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inion] 우린 한 스푼만 설탕 한 스푼을 물에 넣으면 달다. 세제 한 스푼을 물에 넣으... [Opinion] 작은 인간의 비 <비밀의 언덕> (이지은, 2022) [Opinion] 전시메이트를 혼자보단 같이 보는 전시가 좋더라고요
[Opinion] 우리는 살아간 생존을 위해서는 생존'만'을 위한 행동을 넘어 변화... [Opinion] 갓생에 대하여: 진정한 ‘갓생’의 의미 탐색 - '갓생'의 흐름 속 스... [Opinion] 끝내 무너지게 누군가에게는 불평등한 시간이 흐른다
[Opinion] 나도 실수하고 정신을 체리자. [Opinion] 우리는 재미있 한국인이 추구하는 재미란 무엇일까요, 그 이면을 탐구합니... [Opinion] 어떤 사실에 담 록산 게이, '헝거'
[Opinion] 현재를 살아가 미래의 나 자신이 아닌, 지금의 나 자신을 위해 살아가기. [Opinion] 무슈, 마드모아 환상이라는 오리엔탈리즘 폭로하기 [Opinion] 좌충우돌 대학 대학생활, 삼학년, 사망년, 인생, 공부, 성적표. 일기, 인간관...
[Opinion] 어떤 영화는 상 끝없는 역설과 상징의 향연. [Opinion] 코미디의 탈을 영화, <스턴트맨> [Opinion] 덜 무해한 사람 모두에게 무해한 사람은 없다. 하지만 '덜 무해한 사람...
실시간 오피니언 콘텐츠 [Opinion] 우리에게 '우리'란 무엇일까? [시각예술]2020/01/23 04:18 <올해의 작가상 2019> 박혜수 작가의 신작 "당신의 우리는 누구인가" [Opinion] 특별함 속에서 평범한 '우리' 찾기 [웹툰]2020/01/23 02:59 갈수록 화려해지는 스토리들 사이에서 평범한 로맨스란, [Opinion] 한국적인 것? [문화 전반]2020/01/22 20:11 일전 외국 유학생들과 함께 호주 국적의 교수님이 진행하는 ‘한국문화와 한류’라는 강의를 들은 기회가 있었다. 한국의 전반적인 문화와 더불어 한류가 무엇이며, 어떤 분야에서 나타나고 있고, 어떻게 한류의 영향력이 이토록 커질 수 있었는지, 한류의 중심... [Opinion] 입시 미술에 대한 회고 [사람]2020/01/22 18:50 애매하게 모서리만 라운딩 된 나 같은 네모들은 네모도, 동그라미도 아닌 위치에 있다. 더 이상 네모로 돌아갈 순 없지만 동그라미도 될 수 없는. [Opinion] 주어진 운명 속 내 자리를 찾는 여정 - 내 몸이 사라졌다 [영화]2020/01/22 18:40 앞으로 내딛는 발걸음으로 과거는 흐려진다. [Opinion] 캐릭터 - 배우 연결하기 [TV/드라마]2020/01/22 13:42 ‘유산슬’과 ‘유고 스타’는 일정 부분 유재석의 모습을 담보하고 있지만 동시에 신인 트로트가수의 모습과 아마추어 드러머의 모습을 갖고 있다. 이들의 도전이 진지해질 수록 사람들은 그가 유재석이라는 것을 잊기도 하지만 동시에 유재석이 그러한 도전을 한다는 ... [Opinion] 미투 그 이후, 여전히 밝지 않은 새해를 맞으며 [도서]2020/01/22 05:51 새해가 밝았다. 세상은 나아졌는가? [Opinion] 누가 그들에게 권력을 주었나 [TV/드라마]2020/01/21 17:08 승츠비, 4차원 막둥이, 배트맨을 만든 사람들 [Opinion] 유튜버, 오늘의 노래를 [문화 전반]2020/01/21 14:38 유튜브를 망설이고 있다면 일단 시작하자. 그냥 오늘의 기록을 남기고, “아쉬움은 두고 다음 노래로, 해가 뜨면 다음장으로“ 넘어가자. 잘하지 않아도, 대단하지 않아도 괜찮다. 문화예술은 그리고 콘텐츠는 오늘을 살아가는 방식이니까. 그렇게 오늘을 써나가자. 그 모... [Opinion] 영화 "결혼 이야기" 사랑했지만, 그대를 사랑했지만2020/01/21 13:15 "결혼 이야기"를 보면 결혼에 대한 양가감정에 휩싸인다. [Opinion] 한낮의 감성 [사람]2020/01/21 11:18 인턴이 된 후로 느긋이 햇볕을 느끼는 게 사치가 되어버렸다. [Opinion] 시와 함께 보내는 오늘의 하루 - "너에게 주고픈 아름다운 시"2020/01/21 01:01 시를 느낀다. [Opinion] 그림책은 아이들만을 위한 책이 아니다. [도서]2020/01/20 22:11 유치원에 다시 갈 순 없으니, 그림책을 읽어야겠다. [Opinion] 오로라를 찾아 떠난 트롬쇠에서 행복을 찾다 [여행]2020/01/20 01:08 오로라는 트롬쇠 여행의 일부일 뿐, 전부가 아니었다. [Opinion] 애완견 대신 개미핥기를 산책시키던 화가가 있다고? - 살바도르 달2020/01/19 20:37 20세기의 대관종남, 살바도르 달리 [Opinion] '노 키즈 존'에서 '노 배드 패런츠 존'으로 - 갈 곳 잃2020/01/19 19:18 최근 생겨난 '노 배드 패런츠 존'은 개념 없는 부모의 출입을 금지하자는 뜻이다. 기존의 '노 키즈 존'은 아이를 혐오하는 것이었다면, '노 배드 패런츠 존'은 부모, 특히 엄마를 혐오하는 것이다. 우리는 이러한 혐오의 시선을 거두어야 한다. [Opinion] 아일랜드에 살면서 느끼는 '명절' [여행]2020/01/19 08:42 리브 인 오페어로서 아일랜드에서 경험한 크리스마스, 그 후 깨달은 명절의 참된 의미. 처음이전54154254354454554654754854955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