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 검색형태 > 제목만 제목+기사 기자명 기간 > 전체 오늘 1주 1개월 1년 직접입력 > ~ 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칼럼/에세이 검색결과 오피니언 검색결과 [문화 전반][Opinion] 영화 '주토피아' - 나는 나 너는 너 [문화전반] 지코의 노래 '너는 나 나는 너'와는 전혀 상관없는 영화 '주토피아' 이야기. 작은 토끼 '주디 홉스'가 경찰이 되는 이곳, 주토피아는 차별없이 "진짜의 나"를 실현하는 공간이다. 결국엔 나는 나대로, 너는 너대로 도전하며 살면 된다. 황지현|2016-03-17 [도서/문학][Opinion] 500만 싱글들에게 보내는 메세지 '혼자라도 괜찮아' [문학] 개개인의 행복은 정말 중요한 부분이다. '행복'을 만드는데 '사랑'은 꼭 필요한 부분이지만 행복을 만드는 사랑이 무조건 '연애'라는 관점은 조금 섣부른 판단같다. 연애든 싱글라이프든 분명한 나의 자발적인 선택이여아 하고 '나 자신'이 가장 우선... 안세영|2016-03-05 [도서/문학][Opinion] 알츠하이머 환자에 대한 새로운 관점, 소설 < 스틸 앨리스 > [문학] 1층에 작은 화장실이 있었는데, 아닌가? 분명 있었다. 바로 여기. 하지만 화장실이 아니었다. 앨리스는 황급히 부엌으로 갔지만 그곳엔 문이 하나뿐이었고 뒤 포치로 나가는 문이었다. 그녀는 거실로 달려갔지만 물론 거실엔 화장실이 그녀는 도로 현관으로 달려가 현관문 손잡이를 ... 윤정훈|2016-02-17 [도서/문학][Opinion] '가네시로 가즈키', 그의 연작 시리즈가 말하는 '세계'에 대하여 [문학] 우리는 신호등에서 빨간 불이어도 내가 보고 느끼고 체험하여 옳다고 판단하면 거침없이 직진할 수 있을까? 우리의 세계, 나의 세계에 대한 고민을 해볼 수 있는 가네시로 가즈키의 연작 시리즈. 임수진|2016-01-23 [미술/전시][Opinion] 영화 히말라야, 이 단어들을 안다면 [시각예술] 요즘 흥행하는 영화 히말라야! 영화 속에 나오는 전문 용어들은 영화를 이해하는데 어려움을 준다. 이 글을 통해 쉽고 간단하게 영화 속의 단어들을 알아보자. 강은|2015-12-27 [공연][Opinion] 2015 예술가청소년창작벨트 창작희곡 낭독 쇼케이스 [공연예술] 필요할 때에는 쌍욕을 합시다. 오른쪽 뺨을 맞으면 정강이를 다섯 번 걷어차 줍시다. 잃을 것도 얻을 것도 없으니 재미있게라도 지내봅시다. 그리고 비 오는 날 우산 없는 사람을 돌아봅시다. 김정연|2015-12-16 [공연][Opinion] 대학로에 대한 단상 - 삐끼덕에 대학로는 삐그덕 삐그덕 지하철 개찰구에서 교통 카드를 찍고 나오는 순간부터, 나는 비장해진다. 여태껏 잘 해왔고, 이번에도 무사히 통과할 것이다. 미간에 힘을 주고 입술을 굳게 앙 다물어 애써 굳은 표정을 짓는다. 이렇게 하면 내게 가까이 오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출구를 향해 한 계단 한 계단 올라갈수록 여느 ... 윤정훈|2015-12-12 [미술/전시][Opinion] 천국으로 향하는 문일까? rainbow church [시각예술] 2010년 청담동의 한 전시회를 보러 결심했을 때, 그를 처음알았습니다. 2010년은 제가 미술 전시에 흥미를 가지기 시작한 시기입니다. 그 때 보았던 전시회 중 하나가 일본의 디자이너 '토쿠진 요시오카'의 전시회였습니다. 일반 대중의 입장에서, 미술관은 종종 이해하기 난해한 단어와... 최서연|2015-12-03 [미술/전시][Opinion] 천경자, 그녀가 말하는 나르시시스트란 무엇인가 [시각예술] 한국 대표 여류화백이자 그림은 곧 자신의 분신이라 말하는 천경자. 그녀가 말하는 '영원한 나르시시스트'는 무엇일까. 박지원|2015-11-14 [도서/문학][Opinion] 피그말리온 신화, 사라진(Sarrasine)과 히긴스(Higgins) [문학] 오노레 드 발자크의 소설 《사라진(Sarrasine)》(1830)과, 버나드 쇼의 희곡 《피그말리온(Pygmalion)》(1916) 속에서 다시 쓰인 피그말리온 신화! 이슬기|2015-09-28 [mingmang's] 대구시립교향악단 제417회 정기연주회 '말러 탄생 155주년 기념' 대구시립교향악단 제 417회 정기연주회 심장마비를 딛고 일어선 대구시향 상임지휘자 코바체프의 귀환, 그래서 더 특별하고 감동적이었던 연주회 관람 후기. 김민지|2015-09-22 [Closer to Classic] 세계를 뒤흔든 스타바이올리니스트(2) 세계를 뒤흔든 스타바이올리니스트 2탄!!지난 시간에는 레이첸, 힐러리 한, 사라장, 죠슈아 벨에 대해 이야기해보았는데요! 어떤 연주자의 스타일이 가장 마음에 드셨나요~?오늘은 또 다른, HOT이슈가 되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3명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이준화|2015-09-11 처음이전5758596061626364다음 마지막 문화소식 검색결과 작품기고 검색결과 리뷰 검색결과 사람 검색결과 문화초대 검색결과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