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inion] 우린 한 스푼만 설탕 한 스푼을 물에 넣으면 달다. 세제 한 스푼을 물에 넣으... [Opinion] 작은 인간의 비 <비밀의 언덕> (이지은, 2022) [Opinion] 전시메이트를 혼자보단 같이 보는 전시가 좋더라고요
[Opinion] 우리는 살아간 생존을 위해서는 생존'만'을 위한 행동을 넘어 변화... [Opinion] 갓생에 대하여: 진정한 ‘갓생’의 의미 탐색 - '갓생'의 흐름 속 스... [Opinion] 끝내 무너지게 누군가에게는 불평등한 시간이 흐른다
[Opinion] 나도 실수하고 정신을 체리자. [Opinion] 우리는 재미있 한국인이 추구하는 재미란 무엇일까요, 그 이면을 탐구합니... [Opinion] 어떤 사실에 담 록산 게이, '헝거'
[Opinion] 현재를 살아가 미래의 나 자신이 아닌, 지금의 나 자신을 위해 살아가기. [Opinion] 무슈, 마드모아 환상이라는 오리엔탈리즘 폭로하기 [Opinion] 좌충우돌 대학 대학생활, 삼학년, 사망년, 인생, 공부, 성적표. 일기, 인간관...
[Opinion] 어떤 영화는 상 끝없는 역설과 상징의 향연. [Opinion] 코미디의 탈을 영화, <스턴트맨> [Opinion] 덜 무해한 사람 모두에게 무해한 사람은 없다. 하지만 '덜 무해한 사람...
실시간 오피니언 콘텐츠 [Opinion] 아무것도 아닌 여름의 단상 [사람]2019/07/25 19:11 나와 같은 여름을 보내는 사람이 있다면, 이 글이 부디 일말의 위로가 되기를 [오피니언] 오늘은 또 뭐 쓰지 [사람]2019/07/25 14:35 그렇다. 나는 지금 뭘 쓸지에 대해 쓰고 있다. [Opinion] 동화와 현실의 처절한 간극 -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영화]2019/07/25 05:45 아무리 성실해도 앨리스는 엘리트가 될 수 없나요 [Opinion] 지금 느끼지 못해도 괜찮은 것들 [사람]2019/07/25 03:56 감상의 강박에 대해서 [Opinion] "라이온 킹", 실사영화의 맹점2019/07/24 10:46 여러모로 아쉬웠던 디즈니의 실사화 영화 [Opinion] 박화영에게 가장 필요한 건 박화영 자신 [영화]2019/07/24 09:00 날 것의 현실을 담은 영화입니다. 미련하고 안쓰러운 박화영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Opinion] 마블 시리즈 덕후가 알면 좋은 북유럽신화 이야기 1편 [문화 전반]2019/07/24 01:13 북유럽신화의 우주관, 그리스신화만큼 재미있는 북유럽신화 이야기 [Opinion] 슬기로운 휴학생활 [사람]2019/07/23 17:53 꼭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지기를 바란다. 내가 알고 있던 ‘나’ 는 실제 ‘나’와 많이 다를 수 있다. [Opinion] 난 갈매기예요 [공연예술]2019/07/23 14:02 체호프의 희곡 <갈매기>와 산울림 소극장의 연극 <외 갈매기> [Opinion] 나의 대인기피증 극복기 [사람]2019/07/23 00:46 나는 ‘사람 버리기’를 연습하기 시작했다. [오피니언] 거울, 그 것에 대하여 [사람]2019/07/23 00:27 거울, 별 것아닌데, 별 것인 것 [Opinion] 인생에서 운명의 공간은 딱 하나뿐이라는 걸 [문화 공간]2019/07/22 19:06 네가 만났던 '운명의 공간'을 찾기 위해서 [Opinion] 듣는 인간의 진화: 1) 체험에서 소유의 음악으로 [음악]2019/07/22 12:56 오늘날의 음악 감상은 예전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간편해지고 일상적이게 되었다. 하지만 이러한 환경이 당연하게 생각되는 것과 달리, 음악 감상이 오늘날처럼 쉬워진 때는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 심지어 우리는 그 변화 과정을 직접 체험하기도 했다. 혹시, 음악이 어... [Opinion] 나의 말을 세 번 반복해서 듣는 일 [사람]2019/07/22 01:25 팟캐스트를 통해 생겨난 내면의 변화들 [Opinion] 타투, 온전한 나를 담다 [패션]2019/07/22 00:11 그녀에게 '타투'란, 위로이고, 세상이며, 영원이다. 한 타투매니아의 타투 이야기. [Opinion] 한여름, 내게 적셔든 청량한 첫사랑 - call me by your name [영화]2019/07/21 23:31 너의 이름으로 나를 불러줘, 사랑하니까. [오피니언] 어른의 눈으로 다시 본 "라이온 킹(2019)", 무엇이 같고 무2019/07/21 22:50 하쿠나 마타타 처음이전60160260360460560660760860961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