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st solo album] track11. 인물을 구성하는 것들: 만남 [The Artist] 포기 = 행복 ? 포기하지 말자 [까막별] 가시 없는 장 가시들마저 내가 되어버려서
[아기자기한조각] 마카 GIF로 생명을 불어넣은 [움움: 나다움, 채움] 사계절 중 한 달만 느낄 수 있는 기분 좋은 날씨 [시와 캘리] 나는 잠시 오늘의 시는 '마음의 일'이라는 컬래버 시집에 수록...
[1st solo album] track10. 인물을 구성하는 것들: 투사 [까막별] 종이 행성 백지 위의 선율 [움움: 나다움, 채움] 다른사람에게도 못하는 말은 내게 해선 안된다
실시간 The Artist 콘텐츠 [URsobeautiful] 엄마 놀아줘2019/08/03 20:56 엄마랑만 놀고싶어요. [몸의 언어] 다정함2019/07/31 04:47 네가 원래 다정한 사람이어서 좋아 [순간을 기록하다] 나만의 피서지를 기록하다2019/07/30 10:01 나의 가장 행복한 피서지 [wal space] 좋아하는 것2019/07/27 21:14 하고 싶은 것과 좋아하는 것에 혼동이 왔을 때 [URsobeautiful] 누구냐...넌?2019/07/26 23:50 낯선 동생의 기척 그것은 전쟁의 서막 [wal space] 친구2019/07/20 22:56 사소한 고민으로부터 생긴 일 [URsobeautiful] 1도 모르겠어2019/07/20 15:37 경헙이 없는 신상 부모가 아이와 겪는 크고 작은 이야기 입니다. [화가와 모델] 유아영2019/07/19 01:21 "어떻게 보면 복이지. 돈 걱정 없이 여유롭게 살 수 있는 것이. 하다가 싫거나 안맞으면 그대로 관두면 되니까." [Dream collection] #rainbow_The Navy2019/07/18 21:37 블루보다 더 깊고 고요한 느낌이 드는 네이비(남색)는 느낌 그대로 고요하고 거룩한 공기를 가지고 있다. 이러한 색을 가진 네이비 플레이스는 잔잔하고 반짝이는 밤하늘을 가졌고 그곳은 항상 어두운 밤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생명체들은 빛을 내는 성질을 갖고 태어나거... [순간을 기록하다] 겨울의 추억을 기록하다2019/07/14 18:10 오래전 겨울의 추억 [wal space] 초커2019/07/13 14:57 "진짜 나에게 가까워 지는 기분" [URsobeautiful] 첫날2019/07/10 16:04 신생아 첫 목욕은 아주 귀한 보물을 흠집나지 않게 다듬는 것 같은 섬세하고 귀중한 시간이었어요. 낳으면 부모가 되지만 좋은 부모는 이렇게 갈고 닦아 지는 구나 생각합니다. [wal space] WAL의 첫 만남2019/07/08 00:53 카페에서 있었던 일 [URsobeautiful] 조리원 퇴소날2019/07/05 15:41 조리원 퇴소 후 첫날, 마치 망망대해에 종이배를 탄 내가 아이를 안고 있는 기분 [권택의 연애] MAKING 22019/07/03 20:27 1화 메이킹 과정 [화가와 모델] 김찬미2019/07/01 01:40 나 같아. [몸의 언어] 온기2019/06/30 01:52 우리가 안고 있는다고 이 겨울이 춥지 않을까. 처음이전5152535455565758596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