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inion] 프레임 바깥에 세상의 모든 영화인을 응원하며 [Opinion] 우리는 비동의 정면으로 맞서 싸움을 거는 사람 [Opinion] 효율의 시대에 LP판의 느린 두께감, 가끔 이런 무게는 잃고 싶지 않다.
[Opinion] 부처님 오신 날 나는 괜찮은 사람입니다 (법륜)을 읽으며, 정신 건강을 생각... [Opinion] 공존의 투데이 화제의 SF 소설, 무대의 옷을 입다 [Opinion] 발레로 만나는 발레 <로미오와 줄리엣>의 여러 버전들
[Opinion] 웹툰 제목은 ‘ 숨겨진 주인공이 보여주는 샛길 [Opinion] 추억은 지지 않 과거는 어떤 힘을 갖는가? [Opinion] 아스팔트에 뿌 공간에 숨을 불어 넣는 조경, 그리고 정영선.
[Opinion] 레오 까락스의 다양한 형태의 사랑이 혼재되어 뒤엉켜있는 휴지 뭉치들 같... [Opinion] 카우보이의 세 무법자, 말 그리고 권총. 다 없지만… [Opinion] 토론즐기미로 이제 더이상 토론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오피니언] 정열의 여 곧 다가올 여름을 위해 [Opinion] 지금이 바로 그 우리가 겪는 많은 것들은 그저 오고 갈 뿐이다. [Opinion] 스타듀밸리의 소소하고 작은 펠리컨 마을에서 펼쳐진 음악
실시간 오피니언 콘텐츠 [Opinion]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기타]2018/03/15 17:22 평소 오피니언에 일기 같은 글을 쓰는 걸 좋아하지 않는다. 쓰더라도 최대한 특정 문화예술 컨텐츠와 연관지어서 글을 쓰려는 편이며, 누군가가 얻어갈 수 있는 최소한의 정보가 있어야 한다는 주의이다. 그런데 요즘은 정말 나의 내면이 뒤흔들릴 정도로 힘든 시... [Opinion] 하늘에서 걷다 - 화가가 말하는 법 [책]2018/03/15 07:48 그녀가 남긴 여러 편의 수필을 찬찬히 읽어본다. 그녀의 글과 그림들은 서로 묘하게 닮아있다. 아이 같이 솔직하면서 어이없고 그만큼 자유분방하다. 그림도 좋지만 나는 특히 그녀가 쓴 글을 읽으면서 정체불명의 희열을 느낀다. [Opinion] 당신의 '아가미' [문학]2018/03/14 22:31 어느 날, 덜컹덜컹-거리는 지하철 손잡이에 피곤이 잔뜩 묻어 있는 무거운 몸을 가까스로 지탱하고 있었다. 목적지를 향해 기계적으로 움직이는 지하철, 그 안에 나는 서있었다. 사람들로 빼곡하게 채워진 답답한 지하철에 몸을 싣고 항상 같은 역을 향했기 ... [Opinion] 지금은 아재패션이 대세, 고프코어룩 [패션]2018/03/14 20:19 '못생긴 옷', '어글리 프리티'라는 수식어를 가졌지만 요즘엔 내가 대세! 촌스러운 듯 촌스럽지 않은 아저씨 패션으로 마운틴 시크 스타일을 연출하자. [Opinion] '그냥'의 가치 : 그림책 노란 우산 [도서]2018/03/13 23:39 '그냥'도 괜찮다. 무언가에 이유를 붙일 필요는 없다. [Opinion] 연극 '오펀스'가 전해준 특별한 격려 [공연예술]2018/03/13 22:59 각자에게 필요한 격려를 선물하는 소중한 연극 [Opinion] 르 그랜드 힙합 페스티벌 리뷰(2) [공연예술]2018/03/13 22:49 한국사에서 가장 크고, 뜨거웠던 힙합 공연! 그 현장을 전한다 [Opinion] 특별하고도 위대한 연인_은희경 [문학]2018/03/13 21:29 ‘위대하고도 특별한 연인’은 한 커플이 만나고 헤어지는 과정과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낸다. 그리고 우리는 두 남녀의 작은 오해에서 시작된 치열한 분석이 이별을 가져오는 상황을 지켜본다. [Opinion] 그녀들의 디스토피아 [기타]2018/03/13 21:04 먼 과거, 용이 날아다니고 죽은 자가 살아나는 가상의 세계를 그린 판타지에서조차 최소한의 인간적 권리를 보장받지 못하는 인물들이 있음을 기억한다면. [Opinion] 사랑에 대하여, 나태주 시인의 '꽃을 보듯 너를 본다' [문학]2018/03/13 19:57 다가오는 봄을 조금 더 가슴 떨리게 해줄 마음의 양식.나태주 '꽃을 보듯 너를 본다' [Opinion] 레이버데이 Labor Day [영화]2018/03/13 18:33 탈옥수와 싱글맘의 열렬한 사랑을 사춘기 아들의 시선으로 지켜보는 이야기. [Opinion] 누가 이를 사랑이야기라 했는가 < 미스사이공 > [공연예술]2018/03/13 16:26 세계 4대 뮤지컬 중 하나로 꼽히는 미스사이공, <캣츠>와 <레미제라블>, <오페라의 유령>은 봤으니 아직 <미스사이공>은 보지 못했었다. 왜 그럴까? 하면, 아무래도 접근성의 문제라고 해야 할까. 워낙 뮤지컬 넘버가 ... [Opinion] 나는 코끼리만큼 떨어지지 않았다. [문학]2018/03/13 16:20 매일 나무에 오르고, 매일 떨어지는 코끼리의 이유는 '그냥'이었다. [Opinion] 2018 문화산업 4.0: 일자리 페스티벌에 다녀오다. [문화 전반]2018/03/13 11:45 나는 문화예술을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서, 이 좋아하는 일을 하기 위해선 무엇을,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한 고민에 빠져 갈피를 못잡고 있었다. 그러던 중, '2018문화산업 4.0: 일자리 페스티벌'에서 작지만 명확하고 적당한 자극을 받아 다시 내가 가고자 했던 목적... [Opinion] 통일되면 가보고 싶은 북한의 자연 [여행]2018/03/13 11:43 통일된다면 가보고 싶은 천혜의 자연경관 [Opinion] 버려지는것의 가치, 업사이클링 브랜드 [패션]2018/03/13 11:16 환경문제를 디자인으로 풀다, 업사이클링 브랜드 [Opinion] 이상한 나라의 앨런 - 킬 유어 달링 [영화,예술]2018/03/13 04:42 예술가와 뮤즈가 가져온 새로운 세상 처음이전76176276376476576676776876977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