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삶의 쉼표] 우울 걸음이 무거워 내려다보니발목까지 우울에 잠겨있... [그대 삶의 쉼표] 그날 내 마음속에 새겨 오래도록 기억되었으면 해 [그대 삶의 쉼표] 봄이 아, 봄이다. 봄이왔구나.
[그대 삶의 쉼표] 방어 나조차도 모르게 나를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지다 [손케치북] 내 취향 미디어에서 주체적인 여성들을 더 많이 보고싶다. [그대 삶의 쉼표] 존재 각자의 자리를 지키며 숨 쉬고 있다.
[그대 삶의 쉼표] 물들 나는 여전히 세상에 물들어 가고 있다. [그대 삶의 쉼표] 새로 새로운 것을 마주하고 있는 지금 두려운 만큼 기대가 생겨... [vulnerant] Untitled .4 [vulnerant] Untitled .4
[vulnerant] Untitled .3 [vulnerant] Untitled .3 [Studio Diane☆]팬으로 끄 손이 가는 데로 끄적끄적. 위에서 부터 아이스 아... [그대 삶의 쉼표] 각자 우리는 바다와 마주하는 바위에 앉았다. 가늠할 ...
[그대 삶의 쉼표] 청춘 시작을 마주하는 곳에 자그마한 불씨가 닿으니 어... [vulnerant] Untitled .2 [vulnerant] Untitled .2 [vulnerant] Untitled .1 [vulnerant] first Untitled
실시간 콘텐츠 [쓰다듬다] 별2017/07/17 22:35 ♪반짝반짝 작은별 아름답게 비추네♬ 밤의 이야기 19 - 'Workaholic'2017/07/17 18:25 선우정아, Workaholic [vulnerant] 사는동안에 -prologue2017/07/17 15:07 살아가는 동안 생각해오고 하고 싶었던 말들 [Moonlight] 연습중2017/07/15 21:38 나는 연습중 그리고 미완성인 그림 [프레첼 체다치즈] 전봇대 시리즈(2)2017/07/14 00:29 공간 속 전선은 드로잉이다. [달에 쓰는 편지] 장마2017/07/12 22:44 넌 장마 속에 빗물이었다. [Hearing Heart] 조금은 특별한 여행2017/07/12 22:23 도심 속의 시원한 섬, 책나라로 떠나자 [사자가 끄적일 때] 가끔 있는 그런 날2017/07/12 16:39 나 보다 빛나는 사람들을 보며 한 없이 우울해 하는 날이 있다. [vulnerant] 그녀의 옷장2017/07/10 14:49 여자의 옷장엔 비밀이 있다. [프레첼 체다치즈] 전봇대 시리즈(1)2017/07/09 23:13 우리가 살고 있는 공간 속에 조형적 미(美)를 지닌 오브제가 있다. 전봇대는 그 자체만으로도 아름답다. [Studio Diane☆] 너에게 보내는 편지2017/07/08 20:26 . 너에게 보내는 편지. illust by diane 이 편지가 네게 닿을 수 있다면 너무 먼 곳에 있어서, 혹은 이제 연락을 보낼 수 없어서,(내가) 혹은 닿을 수 없는 곳에 있어 더 이상 연락을 받을 수 없기에,(상대방이) 하늘에서 온 우체통에 ... [사자가 끄적일 때] ?st Penguin2017/07/08 16:26 왜 항상 첫 번째 펭귄만이 동경받는가. [별이 비치는 순간] 제 별이 비춘 매 순간과 함께해주신 여러분께,2017/07/07 00:00 여러분 각각이 가지고 있는 별들이 각자의 여정 속에서 늘 밝게 빛나고, 또 아름답게 비추기를 소망합니다. 지금까지 제 별이 비춘 순간의 조각들과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vulnerant] 연락2017/07/05 14:09 당신의 연락처에도, 오래 연락하지 못한 친구가 있지 않나요? [Hearing Heart] 이력서라는 벽2017/07/05 09:58 자기 소개서와 이력서를 쓰고 있을 때면 막막해지기 마련이다. [달에 쓰는 편지] 밤에 당신을 위로하는 글2017/07/04 22:18 당신을 위로하는 글 힘들 때 읽어주세요. [Moonlight] 달밤2017/06/29 22:42 눈이 마주친 밤 처음이전21222324252627282930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