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inion] 맥도날드에 필 유럽에서 할랄(Halal) 맛집 찾는 방법 공유 부탁드려요 [Opinion] 웹툰 제목은 ‘ 웹툰 ‘정년이’ 속 숨겨진 주인공, 권부용 [Opinion] 꿈에서 깨어난 <로봇 드림 (Robot Dreams)> (파블로 베르헤르, 2024)
[Opinion] 대화는 삼킴과 얀 슈반크마이에르의 <대화의 가능성> 속, 소통의 본질... [오피니언] 냉소는 간 유머는, 재미는 삶의 무게를 내 마음대로 정하는 주체성이라... [Opinion] 능동적인 사랑 메리 셸리의 '프랑켄슈타인', 기묘하고 유쾌한 움직...
[Opinion] Detachment _ 가르 영화 디태치먼트에 대한 소개글과 배움, 가르침에 대한 에디... [Opinion] 아우슈비츠 수 역사의 현장에서 '앎'이 가져올 구원에 대해 생각하... [Opinion] 영향의 취사선 늦게 본 <세 얼간이>
[Opinion] 혐오의 시대 속 영화 <애니멀 킹덤>, 11th 마리끌레르 영화제 [Opinion] 칵테일 사랑 [ 향기로운 칵테일에 취해도 보고 [Opinion] 오늘도 당신의 우리가 나누는 대화들이 너무나도 환하기에
[Opinion] '헤드윅' “여러분, 헤드윅이 바로 그 장벽입니다. 헤드윅은 지금 그 ... [Opinion] 지코가 만들어 앞으로 '더 시즌즈-지코의 아티스트'가 나아갈 방향... [Opinion] 뜨거운 봄날, 20 내 인생 첫 뮤직 페스티벌 경험기
실시간 오피니언 콘텐츠 [Opinion] 디지털 음원 시대를 통해서 본 AI 문화 콘텐츠의 기능성 [문화 전반]2024/02/15 12:25 디지털 음원 시대는 인터넷과 디지털 기술의 급속한 발전으로 음악 산업에 변화를 가져왔다. 과거에는 음악을 감상하려면 리어카 사장님에게서 카세트테이프를 구매해야 했으나, 디지털 음원 시대의 도래로 음악은 언제 어디서나 편히 듣고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인터넷에서 공연을 예매하고, ... [Opinion] 여성 신체의 해방을 외치다, 발리 엑스포트 [미술/전시]2024/02/15 08:35 미디어, 퍼포먼스 예술가 발리 엑스포트의 작품세계 이희문프로젝트 '오방신과' 공연 "Spangle"2024/02/15 01:16 얼마 전 드디어 고대하던 '이희문과 오방신과' 공연을 봤다. 이희문은 흔치 않은 남성 경기민요 소리꾼이다. 이희문은 경기민요 명창의 아들로 태어났지만 성인이 될 때까지 음악을 할 생각을 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러다가 뒤늦게 경기민요를 시작했고 ... 꿈을 꾸고 이루는 데에 나이는 중요치 않다.2024/02/14 20:50 작년 하반기 독특한 드라마가 방영되었다. '15년 만에 무인도에서 구조된 가수 지망생 서목하의 디바 도전기' 드라마의 공식 소개글은 나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했다. 15년 동안 무인도에서 살아남았다는 건가? 심지어 가수 지망생이라니. 호기심을 가득 안고 첫 회차부터 몰... 우리는 운이 좋았다2024/02/14 18:13 영화가 일말의 판타지로 느껴지는 이유는 우리가 만든 소희들은 아직 죽지 않았으니까. 그러니까. 우리는 운이 좋았다. [Opinion]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을 읽고 [고전문학]2024/02/14 17:27 더 이상 넘길 페이지가 없다니! 그럼에도. 여전히. 책 제목에 대한 의문은 남는다. 그럴만도! 이 책을 완전히 이해하지 못하였으니 말이다. 처음 두 장은 읽고 또 읽고 읽어야 하느리라! 반쯤 읽다가도 다시 돌아와서 읽고, 마지막 페이지를 읽기 전에도 읽고, 책을 덮고 나서도 읽고 두 번 세 번 ... 아직도 예술 앞에서 자린고비가 되어버린다면_『예술적 상상력』2024/02/14 17:19 큐레이터가 되겠다고 마음을 먹었어도 예술의 쓸모에 대한 물음표가 사라지지 않던 때가 있었다. 그런 내가 ‘예술적 상상력’이라는 제목을 달고 서점 가판대에 놓인 이 책을 지나치기란 불가능이었다. 처음엔 ‘상상력’이라는 명사에 ‘예술적’이라는 관형사가 붙는 것이 쓸데없는 첨언같이 느껴졌... [Opinion] 과거의 상처를 기억하고 나아가는 법: 뮤지컬 <은하철도의 밤>2024/02/14 15:18 은하의 끝에서 온 모든 낯선 여행자를 위한 위로의 길잡이 [Opinion] 무한도전으로 성찰하는 한국 예능 산업의 발전 [예능]2024/02/14 14:46 한국 예능 산업은 수십 년에 걸쳐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며 세계적으로 주목받아 왔다. 그중에서도 2005년부터 방영된 MBC '무한도전'은 주요 출연진인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하하, 조세호 등의 독특한 개성과 재치로 프로그램을 차별화시켜 종영한 이후에도 여전히 많은 팬으로부터 사랑받고 있... [Opinion] '혁오'라는, 영원한 하이프(hype) [음악]2024/02/14 13:44 앨범 <사랑으로>에게 바치는 헌사 [Opinion] 유랑자들의 낙원, 노매드랜드 [영화]2024/02/14 04:25 그댄 영원한 운율 속에 시간의 일부가 되리니 [Opinion] 왜 난해한 영화는 불쾌할까? [도서/문학]2024/02/14 03:00 이나다 도요시, <영화를 빨리 감기로 보는 사람들> 박다울, 거문고를 부수고 거문고 속으로 더 깊이2024/02/14 02:13 내가 박다울을 처음 본 것은 슈퍼밴드2에서였다. 길고 헝클어진 곱슬머리, 두꺼운 테의 안경, 헐렁한 트레이닝복의 예사롭지 않은 행색의 남자가 예사롭지 않은 악기 거문고를 가지고 나왔다. 뭔가 일을 벌일 듯한 분위기다. 밴드를 구성하는 프로그램에 국악기라니... ... <벌새>: 균열과 붕괴의 세계에서 진행되는 보편적 성장담2024/02/13 23:27 은희가 후배에게 장미꽃을 받고 집으로 돌아온 날, 부모님은 아이들 앞에서 큰 부부싸움을 하고 아이들은 괴로운 듯 울고 있다. 피가 나고 주먹질이 오가는 큰 싸움이었는데도, 다음날 부모님은 거실에서 태연한 얼굴로 함께 TV를 본다. 심지어는 웃는다. 어른들은 어떻게 그럴 수 있을까? 세상이 ... 우리는 운명 앞에서 발버둥칠 수 있을까2024/02/13 22:22 오래 전부터 우리 이야기의 단골 소재였던 ‘운명’. 오이디푸스왕과 트루먼쇼를 통해 먼 과거의 이야기와 오늘날의 이야기가 하나의 고리로 연결된다. [Opinion] 직관적이고 풍부한 각색 - 뮤지컬 <타오르는 어둠 속에서>(1) [공2024/02/13 22:20 뮤지컬 <타오르는 어둠 속에서>의 각색 방향 뜯어보기 [오피니언] 당신이 바라는 엔딩 [게임]2024/02/13 21:57 내가 인디게임을 사랑하는 이유 처음이전2122232425262728293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