 Love Is All, 서예지2024/02/09 14:29 사랑 빼면 시체인, 대학생 서예지를 만나다. [Project 당신] 스며드는 즉흥을 사랑하는 사람2024/02/06 13:40 오래된 친구의 속깊은 이야기를 듣다 [Project 당신] 타투에 관한 농담2024/02/06 12:37 해영 님, 저 타투 할까요? [Project 당신] 청춘을 담는 싱어송라이터 이상웅 [인터뷰]2024/02/03 13:59 대학교 1년 후배인 상웅님은 본인의 재능을 마음껏 펼치며 직접 작사 작곡을 하며 본인의 삶과 생각을 담은 아름다운 음악을 만드는 싱어송라이터이다. 내 주변에서 가장 주체적으로 본인의 길을 개척해 가는 상웅님과의 인터뷰를 통해 그의 음악관과 앞으로의 담대한 목... [Project 당신] 슬픔, 연민 그리고 예감에 기대어2024/01/21 13:17 나는 슬퍼하고 당신은 연민하기 때문일까. [Project 당신] 희망에게 힘을 실어주는 사람2024/01/18 17:32 빈번한 절망과 잔잔한 슬픔을 딛고서도 사랑받고 사랑하면서 살아가길 [Project 당신] 쉬운 마음을 담아2024/01/10 17:39 나는 계속 있다고 말할게 [Project 당신] 추신: 나는 지금 너를 만나러 갈 준비를 해.2023/12/28 13:58 난 항상 네가 하는 모든 일이 잘 되길 바라, 나의 행운까지 다 네게 빌어줄게. 그러니 항상 맑고 바르게, 세상이 너무 현실적이라 힘들지라도 넌 동화처럼 이상을 꿈꾸며 현실을 살아. [Project 당신] 마음만큼은 당신에게 닿을 수 있겠죠2023/12/27 08:57 사랑해요. 당신을 미워한 적은 있어도, 그대가 싫었던 적은 없었어요. [Project 당신] J 선생님의 다이아몬드 스텝2023/12/23 14:13 그때는 몰랐었던 마음. [Project 당신] 흔들려도 좋고, 넘어져도 괜찮습니다2023/12/18 14:29 포기하고 싶은 상황에도 당신은 아침에 벌떡 일어나 출근을 했고, 또 당신은 장화를 챙겨 신고 질척거리는 진흙밭에 발자욱을 만들며 뛰어다녔습니다. 처음1234567891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