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 검색형태 > 제목만 제목+기사 기자명 기간 > 전체 오늘 1주 1개월 1년 직접입력 > ~ 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칼럼/에세이 검색결과 오피니언 검색결과 [영화][Opinion] 기억과 행복에 대하여. 마담프루스트의 비밀정원 [영화] * 이글은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 기억은 일종의 약국이나 실험실과 유사하다. 아무렇게나 내민 손에 어떤 때는 진정제가, 때론 독약이 잡히기도 한다. ” 영화는 경쾌한 음악과 함께 유모차에 탄 아이... 박윤진|2017-11-10 [도서/문학][Opinion] 무엇이 본질일까-인간의 선악, 살인자의 기억법 [영화] 누가 더 악한 이였나 차소연|2017-11-05 [공연][Opinion] 당신의 가슴이 기억할 멜로디, 뮤지컬 < 지킬 앤 하이드 > [공연예술] 누군가 “가장 좋았던 뮤지컬이 뭐야?”라고 물을 때마다, “딱 하나 꼽지는 못하겠고, 넘버랑 구성 따졌을 때, 나는 < 지킬 앤 하이드 >가 가장 좋았어”라고 대답해온 지도 어느덧 몇 년이 흘렀다. 필자에게 < 지킬 앤 하이드 >는 ... 염승희|2017-10-26 [문화 전반][Opinion] 영원히 기억되어야 위안부 문제를 기록하다. 2017년 8월 26일, 나는 남산에 위치한 기억의 터 1주년 행사의 스태프로 활동했었다. 내가 맡게 되었던 "미션지 완성하기" 부스. 시민들이 필수로 거쳐야 했던 부스라, 항상 사람이 많았던 곳이었다. 그래도 정신 똑바로 차리고 준비한 멘트와 함께 펜과 ... 강신혁|2017-10-08 [도서/문학][Opinion] 기억해야 할 그 일, '소년이 온다' [문학] 어린 혼들의 울음을, 아픔을 달래주는 '소년이 온다' 이야기. 우리가 기억해야 할 5.18 광주민주화운동 김민아|2017-09-30 [영화][Opinion] 혼란의 미학, 또는 미끼?- ‘살인자의 기억법’ [영화] 숨막히는 미장센의 향연들, 그러나- 김현지|2017-09-23 [영화][Opinion] 나쁜 이별은 추억을 무가치하게 만들 수 없다. 영화, < 이터널 선샤인(Eternal Sunshine of the Spotless mind, 2004) > [영... 나쁜 이별은 추억을 무가치하게 만들 수 없다. 영화의 주인공들은 추억 없이도 사랑을 반복하지만, 현실의 나는 추억을 지키기 위해 사랑을 반복하지 않으려 한다. 주유신|2017-09-16 [여행][Opinion] 작은 카메라에 담아온 속초의 하루 [여행] 어쩌면 내가 찍은 것은 단지 속초의 풍경이 아닌, 속초의 생생한 순간일지도 모르겠다. 신예린|2017-08-18 [영화][Opinion] 문득 기억나는 시구, 영화 올드보이 [영화] 웃어라, 온 세상이 너와 함께 웃을 것이다. 울어라, 너 혼자 울 것이다. 성채윤|2017-08-01 [도서/문학][오피니언] 그리움으로 찾아낸 기억의 조각들, 바나나우유 [문학] 누구에게나 추억의 맛은 있다 이가은|2017-07-20 [공연][Opinion] 연극 "잊혀져가는 것" ─ 잊혀가는 것들에 대한 기억 [공연에술] 연극 < 잊혀지는 것 >을 통해 첫사랑을 떠올려보다. 김다경|2017-07-14 [미술/전시][Opinion] 기억의 유통기한: 영화 '중경삼림' [시각예술] "사랑에 유효기간이 있다면 나는 만년으로 하고싶다" 최서진|2017-06-26 문화소식 검색결과 작품기고 검색결과 리뷰 검색결과 [Preview] 추억이 되지 못한 기억, 해피투게더(Happy Together) 흔히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라고 한다. 승자의 시각에서 기록된 것 이라 객관적인 시각에서 볼 수 없다. 하지만 승자가 아닌 패자의 입장은 다르다. 이처럼 이 연극은 시각을 조금 달리 하여 시점을 독특하게 잡았다. 피해자만의 시점이 아닌 가해자까지 둘의 입장을 동시에 볼 수 있어서 잔혹한 ... 박은희|2015-12-10 [Preview] 동심을 찾아 떠나는 체코 인형극 < 다락에서 여행 > 점차 시간이 지나면서 우리는 인형이란 아이들만을 위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오늘은 오랜만에 우리들의 인형을 다시금 꺼내보고, 바쁜 삶 속에서 지쳐 잊고 있었던 동심을 찾아 떠나는 여행으로 여러분들을 안내하려고 한다. 박정은|2015-10-30 [Preview] 진주 이상근 국제 음악제 - 진주의 진주, 이상근을 기억하며 (1) 오랜 시간 동안 진주를 품다가 입을 여는 조개처럼 2015 진주 이상근 국제 음악제 또한 숨은 빛을 발휘하고자 합니다. 진주의 숨은 진주, 이번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진주 경남문예회관 대극장에서 발견하시길 바랍니다. 박은비|2015-10-03 [Preview] 2015 베세토페스티벌 :불행 무브먼트 당당의 신작 < 불행 >은 서로 다른 시공간으로 이뤄진 무대에서 ‘불행’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풀어간다. 연관성이 없는 사건과 인물의 모습 가운데, 관객들은 공간을 이동하며 자신이 머무르고자 하는 곳을 선택해야만 한다. 공연에서 일어나는 모든 사건들은 고나객의 상상 속... 서지예|2015-09-02 [Preview] 무브먼트 당당 "불행" 무브먼트 당당의 신작 < 불행 >은 서로 다른 시공간으로 이뤄진 무대에서 ‘불행’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풀어간다. 연관성이 없는 사건과 인물의 모습 가운데, 관객들은 공간을 이동하며 자신이 머무르고자 하는 곳을 선택해야만 한다. 공연에서 일어나는 모든 사건들은 고나객... YEEHYUN KIM|2015-08-30 [공연][review] 기억의 체온 일본의 가나와초의 영업전인 어느 한 가게에 가나메가 다급히 들어와 별거 중인 시게루를 찾는다. 시게루가 자신을 쫒아온 줄로 착각한 가나메는 화장실을 향해 다시는 오지 말라며 화를 낸다. 가게를 나가려는 찰나 화장실에서 시게루가 나온다. 시게루는 기억이 안 난다며... 문현선|2015-07-27 [공연][REVIEW] 내가 만드는 너의 도플갱어 '기억의 체온' REVIEW 기억의체온 연극을 보기 전에 줄거리와 포스터만으로 연극을 상상했을 때는 어딘가 조금 따분하고 과하게 진지한 연극이 아닐까 생각했었다. 에피소드적인 요소보다는 조금 윤리적이고 철학적인 내용이 주를 이뤄 이해하기 어렵고 머리를 굴려야될 것 같았다. 하지... 정건희|2015-07-27 [공연][Review] 기억의 체온 - 플랑크톤의 층계참 <기억의 체온 - 플랑크톤의 층계참> 다소 난해했던 제목의 공연. 하지만 그 난해함이 뇌세포를 자극했던 두 시간. 스포일러를 하지 않는 동시에 이번 공연을 즐겁게 볼 수 있는 몇 가지 포인트를 소개하고자 한다. 1. '추리 스릴러 코미디'. 세 가지 장르가 고루 융... 전민지|2015-07-27 [공연][Review] 내 의식은 온전한가? 연극 [기억의 체온] 내 영역 내에선 내가 인지하지 않고 있으면 같은 공간, 같은 시간에 있다 하더라도 그것은 존재하지 않는 것이 된다. (그 사물과 나는 '엄밀히 동일한' 시간 상에 존재하는 것이 맞는 것일까?) 박민규|2015-07-27 [공연][Review] 기억의 주관성, 연극 《기억의 체온》 7월 20일, 예술공간 서울에서 연극 《기억의 체온》을 감상하고 왔다. 기억의 체온를 보면서 짚어보고 싶은 부분을 몇 가지 정리해보았다. 1. 미스터리적 요소 《기억의 체온》에서 가장 눈에 띄는 극적 장치는 ‘도플갱어’라는 초현실적 요소이다. ‘또 다른 나’를 뜻하는 도... 이슬기|2015-07-26 [공연][Review]기억의 체온;플랑크톤의 층계참 Review 기억의 체온 나는 크게 여기서 두 가지를 생각하게 되었다. 일단, 사람들은 자기가 보고 싶은 것을 믿는 경향이 크다. 우리는 살아오면서 수많은 것들을 보고 느끼고 경험한다. 그러나 내 기억 속 에 남는 것은 결국 내가 기억하고 싶은 것들, 내가 믿고 싶은 것들 만 ... 박주희|2015-07-26 [공연][Review] 진짜 '나'를 만나는 시간, 연극 < 기억의 체온 > 힐링과 위로를 받고 한바탕 웃고 가고 싶은 많은 분들께 연극 < 기억의 체온 >을 권한다. 진짜 '나'와 주변 사람들의 소중한 존재에 대해서 알아갈 수 있는 따뜻한 시간이 될 것이다. 박정은|2015-07-26 처음이전17181920212223마지막 사람 검색결과 문화초대 검색결과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