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ject 당신] 첫 만남만 기록: 조수빈 컬쳐리스트와의 대화 [마스터피스] 아기자기 저는 계속 다시 보고 싶은 작품을 만들고자 노력하겠습니다. [Project 당신] 시들지 않 글쓴이 박주은을 소개합니다
[Interview] 책의 세계를 책 읽는 사람들의 느슨한 연대 [Project 당신] 비겁해서 나는 버려지고 싶지 않다. 그래서 나는 비겁하다. [그림책 키워드 인터뷰 의지하던 누군가를 잃고 작은 바람에도 휘청이는 연약한 상...
[Interview] 싸비노, 추억 일상에서 발견한 풍경들과 사라지는 공간들을 그려내어 사... [Project 당신] 봄의 끝에 유독 짧은 계절의 끝에서 [Interview] 화제의 초등 성공을 경험하여 자신감과 자존감을 기를 수 있었던 것 같습...
[Project 당신] 부끄러운 그렇게 살다가 참 재밌게도 살았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 [Project 당신] H에게 쓰 나의 첫 번째 친구, H에게 [Project 당신] 비밀 편지 누구나 볼 수 있지만, 아무나 볼 수 없는 이야기
[Project 당신] 미래에서 빛나는 날을 허락해 주세요 [Project 당신] 우리를 앞 둘 중 누구도 간직하지 않을 편지를 쓴다 [Project 당신] 다시 꿈을 그 시절의 꿈이 과거에 그치지 않았음을
실시간 사람 콘텐츠 [Project 당신] 예민한 게 어때서2021/01/01 12:50 그래서 어떻게 살아가려고? [Project 당신] "달리는 펜스"2020/12/31 23:38 ‘차근차근’ 숨을 고르며 체력을 다지고, 멈추지만 않으면 된다. [Project 당신] 2020년 '나'에 대한 기록문2020/12/31 15:46 2020년의 ‘나’는 타인이 바라보는 ‘나’와 내가 보는 ‘나’에 대한 괴리감을 조금씩 줄여나가는 과정이었다. 그건 앞으로 다가올 2021년에도 진행 예정이다. [Project 당신] 이남기? 이남기!2020/12/30 21:28 물음표로 시작되어 느낌표로 남는 사람. [Project 당신] 나는 나를 만들어가는 중입니다.2020/12/30 10:13 ‘나에게 이건 별로야 싫어!’라고 확신하지 않기 [Project 당신] 나는 읽기 쉬운 마음이야.2020/12/27 11:30 당신도 스윽 훑다 가셔요. [Project 당신] 나는 생각보다 좋은 사람이 아니다2020/12/27 00:04 내가 좋은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을 때 조금 더 좋은 사람이 되는 것처럼. [Project 당신] 회색의 ENFP, 진금미입니다.2020/12/26 12:24 이제 조금 알 것 같아 날, 할 말이 많아 - 팔레트 중에서 [Project 당신] 타인을 알기 위한 나를 알기2020/12/26 09:05 나에게 질문을 던진 적은 처음입니다. [Project 당신] 안녕하세요. 저는 저입니다.2020/12/25 20:41 단점이 장점으로 빛날 때 [Project 당신] 안우빈 아냐구요? 걔는…2020/12/25 01:23 안우빈 알아? 아니, 몰라. 이제 이거 읽으면 알 걸? [Project 당신] 세상에 절대 없을 자소서 쓰기2020/12/20 13:43 내 마음대로 자소서를 한 편 써보고 싶었다. [Project 당신] 살아는 있습니다, 아직까지는요.2020/12/17 06:09 살기만 하면 된 거 아닐까요. [인디View] 기타 치는 철학자의 사색, 박준하의 음악 Part 22020/12/12 22:42 화려하진 않아도 영원히 남는 색 [Project 당신] 화석의 마지막 기말고사2020/12/11 19:52 전문 필진 두 번째 모임의 QnA [Project 당신] 나를 지키는 일, 일을 통해 유지되는 일상2020/12/11 13:03 '나를 지키는 일'과 ‘일을 통해 유지되는 일상’ [Project 당신] 겨울 속 따뜻한 문답, 전문필진 2번째 모임2020/12/10 15:21 어떤 태도로 삶의 방향성을 결정짓고 있나요? 처음이전3132333435363738394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