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과거를 그리 그 시절 질리도록 듣던 곡들 [에세이] 과거를 그리 어릴 적 갖고 있던 '열정' [에세이] 우울과 피곤, 어느 세계에도 정착할 수 없는 존재의 부유. 존재의 필연.
[에세이] 억지로 하는 어렵지만 재밌기도 한 공부 [에세이] 용기의 펌프 이 실천이 쌓이면 결국 내가 쏘아 올린 용기의 펌프는 날로 ... [에세이] 무애 無碍 16 아, 내 가슴에 사랑과 경멸이 넘친다.
[에세이] 텃밭 가꾸는 새롭게 자라나고, 피어 가는 모습을 바라보는 텃밭의 일 [Essay] 심리 상담에서 무기력이 찾아올 때 실천할 프로세스 [에세이] 다들 답답할 다들 답답할 땐 어떻게 하세요? 내공 100 드릴게요!
실시간 에세이 콘텐츠 [우.사.인] 시즌 4. 혁오의 공연을 암스테르담에서!2017/11/26 00:15 대개 K-POP은 아이돌 음악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밴드 음악에 상대적으로 더 익숙한 외국인들에게 한국의 인디 음악이, 특히 밴드의 음악이 사랑받을 가능성은 충분하다. 지난 11월 1일, 나는 암스테르담의 한 공연장에서 한국어를 한 마디도 하지 못할 외국인들과 함께 외쳤... [덕행] 1+1=12017/11/24 12:37 둘, 새로운 하나 [보암보암2.0] 엄청나게 시끄럽고 믿을 수 없게 가까운2017/11/22 21:21 지난한 고민 끝에 영화가 아닌 책을 선택한 것은, 조너선 사프란 포어 작가의 원작에서만 볼 수 있는 '시도들'이 인상 깊었기 때문이다. [유년의 기억] #낯선 사람 #받아쓰기 #잠버릇 #죽음과 년도2017/11/21 23:16 #50 낯선 사람 외할머니네에 있을 때였습니다. 저녁 찬거리를 사러 잠시 시장에 다녀오시려는 할머니는날이 춥다며 집에 있으라고 하셨고,요 전날 할아버지께서 사오신 엄청 큰 과자 한 봉지가 있었기에기꺼이 알겠다고 했었지요. 혼자 있을 손녀가 걱정... [이야기의 이야기] 틀 바깥에서도 괜찮아2017/11/16 17:43 <마틸다>, <찰리와 초콜릿 공장>, <제임스와 슈퍼 복숭아>, <아북거 아북거>, <멍청씨 부부 이야기>, <조지, 마법의 약을 만들다>...... '로알드 달' 이라는 이름은 낯설지라도 그가 쓴 ... [우.사.인] 시즌 4. 롤링홀X파이어마커스 - 스노우드롭 프로젝트 Review2017/11/13 16:58 [우.사.인] 시즌 4. 롤링홀X파이어마커스 스노우드롭 프로젝트 Review (with. 406호 프로젝트 & 참깨와 솜사탕) 지난 10월 26일. 홍대에 위치한 뮤직메카이자 음악이 끊이지 않는 공연장 롤링홀에서 '스노우드롭 프로젝트'라는 또 하나의 의미 있는 공... [보암보암2.0] 바다는 잘 있습니다2017/11/11 10:26 바다는 잘 있습니다. 그는 여전히 여행 중인 모양이다. [음악상담소] 여섯 번째 이야기, 미래 그리고 현실2017/11/10 22:53 음악상담소 여섯 번째 이야기, 미래와 현실에 대한 고민 [유년의 기억] #꿈의 궤적 #소라게 #나의 강박 #그림자 #날 좋은 날2017/11/10 00:36 #45 꿈의 궤적 현재 하고 있는 의상학 전공의 시작점이 어디인지차근차근 돌이켜 떠오르면 여러 순간들을 만나게 되요. 엄마가 채널을 돌리다 스쳐 지나간 패션쇼의 영상.다른 것이 나오면 울어버림으로써 갖게 된 채널 독점권.비슷한 박자로 반복되... [우.사.인] 시즌 4. 쉼표를 닮은 음악으로, 루시드폴 8집2017/11/07 01:35 쉬어가는 나무 같은 음반, 다정히 안부를 묻는, 한번 숨을 들이키고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쉬이 마침표를 찍지 못하는 사람의 조심스러운 망설임이 담긴, [우.사.인] 시즌 4. 11월 공연 정리 및 추천2017/11/04 23:38 11월, 어떤 공연을 볼지 고민하시는 분들께. 서울부터 제주까지 공연을 정리하고 추천해드립니다. 전국 투어와 신인 아티스트들의 무대로 꽉 찬 11월에서 우.사.인의 추천 공연까지 확인하세요. [우.사.인 4] FEATURE. 인디뮤지션의 책방 ④ - '익숙한 새벽 세시', 오지2017/11/04 13:20 밝음보다는 흐림에, 봄보다는 겨울에 가까운 뮤지션 '오지은'의 솔직한 이야기! '익숙한 새벽 세시' 리뷰입니다 :) [이야기의 이야기] 하고 싶은 일과 해야 할 일 사이에서2017/11/03 18:15 누군가에게 하고 싶은 게 뭐냐는 질문을 받았다. 꽉 찬 대답을 해야 한다는 의무감으로 이것 저것 이야기를 늘어놓았는데 상대방의 반응이 뜻밖이었다. "음...... 그래서, 하고 싶은 게 결국 뭐예요?" 최근 몇 달 사이에 하고 싶은 게 뭐냐는 질문을 몇... [음악상담소] 다섯 번째 이야기, 그 날의 기억2017/10/31 22:50 음악상담소 다섯 번째 이야기, 매일 같은 꿈을 꾸는 남자 [유년의 기억] #걱정쟁이 #오뎅국물 #김치 볶음밥 #피아노 연습2017/10/31 15:30 #41 걱정쟁이 유년의 기억을 돌아보면서 참 많이 변했음을 느끼고 있어요.그 중 가장 큰 변화는 걱정에 대한 것이 아닐까 합니다. 어린 저는 걱정이 너무나도 많았어요. 좋아하는 장난감이 닳아 없어지면 어쩌지이 겨울이 끝나지 않고 꽁꽁 얼어버리면 ... [덕행] 할 일이 너무 많으니까, 아직 : DPR LIVE2017/10/27 22:25 운 좋은 시작이 아닌, 준비된 시작 [덕행] '덕질'을 행하다, Prologue2017/10/22 13:18 좋아한다는 것은 기이한 일이다. 처음이전8182838485868788899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