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 검색형태 > 제목만 제목+기사 기자명 기간 > 전체 오늘 1주 1개월 1년 직접입력 > ~ 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칼럼/에세이 검색결과 오피니언 검색결과 문화소식 검색결과 [전시](~5.2) 이은지 개인전 [회화, 갤러리 이마주] 이은지 작가는 홍익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하였으며 2014년에 단원미술제에서 특선을 하고, 전국대학미술공모전과 관악현대미술대전에서 입선을 하였습니다. 2015년 갤러리 이마주에서 열린 제 5회 스카우트 展에서 발탁이 되어 오는 4월 7일에 첫 개인전이 열립니다. 나유리|2015-04-26 [전시](~4.30) 내 마음 반짝반짝 [회화, 갤러리 푸에스토] 작가는 작은 생각들을 오랜 시간 만들어 나간다. 작가의 손을 통해 흙으로 형상화된 작은 생각들은 작가가 좋아하는 색으로 구어지고 칠해져 하나의 기호(sign)에 담긴다. 작가는 생각들을 빚으며 기도하고 생각하며 그 마음을 흙속에 담는다. 나유리|2015-04-26 [전시](~6.7) 최고의 사치 [다원예술, 갤러리 스케이프] 머리 모양도, 입고 있는 옷도 저마다 제각각인 인형 수백 개가 매달린 대형 샹들리에가 눈부시도록 화려하다. 어떻게 하면 저토록 다양한 모습을 하나하나 만들어낼 수 있을까. 그날 입을 옷 한 벌을 정하지 못해 괜스레 마음이 분주한 아침시간을 언뜻 떠올려본다. 저 수많은 감각적 조합들이 대... 나유리|2015-04-26 [전시](~05.12)김윤경전 : 인생은 장애물 뛰어넘기[전시,갤러리일호] 이 작품들은 그렇게 살아온 우리 가족의 공유된 기억들이다. 그림을 그리는 동안 나는 어린 시절 동네 사진관에 걸려 있던 가족사진들을 떠올리곤 했다. 나는 이 그림들 속에 가족사진으론 담을 수 없는 삶의 서사와 사랑의 함의를 담아내고 싶었다. 하지만 그것도 결국 욕심임을 깨닫는다. 내 그... 이준화|2015-04-25 [전시](~06.31) 판화다, 그러나 새롭다展 [다원예술, 정미소갤러리] 가장 오래된 예술, 판화! 오늘날의 판화는 어떤 모습으로 나아가는가?판화이자 판화가 아닌 새로운 것들로의 변형. 판화다, 그러나 새롭다展 임여진|2015-04-25 [전시](~4.26) Silence, please [다원예술, 갤러리조선] 정주하지 못하는 삶을 한마디로 부유하는 삶이라 부를 수 있는가? 수평선의 끝을 향해 아무리 외친다 해도 단말마의 메아리 하나 울리지 않는 그곳은 여전히 초점을 잃은 시선들이 머무는 곳이다. 한지석은 메아리가 사라진 지금 이곳에 대해 들리지 않는 목소리로 이야기한다. 회화와 프린트 이... 나유리|2015-04-24 [공연](~4.24) 자장가 Docu-mentally [다원예술, 갤러리3] 이번 전시는 지난 2013년 12월 개인전 이후부터 지금까지의 내 마음을 기록했다는 의미에서 Docu-mentally라는 부제를 가지게 되었다. 그러나 은유와 상징을 통해 그려낸 이 작업들이 관념으로 끝나길 바라진 않는다. 나의 삶을 실제로 지탱해주는 것은 관념이 아닌 실재(實在)이기 때문이다. 내 마음... 나유리|2015-04-24 [전시](~5/9) 도미니카공화국 카르나발 축제 사진전[전시, KF갤러리] 도미니카공화국 카르나발 축제 사진전 -우리 조국, 우리의 국민, 우리의 카르나발 축제- 윤다운|2015-04-23 [전시](~06.14) 공간설치 프로젝트Ⅰ: 성북길 [다원예술, 프로젝트 갤러리 정미소] 아트스페이스 정미소와 성북동의 지역네트워크 프로그램일환으로, 전시장 밖의 지역성과 예술의 순환성을 실험해 보고자 하는 공간설치 프로젝트Ⅰ: 성북길이 성북동 일대에서 진행된다. 임여진|2015-04-23 [공연](~06.07) 최고의 사치-윤정원展 [다원예술, 갤러리스케이프] 세상의 소소한 존재들을 바로크적 화려함으로 재발견하다! 장르를 넘나드는 작가 윤정원의 전시, 최고의 사치_La stravaganza 임여진|2015-04-23 [공연](~5.17) 소묘 素描 [다원예술, 갤러리소소] 전시제목 < 소묘 >는 단어 그대로 ‘素描’이다. < 소묘 >는 참여 작가 김인겸, 김혜련, 박기원, 정승운이 선택한 제목으로, 드로잉의 통상적 의미를 넘어 그리기(drawing)의 기본에 대한 탐구를 내포하고 있다. 네 명의 작가는 각기 다른 배경, 세대,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스타일과 테크닉... 나유리|2015-04-19 [전시](~05.17)타냐슐츠_핍앤팝 : 꿈속으로의 여행[전시,신세계갤러리] 주로 협업의 과정을 통해 만들어진 핍앤팝의 설치 작품들은 대부분 시간이 흐르면 해체되고 마는 일시적인 프로젝트들이지만 치밀하게 계산된 정교함을 통해 유토피아적 상상력, 삶의 풍요로움, 덧없는 기쁨의 감정 등을 담습니다. 문화와 예술, 대중문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묘사된 ... 이준화|2015-04-18 처음이전910111213141516다음 마지막 작품기고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리뷰 검색결과 사람 검색결과 문화초대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