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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에세이 검색결과

[에세이][에세이] 일이 된 문화예술은 어땠는가(1) : 길을 잃은 인턴의 이야기

좋아하는 마음은 마구 켜졌다가, 또 의심했다가

박경원|2021-12-27

[칼럼][칼럼] 문화를 업(業)으로, 예술은 취미로 (10)

문득 전화처럼 사소하게 생각했지만 중요한 것들을 놓치고 있던 건 아닐까 돌아보게 된다

손민현|2021-12-26

[에세이][에세이]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믿음

이제서야 내 마음 한 켠이 따뜻해져 옴을 느낀다.

권은미|2021-12-19

[칼럼][칼럼] 요즘 시대 콘텐츠로 먹고 살기

콘텐츠 마케터가 바라보는 요즘...,

이중민|2021-12-14

[에세이][은설극장] 브로드웨이 TKTS, 한국 도입을 희망합니다

한국 공연 문화의 대중화를 꿈꾸며

최은설|2021-12-06

[칼럼][칼럼] 혐오가 아닌 공감의 시대 - 혐오의 시대 #4

혐오의 시대, 에필로그

이중민|2021-11-28

[칼럼][칼럼] 문화를 업(業)으로, 예술은 취미로 (9)

문제가 없을 때에는 가장 효율적인 방식임은 분명하다, 문제가 없을 때에는.

손민현|2021-11-24

[칼럼][칼럼] 혐오에는 성역이 없다 - 혐오의 시대 #3

아이들마저 미움의 대상이 된 지금, 혐오에는 성역이 없다.

이중민|2021-11-15

[에세이][에세이] 가루 분, 먹을 식

오로지 분식을 먹기 위해 무작정 떠난 이야기

권은미|2021-11-07

[칼럼][칼럼] 우리가 맥머피를 응원하는 이유 - 혐오의 시대 #2

두려움이 낳은 분노는 혐오라는 폭주 기관차의 연료가 되고, 자기 의심없는 정의감은 기차의 브레이크를 제거한다.

이중민|2021-10-30

[칼럼][칼럼] 문화를 업(業)으로, 예술은 취미로 (8)

기획은 구슬들을 꿰어서 보배로 만드는 역할을 한다.

손민현|2021-10-29

[칼럼][칼럼] 증오는 두려움의 자식이다 - 혐오의 시대 #1

“두려움은 분노를 낳고, 분노는 증오를 낳고, 증오는 고통을 낳지.” - 영화

이중민|2021-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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