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지방에도 취 긍정적인 도시 정체성에서 형성되는 로컬리티 취향 [에세이] 멜버른에서 시드니 교환학생과 멜버른 대학생으로 재회한 대학 동기들... [Sillage를 따라서] 무화 무화과향 추천기
[에세이] How about You (3) 현실을 마주하는 과정 [에세이] 답은 언제나 조언을 한 사람의 선의와는 무관하게 어떤 조언은 나에게는 ... [Essay] 청춘의 모퉁이에 어른이 되는 건 아직도 어렵지만
[에세이] 함께하는 웃 런닝맨의 700회를 축하하며, 걷지 말고 뛰어라 런닝~맨! [에세이] 금기에 다가 원초적인 몸을 응시하는 시간이 늘어난다. 이상한 방식의 사... [칼럼] 어떻게 뮤지컬 17만 원의 가치를 입증하는 방법
실시간 칼럼/에세이 콘텐츠 [에세이] 앞으로 어떤 글을 쓸 것인가?2023/09/23 13:53 아트인사이트 활동 점검하기 [에세이] 사색을 통한 질문2023/09/23 12:36 우리는 질문을 통해 방향을 정한다. [에세이] 집에 있는데도 집에 가고 싶을거야2023/09/22 14:05 비관적인 마음에서 벗어나기 운동 [에세이] 거슬리지만 그럼에도 생동했던, 또렷한 여름의 조각들을 보내며2023/09/22 13:50 여름을 좋아하느냐하면 그건 아닌 줄만 알았다. [에세이] 무거운 눈물을 엎드려 흘려보내 보았다2023/09/22 12:10 내일은 다르겠지 [에세이] 그럭저럭 잘 지내고 있습니다2023/09/20 16:32 어제는 길지 않은 밤이었고요 [브라질 한 입 파먹기 시리즈] 오직 포르투갈어 만이 나를 온전히 표현할 수2023/09/19 13:39 ‘그리움을 번역할 순 없지’ [에세이] 내가 좋아하는, 나에게 소중한2023/09/16 11:21 학교 신문사 기자 활동 [에세이] 책이라는 기생-종(種)의 생존 전략에 대한 우화2023/09/15 14:50 우리는 책이라는 기생종의 멸종을 위하여, 우리가 인간답게 살기 위하여 있는 힘껏 노력해야 한다. [에세이] 술과 취약한 해방2023/09/15 13:58 술과 헤어질 수는 없겠다. 고 아직은 생각했다. [에세이] 감각의 기억과 예술2023/09/15 10:58 감각과 예술의 연관성에 대하여 [에세이] 여행을 담아, 엄마 딸 씀.2023/09/14 19:47 6개월간 매주, 총 스물여섯 통의 편지가 엄마에게 날아갔다. [에세이] 9월의 속도2023/09/14 13:31 느린 듯 빠른 듯 흘러가는 특별한 달 [에세이] 불행으로 얼룩지더라도 여름은 여전히 너의 것2023/09/13 15:07 미화된 여름을 있는 그대로 안아요 [에세이] 가을의 마음2023/09/12 18:00 되돌릴 순 없어도 다시 시작할 순 있으니까 [에세이] 지난 날의 기록2023/09/10 15:38 1년 만에 복귀한 한 컬쳐리스트의 두서없는 과거 기록 [칼럼] 현신하는 예술가, 그의 몸을 파헤치다 ②2023/09/08 16:57 관조의 역설을 보여주다 처음이전1112131415161718192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