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inion] 아스팔트에 뿌 공간에 숨을 불어 넣는 조경, 그리고 정영선. [Opinion] 레오 까락스의 다양한 형태의 사랑이 혼재되어 뒤엉켜있는 휴지 뭉치들 같... [Opinion] 카우보이의 세 무법자, 말 그리고 권총. 다 없지만…
[Opinion] 토론즐기미로 이제 더이상 토론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오피니언] 정열의 여 곧 다가올 여름을 위해 [Opinion] 지금이 바로 그 우리가 겪는 많은 것들은 그저 오고 갈 뿐이다.
[Opinion] 스타듀밸리의 소소하고 작은 펠리컨 마을에서 펼쳐진 음악 [Opinion] 인간의 불완전 『이야기의 탄생』 (윌 스토, 2020) [Opinion] 한 줌의 이해로 <베이비 레인디어>, <더 웨일>에 대한 단상
[Opinion] 명명 대신 멍멍 다만 우리는 평생 그 사이를 방황할 것임을 짐작할 뿐이다. [Opinion] 내 책장에 자리 시절을 기록하는 역사가, 시인 [Opinion] 현실과 환상사 나를 속인 건 나의 욕망
[Opinion] 더이상 통곡할 제 할 일을 마친 미루나무는 원통함에 눈물을 토해내던 독립... [Opinion] The Notorious B.I.G_ 에디터 본인의 음악 취향에 대한 T.M.I 를 곁들인 The Notoriou B.I... [Opinion] 모든 것들의 영 단편 소설집 『이토록 평범한 미래』 (김연수, 2022)
실시간 오피니언 콘텐츠 [Opinion] 2019년 완성기 [사람]2019/12/17 10:27 때로는 지금의 완벽함보다 스스로에 대한 아쉬움을 느끼는 게 더 큰 완벽을 부르는 길이라고 한다. 계속해서 내 시간을 채우고 퍼즐을 맞춘다면 대략적인 완성작은 눈에 나타나겠지. [Opinion] 나는 나의 처음이자 마지막 팬클럽이다 [도서]2019/12/17 09:46 박민규 작가의 『삼미 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2003)이 알려준 나의 팬클럽 [Opinion] 구식이라 불리는 것들에 있는 낭만 [사람]2019/12/17 03:03 구식에서 느끼는 낭만 [Opinion] 내가 추억하고 사랑하는 도시, 암스테르담 [여행]2019/12/17 00:09 나만 알고 싶지만, 차마 그럴 수 없는 곳. [Opinion] 디즈니의 반성 - 모아나 [영화]2019/12/16 19:00 디즈니가 어떤 식으로 우리 문화의 코드를 반영하고 인식을 재생산해나가는지 앞으로의 작품을 통해 지속적으로 지켜봐야 할 것이다. 문화콘텐츠를 주목하고, 이의를 제기할 권리와 의무가 우리에게는 있다. [Opinion] "봉오동전투"는 독립영화가 아닌 이유 [영화]2019/12/16 13:18 '독립영화'란 무엇일까, 어디서 볼 수 있을까. [Opinion] 허구가 말하는 진실에 대하여 [문화 전반]2019/12/16 11:59 결국 여성혐오의 아카이빙마저도 남성 중심으로 말해지고, 쓰여질 수 있다는 사실을 두 텍스트는 텍스트 자체에서 재현해내고 있다. [Opinion] 어린이가 안전한 세상을 위해서 [사람]2019/12/16 07:00 민식이법에 대하여 [Opinion] 위기의 가정과 문화에 대한 회고 - 힐빌리의 노래 [도서]2019/12/16 02:21 빈곤과 무너져가는 가족, 그 어둠 속에서 일어난 한 청년의 진솔한 성장기 [Opinion] 예술가의 시선으로 보는 다채로운 겨울들 [시각예술]2019/12/15 21:58 차갑고 따뜻한 겨울을 보러오세요! [Opinion] 4개월, 3주...그리고 2일 [영화]2019/12/15 21:04 경험하기 전 미리 알아야할 이야기에 관해서 [Opinion] 영화 시나리오 읽기 - 히로시마 내 사랑 [도서]2019/12/15 17:10 이 사적인 이야기는 필연적으로 역사를 증언하는 히로시마 이야기보다 늘 우위에 놓일 것이다. [Opinion] 살아가는 당신과 내가 '신'이다. [음악]2019/12/15 02:27 '작은 것들의 신'엔 넉살의 서사와 내 서사가 중첩되는 지점이 많다. [Opinion]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며 준비한 추천 영화 BEST3 [영화]2019/12/15 00:21 올해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3편의 영화를 추천한다. 그동안 지겹게 봤던 케빈과 해리포터와는 이별하고, 새로운 영화들을 보며 올해 크리스마스를 기다리자! [Opinion] 크리스마스에는 역시 '캐롤'이지! [음악]2019/12/14 15:10 1970년대부터 현재까지, 시대를 강타한 캐롤 음악 [Opinion] 나에게 맥주는 어른의 술이다 [사람]2019/12/14 14:43 ‘맥주는 술도 아니’라는 사람들에게 [Opinion] 더 셰프 (The Chef) - 왜 미치지 않을까 [영화]2019/12/14 01:06 한 번의 인생에 미치지 못하는 삶은 그저 흘러갈 뿐이다. 처음이전56156256356456556656756856957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