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 검색형태 > 제목만 제목+기사 기자명 기간 > 전체 오늘 1주 1개월 1년 직접입력 > ~ 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칼럼/에세이 검색결과 [에세이][에세이] 보호필름을 떼어내는 일 상처 받지 않는 대신 잃는 것들에 대하여 고민지|2022-06-15 [에세이][에세이] 결코 당연하지 않은 것들 당연하지 않기에 더 소중하다 임정화|2022-06-13 [에세이][에세이] 글을 쓰는 게 힘들어요. 한 편의 소설, 한 칸의 재즈 음악. 강현지|2022-05-29 [에세이][에세이] 보라색 연기 - 글 쓰는 나의 초상 내 글은 연기를 필요로 한다 서상덕|2022-05-23 [에세이][에세이] 우연히 마주하게 된 아련한 나의 노스텔지어 아이와 어른, 그 사이에서 서성이는 나에 대해 박도훈|2022-05-14 [에세이][에세이] 선택받는 글 글을 향한 나의 솔직한 고백 임정화|2022-04-01 [에세이][에세이] 대학생활 6년의 회고록 졸업을 기념하며, 대학생활 6년을 돌아보았다. 주혜지|2022-03-04 [에세이][에세이] 나의 (토해내는) 글쓰기 9년 간 아무에게도 읽힐 수 없는 글을 써오며 이다영|2022-02-22 [에세이][에세이] 한적하지만은 않은 글쓰기 그리고 그 속에서 태어난 마음 신성은|2022-01-30 [에세이][에세이] 기분 좋게 마침표 찍기 위해 어쩌면 좋은 글이 아닐지도 모른다 정서영|2022-01-10 [에세이][에세이] 꾸준히 글을 쓰는 이유 모든 것이 너무 빨리, 자주 바뀌는 시대에 나의 시간에 머무는 방법 이수현|2022-01-03 [칼럼][칼럼] 문화를 업(業)으로, 예술은 취미로 (11) 사실 글을 쓴다기 보다는 개조식의 형식에 맞춰 글자들이 자리를 찾아가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손민현|2022-01-03 오피니언 검색결과 [문화 전반][Opinion] 우리가 타인의 행복에 쉽게 기뻐하지 못하는 이유 [문화 전반] 사람들은 왜 남의 SNS에 지적하는 댓글을 달까? 박소은|2023-12-15 [도서/문학][Opinion]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 [도서/문학] 이메일로 무엇을 원하는지 제대로 말하면 이루어진다. 배윤경|2023-12-14 [음악][Opinion] 내재된 욕망의 분출: 자유와 해방을 부르짖다 – 루시 ‘Boogie Man’ [음악] 내면의 욕망을 인지하고, 자신의 꿈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는 루시의 응원과 격려, 'Boogie Man' 박서진|2023-12-10 [사람][Opinion] 알파벳 네 글자 [사람] 볼 빨간 사춘기 김윤|2023-12-09 [도서/문학][Opinion] '말하는' 작가는 촌스럽다 [도서/문학] 초보 소설가들이 읽어야 할 필독서 이지연|2023-11-29 [문화 전반][Opinion] AI는 우리의 취향을 통제할까? [문화 전반] AI는 미적 다양성을 위협하는가 아니면 도움이 되는가? 정충연|2023-11-28 [음악][Opinion] 다채로운 페르소나의 향연, 창작의 고통 속에서 피어나다 – 선미 ‘STRANGER’ [음악] K-POP 아티스트로서 다양한 페르소나를 보여준 선미, 창작의 고통을 딛고 다시 한 번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다. 박서진|2023-11-19 [음악][Opinion] 세 글자가 우리를 사로잡은 이유 [음악] 김종완의 ‘아직도’, 성시경의 ‘이윽고’ 그리고 윤하의 ‘어느새’ 이호준|2023-10-30 [문화 전반][Opinion] 쓰기에 대한 쓰기 [문화 전반] 나에게 창작 욕구는 곧 소통 욕구와도 같은 말이다. 황연재|2023-10-27 [문화 전반][Opinion] 뒤로, 전진! [문화 전반] 그렇게 보자면 퇴고의 다른 말은 ‘성장’인 것 같다 박정빈|2023-10-23 [도서/문학][Opinion] 일간 이슬아 수필집 - 글 쓰는 자세를 배우다 [도서/문학] 당돌한 솔직함으로 풀어낸 이야기에 빠져들다 박진솔|2023-10-08 [드라마/예능][Opinion] 글로벌을 향해 뻗어 나가는 춤 열풍! 스우파2 [드라마/예능] 대한민국, 춤에 다시 열광하다! 이 년만에 돌아온 쎈 언니들의 춤 싸움 스우파2 인기비결에 대해 알아봅니다. 최아정|2023-09-22 문화소식 검색결과 [전시](~3.1) 세종대왕, 한글문화 시대를 열다. [기타, 국립한글박물관] 세종대왕은 오늘날 우리에게 가장 존경받는 역사적 위인이며, 한글을 창제한 주인공입니다. 한글을 창제한 세종대왕의 뜻을 잇고자 하는 마음을 담아서 개관을 기념하는 첫 번째 특별 전시로 ‘세종대왕, 한글문화 시대를 열다’를 마련하였습니다. 양혜리|2015-02-27 [전시](~03.29)벽화 속 한글과 마음[전시,세종이야기전시장] 벽화 속 한글과 마음전은 창작벽화가 황성보의 7, 80년대 아이들의 모습을 담은 벽화위에 누구나 마음껏 흰색 분필로 덧그림을 그리거나 손 글씨를 적어 마음을 표현하는 자발적 참여와 치유 형태의 전시이다.벽화를 배경으로 탄생한 사람들의 유쾌한 생각에 웃고, 사랑하는 사람, 혹은 누군가에... 이준화|2015-02-23 [전시](~3.29) 벽화 속 한글과 마음 [기타, 세종이야기전시장] 벽화 속 한글과 마음전은 창작벽화가 황성보의 7, 80년대 아이들의 모습을 담은 벽화위에 누구나 마음껏 흰색 분필로 덧그림을 그리거나 손 글씨를 적어 마음을 표현하는 자발적 참여와 치유 형태의 전시입니다. 양혜리|2015-02-23 [전시](~02/10) 2015 디지털 트라이앵글: 한·중·일 미디어 아트의 오늘 [다원예술,대안공간LOOP] 아시아 3대국인 중국, 한국, 일본, 이 트라이앵글 작가들의 작품으로 알아보는 현대 미술 미디어아트. 김가은|2015-02-03 [공연](~3.2) 창조적 글쓰기 [교육, KT&G 상상마당 아카데미] < 창조적 글쓰기-직장인을 위한 실용 글쓰기와 영화 인문학 >은 국가검정 시험인 실용 글쓰기와 영화를 통해 학습하는 인문학을 강의합니다. 배수현|2015-01-31 [공연](~01.25) 주홍글씨 [뮤지컬, 대학로 아트윈시어터 1관] 17세기 청교도 시대 보스턴으로의 시간 여행! 무대와 객석을 허물어 관객과의 완벽 교감을 꿈꾼다! 소극장 뮤지컬의 반란! 대극장의 감동을 느껴라! 김수진|2015-01-11 [공연]한글박물관 개관기념 특별전 전시 구성은 제1부 세종대왕(비로소), 제2부 세종 시대(더불어), 제3부 세종 정신(누리다)의 세 가지 주제로 이루어졌다. 제1부에서는 세종대왕의 주요 업적을, 제2부에서는 한글 창제의 배경과 과정을, 제3부에서는 백성과 함께하는 한글문화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홍승재|2015-01-08 [공연]뮤지컬 < 주홍글씨 > 뮤지컬 <주홍글씨> 장소: 대학로 아트원시어터 1관 기간: 2015.01.17 ~ 2015.01.25 공연시간: 월-금 20시 / 17일(토) 19시 / 24일(토) 15시, 19시 / 일 16시 출연: 오진영,박인배,박은석,김보현,오찬우,박지희,김혜인... 가격: R-40,000 / S- 25,000 주최/기획: 극단 죽도록달린다 ... 최지민|2015-01-04 [공연]17세기 사랑과 죄의 구원을 교감하다 '주홍글씨' 최고의 명콤비 작가 한아름과 연출가 서재형이 만나 영미 문학소설 '주홍글씨'를 뮤지컬로 부활시켰다! 17세기 미국 개척시대 종교적, 사회적으로 엄격했던 그 시대 속 사랑과 죄의 구원. 객석과 무대의 벽을 허물은 소극장에서 압도적인 라이브와 폭발적인 에너지를 느끼다. 홍지영|2014-12-26 [공연]동경 변두리 실향민들의 서글픈 랩소디 '유민가' '수난 속에서도 끈질기게 살아나간 실향민들의 이야기' 일제 탄압을 피해 동경 변두리에 자리를 잡은 조선 실향민들. 그 낯선 땅에서 살아남기 위해 끈질기게 살아갔던 그들의 삶을 이야기한다. 홍지영|2014-12-25 [공연]주홍글씨 환상의 듀엣. 서재형-한아름 콤비의 2번째 뮤지컬! 영미 문학의 정수 소설 "주홍글씨"가 그들의 손에서 뮤지컬로 부활한다! 17세기 청교도 시대 보스턴으로의 시간 여행! 무대와 객석을 허물어 관객과의 완벽 교감을 꿈꾼다! 조경애|2014-12-23 [공연]뮤지컬 ' 주홍글씨' 환상의 듀엣. 서재형-한아름 콤비의 2번째 뮤지컬! 영미 문학의 정수 소설 '주홍글씨'가 그들의 손에서 뮤지컬로 부활한다! 신선한 실험과 도전으로 평단과 관객층의 지지를 받으며 '제18회 한국뮤지컬대상-베스트창작뮤지컬상'과 '제5회 더뮤지컬어워즈-소극장창작뮤지컬상... 조윤혜|2014-12-22 작품기고 검색결과 [The Artist][몸의 언어] 사랑의 종결 아마 가장 잔인한 것은 만남의 끝과 사랑의 끝이 대부분 일치하지 않는다는 사실 장의신|2020-09-16 [The Artist][몸의 언어] 외면 어젯밤 꿈엔 네가 나왔어. 장의신|2020-07-31 [The Artist][Inner peace] 아득하게 아득하게 느껴지는 눈앞의 세상 황현지|2020-07-22 [The Artist][몸의 언어] 좋은 이별 나 없는 네가 망가지고 부서져서 숨 쉬는 것조차 고통이었으면 장의신|2020-07-14 [The Artist][몸의 언어] 빈자리 빈자리가 괴로운 이유는 사실 그것이 비어있지 않기 때문이다. 장의신|2020-06-30 [The Artist][몸의 언어] 유기 우리는 서로를 유기했다. 장의신|2020-06-17 [The Artist][몸의 언어] 잃은 것 잃은 것이 너 하나뿐이라면 이렇게 아프진 않았을 텐데 장의신|2020-05-31 [The Artist][몸의 언어] 난해한 문제 멀리서 보면 모든 게 아름답기 마련이지. 장의신|2020-05-13 [The Artist][몸의 언어] 의미 없는 너는 상처 주기로 각오한 듯 나를 노려보았고, 나는 상처 내려면 내라는 듯 너를 노려보았어. 장의신|2020-04-30 [The Artist][존재시간] Oogly_#2_우주 썩어 문드러진 마음 오예찬|2020-04-27 [The Artist][몸의 언어] 대책 없이 너는 내게 무작정 사랑스러운 사람 장의신|2020-04-16 [The Artist][몸의 언어] 달콤한 것 달콤한 것은 해롭기 마련이야. 어쩐지 네가 그렇게 달더라니. 장의신|2020-03-15 리뷰 검색결과 [전시][Review] 밝고 경쾌하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뒤피 : 행복의 멜로디 [전시] 자신만의 예술적인 재능을 다양한 형태로 변주해나간 라울 뒤피 황희정|2023-06-04 [영화][Review] '뭘 기대했어?' 반항하는 영화 - 영화 '리턴 투 서울' 네가 원하는 것의 반대로만 할 거야. 류나윤|2023-05-05 [도서][Review] 진흙 속에서도 피는 연꽃처럼 - 코코 샤넬 고급스러움과 우아함의 대명사 '샤넬'의 창시자, 가브리엘의 이야기. 강윤화|2023-04-29 [도서][Review] 오늘의 나에게 가장 가깝게 - 도서 '내가 읽는 그림' 오직 나의 감각으로 감상하는 작품 박주연|2023-04-16 [전시][Review] 미술사의 발자취, 피카소와 20세기 거장들 [전시] 보물을 파헤친다는 것이 이와 같을까. 황희정|2023-04-03 [도서][Review] 요동치지 않는 영혼의 삶 – 브론테 자매, 폭풍의 언덕에서 쓴 편지 [도서] ‘내가 글을 쓰는 것은, 쓰지 않을 수 없기 때문이다.’ – 샬럿 브론테 문지애|2023-03-25 [도서][Review] 브론테 자매, 폭풍의 언덕에서 쓴 편지: 약하지만 강한 사람들의 이야기 책 한 권으로 만나는 브론테 자매의 이야기 박수진|2023-03-25 [도서][Review] 브론테 자매의 삶, 글쓰기에 대한 열망 - 브론테 자매, 폭풍의 언덕에서 쓴 편지 "내가 글을 쓰는 것은, 쓰지 않을 수 없기 때문이다." 이지혜|2023-03-23 [공연][Review] 베토벤을 파헤치다 - 클래식 디깅 클럽 [공연] Dead(죽은)와 Deaf(귀머거리)는 한 글자 차이다. 권수현|2023-02-12 [전시][Review] 신(新) 구(舊) 사이의 균형, 마리아 스바르보바 : 어제의 미래 展 [전시] 깔끔하고 미니멀하며 어딘가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작품들 황희정|2023-01-19 [도서][Review] 김초엽 덕질.zip - 글리프 6호 김초엽 작가의 특장점은 이해와 고민의 폭을 넓혀, 궁극적으로 나의 세계를 넓혀주는 것 아닐까. 권수현|2023-01-12 [도서][Review] 김초엽 엿보기 - 글리프 6호 : 김초엽 [도서] 덕후의 눈으로 엿보는 작가 김초엽의 세계 장유정|2023-01-11 처음12345678910다음 마지막 사람 검색결과 [Project 당신][Project 당신] 상처주지 않는 글을 쓰는 사람. 이보현 에디터를 만나다. 박정민|2021-05-18 [Project 당신][Project 당신] 에디터 박세나의 이야기 자유, 사유, 공유, 향유... '유'자로 끝나는 단어를 좋아하는 사람의 이야기. 박세나|2021-04-04 [Project 당신][Project 당신] 글을 쓰기 시작한 사람 컬쳐리스트 송민형을 만나다. 우준영|2021-02-14 [Project 당신][Project 당신] 유수현 컬쳐리스트와 함께 한 시간 Projet 당신을 통해 만난 유수현 컬쳐리스트. 따스한 시간을 담은 인터뷰 송민형|2021-02-05 [Project 당신][Project 당신] 타인을 알기 위한 나를 알기 나에게 질문을 던진 적은 처음입니다. 정용환|2020-12-26 [Project 당신][Project 당신] 안녕, 안녕, 안녕 마주하고 떠나보낸 행복과 불행들에 대하여. 그리고 또 무수한 안녕들을 기다리며. 이강현|2020-10-20 [Project 당신][Project 당신] 글쓰기는 다짐이니까 - 이지현의 이야기 외로움 전문가가 되고 싶은 이지현의 이야기 박성빈|2020-10-18 [Project 당신][Project 당신] 자기소개를 빙자한 글쓰기에 관한 자기고백 안녕하세요 저는 아트인사이트 전문필진 조윤서입니다 조윤서|2020-09-30 [Project 당신][Project 당신] 불편과 낯섦으로부터 쓰는 글 - 김나은 에디터와의 대화 “책에 굉장히 큰 의미를 두시네요.” “맞아요, 아날로그적인 사람이라.” 이다은|2020-09-29 [Project 당신][Project 당신] 안녕하세요, 제 글 읽어보신 적 있으세요? 자기소개를 해보지 않겠냐는 제의를 받았다. 우준영|2020-09-26 [Project 당신][Project 당신] 글쓰기 속에서 한층 더 자유로워지기를 - 윤희지 컬쳐리스트 시와 문학, 문화예술을 사랑하는 윤희지님과의 인터뷰 한승빈|2020-09-08 [Project 당신][Project 당신] 이 글은 어느 도망자의 반성문입니다. - 장경림 에디터와의 만남 인터뷰가 아니라 고민상담을 해버린 자의 글입니다. 진금미|2020-05-20 문화초대 검색결과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결과 [ART insight][ART insight] 좋은 글이란...? 세상의 글은 모두 아름답기에 박지선|2022-06-26 [아트인사이트][오늘도 아트인사이트] #5 잘 써지는 글, 안 써지는 글 저는 이런 글을 쓰기가 특히 어려워요 김혜빈|2022-06-25 [ART insight][ART insight] 글을 쓰는 방법을 잊었다 좋은 글이란 무엇인가 구민|2022-06-20 [아트인사이트][오늘도 아트인사이트] #4 잘 써지는 글, 안 써지는 글 오피니언을 작성하며 겪은 시행착오 김혜빈|2022-06-20 [ART insight][ART insight] 좋은 글이란 무엇인가 나는 어떤 글을 쓰고 싶어 하는가. 무엇을 염두에 두고 글을 쓰는가. 류지수|2022-06-19 [ART insight][ART insight] 좋은 글이란 무엇이가. 오늘도 생각한다. 좋은 글을 위해 빈민지|2022-06-19 [ART insight][ART insight] 나에게 좋은 글 좋은 글이란 '나'에서 시작한다. 김예솔|2022-06-16 [아트인사이트][기록] 경험이 담긴 글, 프로젝트 기록 프로젝트 기록 이서은|2022-05-14 [ART insight][ART insight] 내 맘대로 사는 것이 제 꿈입니다 매 순간을 초연히, 나로 충만하게 살리라 이소희|2021-07-03 [ART insight][ART insight] 꿈이 있었는데요, 없었습니다 저는 그냥 '잘'살고 싶어요 고연주|2021-06-28 [ART insight][ART insight] 글을 써서 치킨이라도 사 먹는 사람 되기 내 꿈의 시작은 신문지 한 장이었다. 박경원|2021-06-28 [ART insight][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가 질문하는 "좋은 에디터란 무엇인가요?" 에디터는 저에게 정적이고, 단일화된 감정만 주지 않아요. 폭넓은 감정을 수용하게 만들어요. 그 결과 좋은 에디터의 기준을 찾았습니다. 조우정|2021-03-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